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케이씨리버텍(대표이사 이명훈)은 1993년 설립돼 수질정화, 코이어롤, 식생방틀, 돌쌈지 등을 생산하는 하천복원 전문업체다. 이 업체에서는 최근 심각한 문제로 회자되고 있는 녹조 발생 시 효과적인 조류 저감 공법 ‘수류확산 및 전기화학적 처리장치를 이용한 hybrid형 조류제거 시스템’을 개발했다.
‘수류확산 및 전기화학적 hybrid형 조류제거 시스템’
(주)케이씨리버텍에서는 물 순환 및 혐기화를 방지하고 지속적으로 인(P)을 제거할 수 있도록 속효성, 지속성, 예방성을 갖는 조류 저감 공법의 필요성을 절감하고, 조류 대량 발생 시 빠른 제거와 수생태계에 영향이 적은 처리방안을 강구했다.
이후 물리적 처리방법인 부상분리 기술의 조류부상과 체류시간은 높이는 장점, 화학적 치리방법인 전기화학적 처리 기술의 반응조·부지면적 최소화라는 장점을 합친 물리적·화학적 처리법‘수류확산 및 전기화학적 처리장치를 이용한 hybrid형 조류제거 시스템’을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
이 기술을 통해 부상속도는 향상시키고, 반응조 용적은 축소할 수 있게 됐다.
‘수류발생장치’ 4대강 보(洑) 21기 설치
이중 먼저 ‘전기화학적 폐수처리장치의 전류 제어 방법(특허등록 제10-1080385호)’은 다가의 양이온 물질과 조류 및 입자성 물질의 응집을 유도하고, 부가적으로 발생하는 미세기포로 응집조류를 부상시킨다. 이 장치는 현재 안산, 고령, 나주에 적용돼 있다.
그리고 ‘공기혼입식 수류발생장치(특허등록 제10-1030793호)’는 상하부 물 순환을 통해 전기화학적 처리반응의 기회를 높여 부상효과를 증대시키고, 평상시 지속적인 물 순환을 통해 녹조를 예방할 수 있다. 이 장치는 4대강 보(洑)에 21기가 설치됐다.
이 같은 전기화학적 처리장치와 수류확산장치가 만나면Chl.-a 80~90%, 유기물 85% 이상, SS 80~90%, T-P 90% 이상의 처리효율을 나타낼 수 있다.
이 업체의 시스템은 조류, 영양염류 및 입자성 물질을 신속히 제거할 수 있으며, 부상분리 후 수체 밖으로 완전하게 제거할 수 있다. 뛰어난 현장 적용성 역시 조류 예방에 일조한다. 또한 응집에 필요한 양이온만을 발생시키고 화학적 처리와 비교해서 수체 염공급이 없으며, 성층부 Turn-over 및 혐기화를 최소화해 친환경적이다.
이외에도 대상지에 따른 저비용·고효율 처리가 가능해 Chl.-a, SS 80~90%, 유기물 85% 이상 및 T-P 90% 이상의 효과가 있다.
(주)케이씨리버텍 관계자는 “4대강 보에 설치된 수질개선사업 실적과 환경부 조류 예방사업 과제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혁신적인 ‘조류 제거’ 기술을 선보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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