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햄버거』금속성 이물 조사결과

이유진 | eco@ecomedia.co.kr | 입력 2008-05-17 13:46:34
  • 글자크기
  • -
  • +
  • 인쇄



한국맥도날드 본점에서 조리 판매한 햄버거《빅맥》제품에서 길이 1mm~5mm 정도의 금속성 이물질이 발견되었다는 지난 5월 8일 일부 언론보도에 대하여 한국맥도날드 본점(서울특별시 종로구 관훈동 소재) 및 패티 제조업소(충남 연기군 전의면 소재)에 대한 이물혼입 원인을 정밀 조사한 결과, 한국맥도날드 본점의 햄버거용 패티 조리 과정 중 조리 기구(주걱)의 날갈이 과정에서 생긴 쇠가루가 혼입된 것으로 밝혀졌다.

동 본점에서 햄버거 조리시 종업원의 부주의로 인하여 햄버거용 패티 조리 기구로 사용하는『스패츌라(spatula, 주걱)』의 날갈기 과정에서 발생한 깍인 쇠조각을 닦아내지 않고 그대로 패티 조리에 사용하여 혼입된 것으로 확인되었다.

식약청은 해당업체에 대하여 앞으로 이러한 쇠조각 등의 이물혼입 사례의 재발 방지를 위해 햄버거 패티 조리용 주걱을 1회용 칼날 주걱으로 전면 교체 권고 등 개선토록 조치하고, 아울러 관할기관에 행정처분토록 통보하였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이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뉴스댓글 >

헤드라인

섹션별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

오늘의 핫 이슈

ECO 뉴스

more

환경신문고

more

HOT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