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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질병관리본부앞에서는 양계,오리농민들 8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시위가 벌어졌다.
대표주민을 "AI가 발생으로 가금업계 전체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질병관리본부가 AI의 위험성을 과대 발표, 우리 산업을 황폐화시켰다"며 "가금사육 농가를 위한 근본적인 대책을 내놓지 못하는 질병관리본부는 책임을 지라"고 주장했다
한편 이날 집회에서는 질병관리본부에 항의한던 중 흥분한 김모씨(55세)가 농약을 음독, 병원에 실려갔으나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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