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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타투아社의 락토페린을 넣은 국내 6개사의 제품을 조사한 결과 다행히 멜라민은 검출되지 않았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이 뉴질랜드 타투아社(Tatua Co-Operative Dairy Company Ltd)에서 수입한 락토페린을 첨가한 국내 건강기능식품 제조업소 6개사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3개사는 제품을 생산하지 않았으며, 락토페린을 넣은 (주)셀바이오텍, 풀무원건강생활(주), (주)내추럴하우스의 6개 제품에서는 멜라민이 발견되지 않았다.
지난 10월 1일 식약청은 분유같은 식품에 첨가물로 들어가는 뉴질랜드산 '락토페린'에서 멜라민이 발견됐다며 수입ㆍ유통을 금지한 바 있다.
식약청은 또 멜라민이 검출된 제품의 회수율과 유통금지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소규모 영업장에서 위해식품을 판매하는 행위를 신고할 경우에도 신고 포상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멜라민과 같은 화학물질을 사용하여 부적합한 식품을 판매하는 행위를 신고하는 경우에는 30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하고, 판매 금지된 식품을 유통ㆍ판매할 경우 면적이 300㎡ 이상인 사업장을 신고하면 5만원을 300㎡ 이하면 3만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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