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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청이 27일 멜라민이 함유된 제품을 추가로 발견해 발표했다. 또 이 날부터 중국 뿐아니라 다른 국가에서 수입하는 유성분이 함유된 모든 제품에 대해서도 멜라민 검사를 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27일 해태제과의 유통기한이 서로 다른 '미사랑카스타드'에서 3건이, '미사랑 코코넛'제품에서 1건이 추가로 멜라민에 검출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식약청이 발견한 멜라민 함유 제품은 '미사랑 코코넛'에서 추가로 발견한 것을 제외하면 , '밀크러스크', '커피크림-베지터블 크림 파우더'에 '미사랑 코코넛'이 추가돼 발견한 멜라민 함유 제품은 모두 4개로 늘어났다. 이번에 새로 발견한 '미사랑 코코넛'은 함유량 271.4ppm으로 지금까지 국내에서 발견된 멜라민 함유량 중 최대량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또 9월 27일부터 중국 이외 국가에서 수입하는 유성분이 함유된 모든제품에 대해 멜라민 검사를 확대 실시한다고 밝혔다.
식약청은 이같은 조치에 대해 다른 나라가 중국산 유제품을 수입해 제조한 수 우리나라로 물건을 들어올 경우를 대비한 것이라고 밝혔다.
계속해서 멜라민 검사가 진행 중인 가운데 멜라민 함유제품이 추가로 발견되고 ,함유량도 늘고 있어 멜라민 파동으로 인한 소비자의 불안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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