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관의 문제점 ‘배관119’로 신고하세요

물과 IPC 공기압충격파로 찌든 때 말끔히 제거
편집국 | eco@ecomedia.co.kr | 입력 2012-12-06 09:5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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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눈에 보이지 않지만 언제나 우리의 삶 가운데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것이 수도관, 하수관을 비롯한 각종 배관이다. 마치 우리 몸속에 거미줄처럼 퍼진 혈관 중에 어느 한 곳이라도 막히면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없듯이,건축물의 배관이 노후해 탈이 나면 그 기능이 제대로 발휘되지 않아 에너지 낭비와 환경오염의 손실을 입게 된다.

국내 배관 분야 대표적 브랜드 ‘배관119’

“지난 1994년 설립된 이후 20년 가까이 수도관과 하수관, 산업체 특수배관 등 각종 배관의 스케일을 제거하고 클리닝을 하는 배관세척 솔루션을 제공하는 한 길을 걸어왔다. 그런 만큼 다양하고 풍부하게 축적된 노하우로 배관에 관련된 차별적이고 고급화된 기술로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우리 몸의 혈관처럼 중요한 배관을 세척과 수리·교체, 소독 등을 통해 새롭게 만들어주는 (주)파코크린(대표이사 박종석)은 배관 분야에서 오직 한 길을 걸어온 뚝심의 기업이다. 때문에 (주)파코크린의 또 다른 명칭이라 할 수 있는 ‘배관119’는 (주)파코크린의 브랜드이자 국내 배관 분야의 대표적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사실 (주)파코크린의 출발은 1994년

‘아세테크’라는 물류회사로 시작된다. 배관업의 시작은 일본 HB기업 그룹의 HOKUKAN사와 제휴를 통해 일본으로부터 배관세척기술을 도입해서부터다.

초기에는 상하수도 배관세척에 중점을 뒀다면 최근에는 선박 배관세척이 주를 이루고 있다. 초창기에는 배관세척이 수월한 점도 있었다. 아파트 건물 신축 시 공기가 늦어져 녹물이 나오게 되면 주민들의 시위가 잦았고 이러한 문제를 해결해주게 되면서 인지도를 높였다.

별다른 영업노력을 기울이지 않아도 기업체는 물론 가정집 세척이나, DM발송 등만으로 (주)파코크린의 명성은 널리 알려지게 됐다. 이후 매스컴에서 물때제거 등이 이슈화되면서 본격적으로 ‘파코크린’이라는 배관세척의 별도법인을 조직해 영업에 박차를 가하면서 배관세척 분야에서 선두자리를 굳히게 됐다.

IPC기기를 통한 ‘친환경’ 세척공법

특히 (주)파코크린이 지난 2002년에 국내 순수 기술력으로 개발한 IPC(Impact Puls Pipe Cleaning)기기는 노후된 배관 교체의 핵심 기술로 고비용과 장기간 교체 공사에 따르는 불편을 해소시키는 획기적인 제품으로 알려져 있다.

IPC는 25종의 국내 특허를 취득한 순수 국산기술의 수처리기기다. 배관에 상처를 주는 일이 없이 압축공기를 관 내발사해 배관 내의 스케일과 미생물을 제거시키는 것이 장점이자 특징이다. 이 기술은 또한 충격파 작용을 비롯해 배관에 기생하는 박테리아균을 제거하는 초음파 작용, 배관 내의 물과 공기의 속도 에너지가 변해 발생되는 케비테이션 작용을 통해 단시간에 효율적인 배관시공을 가능하게 했다.

물론 배관세척의 다른 방식으로는 오존케어링 방식이 있다. 오존세척방식은 아파트 배관의 전체적인 세척에는 좋은 방식이지만 개별세척에는 단가가 맞지 않는 것이 약점이다. 거기에다 오존은 밀폐된 곳의 공사에는 위험이 따르고 냄새가 난다는 단점이 있는 반면, IPC는 화학약품을 사용하지 않고 공기와 물로만 하기 때문에 인체에 무해하다. 아울러 물을 사용해 공기압축파로 배관 속의 슬라임이나 스케일 등 노폐물을 제거하기에 배관에 무리가 가지 않고 단시간 세척이 된다는 장점이 있다.

