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능형 파이프 및 누수감지 GIS 시스템

편집국 | eco@ecomedia.co.kr | 입력 2011-08-03 11:49:09
  • 글자크기
  • -
  • +
  • 인쇄
2003년에 설립된 (주)유민에쓰티(대표이사 유홍근)는 반도체, LCD제조, 자동화 설비의 근본이 되는 기술력을 토대로 액체감지 누수센서 개발 및 제조, 각종 자동화 설비를 생산하고 있다.

2007년부터 신개념 액체감지용 누수센서를 독자적인 기술로 개발·제조하여 삼성전자, LG Display, 하이닉스, 발전소, 전산실 및 기타 설비생산 업체에 공급하고 있다.

필름형 누수감지센서의 원리

하부 PET Film에 도전성 은나노 잉크를 그라비아 인쇄기를 이용하여 센싱회로를 제작하고, 그 위에 누액 감지를 위한 Hole이 형성된 상부 PET Film을 조립하여 센서를 완성한다.

따라서, 도전성 액체(Water, Chemical)가 센서 위에 놓이게 되면 센서내부 센싱회로에 흐르는 전류치와 센서 도선의 단위면적당 저항값으로 누수감지와 누수된 위치를 계산할 수 있다.

기존 도선(Cable)방식의 센서와는 달리 필름형 센서를 파이프에 조립하기 전에 액체(수돗물)를 단시간 내에 흡수할 수 있는 소재를 먼저 부착하고 그 위에 필름형 센서를 조립하는 방식이다.

따라서, 누수센서가 위치하지 않은 곳에서 미세 누수가 발생하더라도 수분내에 액체 흡자제를 통해 누수센서가 있는 곳으로 수돗물이 닿을 수 있어 정확한 누수위치를 ±1% 이내 오차로 정확히 검출해 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필름형 누액감지센서는 현존하는 Point센서, Band센서, Cable센서의 장점을 모두 모아놓은 ㈜유민에쓰티의 독자적인 기술이다. 따라서, 각 산업계에 다양하게 적용이 가능하고 Full Monitoring System구현이 가능하다.

파이프 연결 조인트 조립

파이프와 파이프 연결부는 기존 방식과 동일하게 연결하되 최외곽 ‘조인트 보호 커버링’을 조립하기 전에 센서 연결선을 연결해주고, 조인트 커버 안쪽으로 누수감지센서(필름형, 정전용량형 센서)를 설치 후 마지막 조립을 완성한다.

[저작권자ⓒ 이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뉴스댓글 >

헤드라인

섹션별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

오늘의 핫 이슈

ECO 뉴스

more

환경신문고

more

HOT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