껍질째 먹는 우리 과일로 건강을

편집국 | eco@ecomedia.co.kr | 입력 2008-08-18 09:0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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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청장 이수화) 과수과에서는 올해 품종등록을 완료한 껍질째 먹는 배 ‘스위트스킨’과 껍질째 먹는 사과 ‘섬머드림’등을 2008년 8월 14일 농촌진흥청 원예연구소에서 농민과 도시민을 대상으로 평가회를 개최했다.
배는 기침, 천식, 피부미용, 원활한 장활동 등 대사 질환을 완화해주고 발암물질의 배출량을 증가시키는 효능이 있으며 무더운 여름 땀으로 빠진 수분 보충에 효과적이다.
같이 전시되는 사과 ‘섬머드림’은 외국처럼 들고 다니면서 먹을 수 있도록 육성된 품종으로 비타민 C가 많고 유기산과 펙틴 등의 함량이 높아 변비나 소화기능 향상에 도움을 주며, 천도복숭아 품종인 ‘천홍’의 겨우도 술, 담배에 대한 해독은 물론 여름철 지친 피부를 회복시키는 작용, 기침을 진정시키고 가래를 삭히는 작용이 있다고 한다. 거기에 껍질에 들어 있는 비타민과 각종 단백질들을 포함할 경우 여름나기에는 필수적인 과일로 손색이 없다.
이번 전시의 특징은 과실을 껍질째 먹었을 때와 껍질을 제거하고 먹었을 경우의 영양성분 비교를 하여 소비자들에게 제공된다는 것으로 소비자 위주의 연구를 하겠다는 농진청의 의지가 반영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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