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관정형장치와 자동용접장치를 이용

강관의 Backing plate 적용 맞대기 현장이음 공법
편집국 | eco@ecomedia.co.kr | 입력 2011-11-01 16:4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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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3년에 설립하여 국내 주요 상수도사업용 수도관을 공급해 온 동양철관(주)(대표이사 박종원)는 1990년에는 가스 및 석유 수송용 강관(API강관) 전용공장을 세워 전국의 천연가스 주 배관망 건설용 강관을 공급해 왔다.

또 국민의 생활용수와 생활에너지를 공급하는 국가공공사업의 일익을 담당하며 범국가적인 대형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등 괄목할만한 실적과 경험으로 독자적인 노하우를 구축하고 있다.

특히 국내 최초로 개발한 폴리우레아 도장강관은 내부에 폴리우레아 도료를 도장함으로써 내구성이 액상에폭시 도장강관보다 월등한 효능을 입증한 친환경 제품으로 거듭났다.

기술 및 제품의 특징

‘강관의 Backing plate 적용 맞대기 현장이음 공법’기술은 기존 인력에 의해 이뤄지던 강관의 맞대기 현장시공을 강관의 정렬에서 자동용접까지 전 공정을 자동화한 공법으로, 강관의 맞대기 현장시공 시 인력시공에 의한 문제점으로 부각되었던 전문인력의 수급, 시공품질 편차, 공사기간 지연 등을 해결하고 기존의 자동 시공 기술을 한 단계 발전시킨 신기술이다.

본 기술은 Backing plate를 적용한 배관정형장치로 관 내부에서 자체구동으로 중장비 사용을 배제하고, Root gap 및 단차 등의 정밀한 조정이 가능하여 Copper plate에 의해 외부에서의 용접으로 이면비드 형성이 가능하도록 하여 짧은 시간에 배관시공이 완료될 수 있도록 했다.

영구자석을 이용한 무레일 방식의 캐리지를 이용하여 기존의 자동용접 시 선행적으로 이루어져야 하는 레일의 설치가 필요없고, 레이저센서를 이용한 용접위치 추적이 가능하며, 각도센서를 탑재하여 위치별 각도 인식에 의한 용접조건을 자동프로그래밍화 하여 위치별 자동용접을 최적화하는 등 용접시공품질을 향상시킨 기술이다.

강관의 맞대기 시공기술의 장점

배관장치의 강관내부 자체구동으로 중장비 사용을 배제하고, Clamp를 이용한 양 관단의 진원조정, 견인실린더를 이용한 자동배관 및 Root gap을 조정하며, Backing
plate를 이용한 단차조정 및 이면비드 형성용 Copper plate 적용이 가능하고, 영구자석을 이용한 무레일 타입의 캐리지 적용으로 설치 및 해체가 신속하고, 레이저 센서를 이용한 용접위치 추적이 가능하다. 각도 위치센서 적용으로 위치별 용접조건을 자동프로그래밍화하여 자동용접 최적화가 가능하다.

친환경적 성격설명

강관 시공 시 수반되는 아크빛, 용접흄, 스패터, 매연, 소음 등 열악한 공사현장의 작업환경에 의해 3D 업종으로 기피되고 있는 용접분야에 중장비 사용을 최소화하여 작업환경을 개선한 자동화 공법으로 시공품질을 향상시키고, 작업능률 및 효율성을 향상시켜 작업자의 위험을 예방하여 안전을 확보함으로써 우수한 시공품질에 의한 누수사고 예방으로 국민생활의 불편을 최소화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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