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청, 식중독막기위해 HCCP도입

이유진 | eco@ecomedia.co.kr | 입력 2008-04-02 15: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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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leanS관제센터



식품의약품안전청은 단체급식업체에서의 식중독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고 급식공급체계의 안전수준 향상을 위해 식재료 전처리업체에 대한 HACCP 제도 도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식약청은 단체급식업체에서 식중독이 자주 발생하고 있는 주요 원인중의 하나가 식재료 전처리과정의 안전관리 미흡으로 보고, 식재료 전처리업체의 HACCP 적용을 위해 4월부터 7월까지 동 2∼3개소를 대상으로 농·수산물 세척·절단 등 식재료 전처리과정에 대한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식약청은 현재 단체급식업체에 도입·운영중인 HACCP 제도를 식재료 전처리 업체에도 적용함으로써 급식공급체계의 안전관리 수준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 4월 중에 중소업체 HACCP 모델을 개발·보급하고, 찾아가는 무료 현장기술지도 및 맞춤형 전문기술상담 등 지원사업을 강화하는 등 HACCP 제도의 확대를 위한 여러 가지 지원책을 마련해 시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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