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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피 |
음식을 조리할 때 첨가하는 천연 양념이 노화방지와 질병예방효과에 탁월한 효능을 내는 것으로 밝혀졌다.
24일 소비자시민모임이 美 농림부의 발표를 인용한 자료에 따르면, 대부분의 양념은 과일이나 야채보다 노화를 예방하는데 탁월하고 질병예방 효과까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 농림부는 "일상적인 요리에 넣는 소량으로 건강에 도움이 될는지 아직 알 수 없으나 충분한 양념을 첨가하는 것 만으로 기름, 소금, 설탕 등의 해로운 성분을 줄이는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 자료에 따르면 계피의 경우 당뇨병 환자가 지속적으로 복용할 경우 혈당과 혈중 지방성분을 25%까지 낮춰 주는것으로 밝혀졌다.
또 구미 각국에서 가정용 향초로 재배되는 세이지는 뇌의 기억력과 사고능력을 유지시켜주는 효능을 발휘했으며, 카레의 원료로 사용되는 심황뿌리는 알츠하이머병과 암 예방, 낭포성섬유증에 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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