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의 편의성, 빠른 제설효과, 장기간 보관용이

인체독성 시험통과 친환경 액상 제설제
편집국 | eco@ecomedia.co.kr | 입력 2011-11-01 16:5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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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에 설립된 친환경 액상 제설제 전문제조기업인 (주)즐거운미래(대표이사 유승구)는 자연재해 저감 신기술로 친환경인증마크를 획득한 액상 제설제를 개발했다.

이는 어류 및 미생물 시험, 인체독성 시험과 생분해도에 통과하는 등 여러 검사를 거쳐 입증된 친환경성을 자랑한다.

또한 저부식성 제품으로 염화칼슘, 소금의 문제점인 자동차, 콘크리트, 교량 등 도로시설물의 부식 문제를 해결하는데, 이 역시 소금, 염화칼슘, 액상 제설제를 사용한 철 부식 시험(3주)을 통해 입증했다.

전에 사용되던 제설제의 경우 재결빙하는 일이 발생하기도 했으나, 친환경 액상 제설제는 영하 20℃에서도 슬러시 상태를 유지해 재결빙에 의한 추가 교통사고 방지에 효과가 있다.

일반적인 제설제인 모래나 염화칼슘 등 고체형태의 제설제와 달리 액상이라는 특성 덕분에 장기간(3년 이상) 보관성이 용이하다는 장점도 있을 뿐 아니라 고체에 비해 사용이 간편하고, 준비시간을 단축시켜 작업 인원 및 유지관리비를 절감해주는 등 경제성도 갖추고 있다.

위와 같은 장점으로 최근 일본으로 수출하고 있다. 또한, 스마트폰을 이용하여 원격 제설할 수 있는 시스템(IES)도 개발하였는데, 이는 예기치 못한 강설에도 제설담당자가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즉각 제설할 수 있어 지자체 및 공공기관에서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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