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미잡곡과일화채& 단호박카나페

편집국 | eco@ecomedia.co.kr | 입력 2011-08-04 00: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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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미잡곡과일화채

■재료준비 (2~3인분) :
미숫가루 100g, 수박 2조각, 키위 1개, 복숭아 1개, 포도 10알, 땅콩 10개

■만드는 방법
1 키위는 4등분하고, 수박과 복숭아는 모양 틀로 자른다.
2 포도는 껍질째 한 알씩 딴다.
3 과일이 담긴 볼에 곱게 푼 미숫가루물을 붓는다.
4 완성된 화채에 땅콩을 올린다.

요리 Tip
고단백영양식으로 옛날부터 여름철에 즐겨 먹어왔던 미숫가루, 여러 가지 곡식가루를 물에 타서 수시로 마시며 건강한 여름을 나게 한 조상들의 지혜이다.

부족하기 쉬운 비타민을 섭취하기 위해 미숫가루를 탄 물에 제철과일을 띄워 먹으면 설탕을 넣지 않아도 달콤하게 먹을 수 있는 여름철 간식이다.

현미잡곡과일화채는 면역상태를 개선해 주고 저장된 채소와 과일에 비해 비타민 C 와 항산화물질이 많이 들어 있는 제철 식재료로 지친 몸을 회복시켜 주는 보약이 된다.

단호박카나페

■재료준비 :
단호박(중) 1개, 크래커 20개, 치즈 1장, 다진 땅콩 3큰술, 건포도 2큰술, 방울토마토 10개, 올리브 10개, 애플민트 10장, 꿀 약간, 매실청 2큰술

■만드는 방법
1 단호박은 껍질째 2등분하여 찜통에서 쪄서 뜨거울 때 으깬다.
2 치즈는 잘게 썬다.
3 으깬 단호박에 다진 땅콩, 치즈, 건포도, 꿀, 매실청을 넣고 섞는다.
4 크래커 위에 단호박 무스를 얹고, 올리브와 방울토마토, 애플민트를 잘라 토핑한다

요리 Tip
더운 여름철에는 체력보강을 위해 건강식을 생각하게 된다. 한 가지 요리에도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하도록 재료를 선택한다.

여름부터 가을까지 수확철인 단호박은 요즘 나오는 호박이 가장 맛있고 영양이 풍부하다. 호박은 병충해에 강해 농약을 거의 사용하지 않는 식품으로 자주 요리에 사용하면 좋다.

담백한 크래커 위에 단호박을 얹어 먹는 단호박카나페는 현미잡곡미숫가루화채와 곁들여 먹으면 식사대용으로 손색이 없다.

단호박은 섬유질이 많고, 지방, 칼슘, 인, 비타민 A 와 C등이 풍부하고 항암효과가 있는 식품이다.

선별을 할 때는 묵직하고 단단하며 윤기가 흐르는 것이 좋고, 꼭지가 없으면 세균감염이 잘되니 꼭지가 달려있는 것을 구입한다.

송 혜 영
현 (사)아시아태평양생태환경연합 연구소장
농학박사/충남대학교 교수
서울대학교 자연과학대학 강사
농촌진흥청 국립 농업과학원(NAAS) 연구원
한국생명공학연구원(KRIBB) 연구원
NSI 녹색성장위원회 회장
중앙일보 칼럼니스트
한국도로공사 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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