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크리트용 골재를 건설폐기물로 만든다?

(주)세영
편집국 | eco@ecomedia.co.kr | 입력 2011-06-07 16:2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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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세영은 건설폐기물인 폐콘크리트를 재활용함으로서 환경을 보호하고 자원을 절약하고 있는 건설폐기물중간처리업체다. 1995년에 설립하여 현재는 특허 6건과 실용신안 5건의 지적재산권을 보유하고 있으며 ‘인간의 가치존중, 사회의 가치창조, 자연의 가치구현’이라는 기업이념을 가지고 건설폐기물 처리분야에 국내 최선봉을 달리고 있다.
(주)세영의 김상국 대표는 “우리는 친환경복원을 위해 건설폐기물로 만든 콘크리트용 골재와 청정모래와 비교해도 손색없는 모래를 생산하면서 자원 재활용에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라고 자랑스럽게 얘기한다.
이와 같은 기술은 ‘전기가열 회전장치로 골재와 시멘트페이스트의 부착력을 약화시켜 고품질의 콘크리트용 순환굵은골재 및 잔골재를 동시에 생산하는 기술’로 ′11년 5월2일 환경신기술(제335호) 및 기술검증(제135호)를 인증받았다.

신기술의 개요
건설폐기물의 중간처리 공정에서 전기식으로 개발된 가열장치를 이용, 순환골재를 일정온도에서 일정시간 가열하여 순환골재를 결합하고 있는 시멘트페이스트의 결정수를 제거한다. 결정수가 제거되면 결합력이 약화되고, 가열로 내에서 충격 및 마찰을 동시에 작용시켜 고품질의 콘크리트용 순환골재를 생산해 낼 수 있는 기술이다.

기술의 원리와 특징
내부에 일정 간격으로 블레이드를 설치한 회전드럼에 순환골재를 선택적인 온도로 가열하여 시멘트 수확물만을 탈수ㆍ약화시키고 블레이드를 사용하여 시멘트페이스트만을 선택적으로 분리ㆍ생산하는 방법이다.
이렇게 생산된 콘크리트용 순환굵은골재와 순환잔골재는 경제성, 안전성, 유지관리편의성, 설비비감소, 설비면적감소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수 있다. 기존의 다량 파쇄방식으로 인하여 골재의 입도 및 내구성을 떨어뜨리는 요인을 없애고, 친환경적인 전기에너지를 사용한다.
본 기술은 기본적인 파쇄공정으로 콘크리트용 순환골재를 동시에 생산 가능한 국내최초 건설폐기물 중간처리공정에 도입된 기술이며 생산된 순환골재는 품질기준에 모두 충족하고 있다.

(사진 전기식가열장치, 스크류피더) 설명 : 페콘크리트를 저장하고 하부에는 이송 스크류를 장착하여 CAPA를 조절한다.

기술의 장점
하나의 공정에서 콘크리트용 굵은골재와 잔골재를 동시 생산 가능하여 기존의 2중 생산공정에 따른 비용과 운영상의 문제점을 해결하여 여러 방면에서 비용절감을 이뤘다.
블레이드 및 열선의 손상ㆍ마모 부위만을 교체가능토록 하여 유지 및 보수비 등의 절감과 시멘트페이스트와 열적 특성차이를 이용하여 페콘크리트로부터 시멘트페이스트를 효과적으로 분리하여 기존의 파쇄설비를 대폭 감소시켜 설비비, 인건비, 공장부지, 면적을 대폭 감소시켰다.

(추출 표)
(사진 회전드럼, 교반블레이드)설명 : sus304 재질로 내구성이 뛰어나고, 회전 블레이드를 설치, 열화, 탈수된 골재를 강제로 낙하, 교반작용에 의하여 시멘트페이스트를 제거하는 장치

전기식가열장치의 설치면적은 최대 30.25㎡인 반면 콘크리샤+임팩트+샌드밀은 최소 150㎡이 필요하며, 월 전력소비는 전기식 가열장치가(49,450kwh) / 콘크리샤+임팩트+샌드밀(86,000kwh)로 전력소비가 현격히 줄어 훨씬 효과적이며 경제적이고 친환경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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