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원산업(대표 원승연)은 안전한 기술 개발을 위해 노력한 결과 기존 소화전과 차별화된 ‘스테인리스 매설식 승하강 소화전’을 개발했다.
청원산업은 기존 소화전의 문제점을 인식하고 2004년 11월부터 기술 개발에 착수, 그동안 지식경제부(현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소방산업기술원, 중소기업청 등으로부터 특허 및 형식 승인을 받아 승하강 소화전을 생산하고 있다.
매설식 승하강 소화전은 지하식과 지상식을 혼합시킨 제품으로 평상시에는 지하에 매설되어 있고 사용할 때만 지상으로 상승되어 사용 후에는 다시 지하의 맨홀 속에 삽입되어 있다.
이 소화전의 프레스식관이음쇠는 한국공업규격에 준하는 KSD3595(JISG 3448) 스테인리스 강관이 사용되며 종류는 STS 304(SUS 304) TPD가 사용된다. 또 13Su~60Su 사이의 모든 강관 및 배관 규격에 사용될 수 있도록 다양한 제품 규격이 구비돼 생산되고 있다.
특징은 작업시간을 단축시키며, 작업 시 숙련의 필요가 없다는 점이다. 강관을 압축식 관이음쇠에 연결한 후 압착기하나로 순간적으로(약 10초) 작업이 완료되며, 기본적 작업 수칙에 의한 전용공구 하나만으로 시공하면 누구나 균일한 접속강도를 얻을 수 있어 비숙련자라도 완벽한 시공을 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전후 처리 과정 및 다른 부자재가 필요치 않으므로 시간단축(공사인력 절감)과 함께 공사원가를 절감시켜 준다.
안전도 및 환경보호에 최적의 제품
청원산업은 매설식 승하강 소화전 개발을 통해 기존 소화전의 문제점을 상당 부분 보완했다. 먼저, 기존 소화전이 지상에 노출되어 안전사고를 일으킬 뿐만 아니라 도시미관을 해치는 경향이 있었지만, 매설된 승하강 소화전은 차량 및 보행자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고 공간 확보와 도시미관 및 환경 개선에 도움이 된다. 배관공사 현장에서 일체 화기사용이 필요치 않으므로 옥내 및 밀폐장소에서의 작업에도 전혀 위험성이 없다.
또한 기존에는 수명이 현저하게 짧았지만, 한번 시공으로 반영구적 사용이 가능해졌다. 재질이 스텐레스이기 때문에 산화 및 부식 우려가 없고, 릴리프 밸브 설치로 소화전 내에 소화용수를 완전 배수하여 수질 오염이 예방되고 토양오염이 적다.
이뿐만 아니다. 기존에는 중복 시설물 설치뿐 아니라 고장난 소화전의 수리 및 부품 교체가 불가해 재정이 2중으로 낭비되는 등 불필요한 예산 낭비를 초래해 왔다. 그러나 승하강 소화전은 사용 후 제품에 문제점이 발생해도 언제든지 별도 공사 없이 분해·조립할 수있어 부품의 교환이 용이하여 관리가 편리하다. 아울러 설치위치를 제약받지 않아 설치가 용이하고 도난·파손이 없는 최적의 제품이다.
[저작권자ⓒ 이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