박종석 대표이사는 “IPC는 수도관과 배수관 등 배관의 종류에 관계없이 전부 세척이 가능하다”며 “특히 난방관 세척의 경우 국내 최초로 초음파 IPC 난방배관 세척 전용 기계로 세척하면 세척 이전보다 대략 1~3℃ 정도 온도가 올라간다. 그만큼 난방비가 절약되고 환경오염도 줄일 수 있다”고 강조한다.

그에 따르면 난방관 세척은 열효율 면에서도 유익이지만, 연료비 절감의 측면에서 요즘 같은 불경기를 이겨나갈 수 있는 하나의 방안이 될 수 있다. 물론 보일러 난방관 세척용 초음파 IPC배관세척기는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의 적용성 검증을 거친 국내 최초 난방배관 전용 세척기기로 알려져 있다.

산업체 배관 세척의 왕도 CIP공법

서두에서 언급한 대로 (주)파코크린의 IPC 배관세척은 약품 순화세정작업을 비롯해 충격파와 케비테이션을 통한 세척 등의 방법이 사용된다. 약품 순환세정작업은 써큘레이터 내부에 순환펌프가 장착돼 스위치의 작동만으로 약품을 순환시켜 관 내부의 이물질을 용해·제거시키는 기술이다.

충격파작용은 배관 내부에 공기압충격파를 발사해 고착된 이물질을 충격파에 의해 박리시켜 떨어지게 하는 기술이다. 물론 IPC공기압충격파는 약 3~4㎏/㎠의 저압을 단락적(짧게 끊음)으로 발사시키기에 배관에 충격이나 손상을 주지 않는다.

케비테이션 작용을 이용한 기술은 충격파에 의해 유체의 속도에너지가 높아졌다 낮아지는 작용을 반복하게 되는 것인데, 속도가 높을 때는 배관 내부의 표면압이 낮아지고, 낮을 때는 표면압이 높아져 표면에 단단히 고착된 고질적인 스케일의 제거에 용이하다.

스펀지볼 세척은 배관에 스펀지볼을 삽입시켜 수압과 충격파로 발사시키면 스펀지볼이 배관을 통과하며 내부를 물리적으로 닦아 제거하기 힘든 유기물 피막이나 잔류 CIP약품을 완벽하게 제거하는 기술이다. 특히 IPC 장비를 이용한 세척공법은 가벼운 장비의 특성과 함께 일반 가정집과 아파트 등은 1인 세척이 용이해 개인 창업에 무리가 없는 사업이다.

물론 이러한 기술에는 CIP(Clean in piace)라는 기술이 추가되는데, 기계장치를 분해하지 않고 그대로의 상태에서 세정 용액을 주입해 식품, 의약품 등 원료와 접촉하는 표면을 세정·살균하는 방식이다. 그런 만큼 CIP세정의 대상은 식품을 비롯한 의약품, 화장품, 반도체 등 산업체의 배관들이 청소하는데 제격이다.

새로운 것이 아름답다-리폼 서비스 (주)파코크린은 배관세척만 하지 않는다. 다양한 물 관련 부품을 수리하고 교체하는 서비스도 시행한다. 이러한 리폼 서비스에는 가정의 노후 샤워기 헤드나 수도꼭지를 비롯해 머리카락과 이물질 막힘을 방지하기 위한 욕조거름망, 수도꼭지는 물론 욕실의 음이온 전구 교환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주방에서는 싱크대에 절약형 수도꼭지를 교환해주며 기름때로 더러워진 레인지후드 교체, 싱크대 청소 및 살균 소독 등을 실시한다. 아울러 화장실의 낡거나 파손된 양변기도 교체하며, 살균효과가 있는 음이온 전구 교환 등의 서비스도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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