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레방아 마크는 품질보증 마크

이경숙 | eco@ecomedia.co.kr | 입력 2007-08-16 19:4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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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부는 국산 농산물을 원료로 사용하여 제조하고 정부의 인증을 받은 전통식품의 품질이 크게 개선되고 있다고 밝혔다.
전통식품에 대한 소비자 믿음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지난해부터 284개 품질 인증업체에 대한 생산공정 심사, 시중 유통제품 품질검사, 표시검사를 대폭 강화하고 있다.
올 상반기 한국식품연구원에 위탁하여 1,485점의 인증제품을 수거 분석한 결과, 소비자 건강에 위해를 줄 수 있는 위험물질이나 미생물 오염 사례는 전혀 발견되지 않았으나 수분함량 초과 등 등급규격 표시 등에서 일부 시정조치 사항이 발견됐다.
하지만, 지난해에 비해 그 빈도는 크게 감소했다.

농림부관계자는 이번 결과에 대해 그동안 규모가 영세하고 기술력이 부족한 업체에 한국식품연구원 전문가를 파견하여 시설점검과 기술지도를 지속적으로 실시해온 결과라고 설명했다.
한편, 농림부는 전통식품 인증제도가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소비자 인지도 제고가 중요하다고 보고, 「물레방아」인증마크에 대한 홍보를 적극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우선, 전통식품 “물레방아” 마크는 “품질보증” 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도록 홍보CF를 제작하여 8월 16일부터 공중파 TV에 방영하고, 각 지역 케이블 TV와도 연계홍보를 추진할 예정이며, 현재까지 표준규격이 제정되지 않은 전통약주, 곡물식초, 묵은지, 감잎차 등 4개 품목의 표준규격을 추가로 개발하는 등 전통식품 품질인증제도 활성화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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