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폐자원 고형연료화 기술 폐수·악취 제거

편집국 | eco@ecomedia.co.kr | 입력 2012-12-05 16:3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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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99년에 창업된 국내 최초 ‘전해 슬러지 감량’ 기술을 개발한 (주)에코테크엔지니어링(대표이사 김병화).

이 업체는 지난 2001년 세계 최고로 평가받는 전기분해 기술을 보유한 일본 大坪환경엔지니어링(주)와 공동으로 ‘전해 슬러지 감량’기술을 개발했다. 국내 최초인 이 기술로 수처리 전문업체로 발돋움하고 있다.

특히 폐기물의 해양 투기를 금지한 국제 협약인 ‘런던 협약’에 대응하는 차원에서 ‘전기분해를 기반으로 한 슬러지 감량 기술’과 ‘유기 폐자원의 연료화 기술’을 개발했다. 에코테크의 유기 폐자원 연료화 장치로 만들어지는 고형 연료는 발열량이 5,000~5,500㎉를 나타내는데 석탄과 발열량이 비슷해 보일러에도 적용할 수 있다. 특히 연료화 과정에서 폐수와 악취가 발생하지 않는 것이 장점이다.

이와 함께 유분이나 부유물질이 많은 폐수는 에코테크의 ECOLYZER을 통해 해결할 수 있다. ECOLYZER는 10㎛ 내외의 미세기포로 유분과 부유물질을 쉽게 제거한다. 또한 이 기기는 설치면적이 넓지 않아 좁은 공간에서도 설치 가능하며, 동력비와 약품비도 높지 않다. 아울러 탈색, BOD, COD 제거에 부가적인 효과를 보이고 있다. 무엇보다 기기를 이동형으로 제작이 가능한 것도 슬러지 처리에 도움이 되고 있다.

따라서 ECOLYZER는 석유정제 폐수나 화학폐수, 수산물가공폐수, 유가공폐수의 처리에 많이 사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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