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인트로 단열 (주)가이나플러스

편집국 | eco@ecomedia.co.kr | 입력 2011-03-02 14:3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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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우주기술이 낳은 신개념, 신기술의 단열 페인트를 수입 판매하는 곳이 있다. (주)가이나플러스가 바로 그곳이다. 지난 2월 16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된 2011년도 세계에너지절약엑스포에 자사의 단열제품 ‘가이나’를 출품한 이 회사는 독특한 소재의 단열재로 인해 엑스포에 참석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았으며, 그 성능과 적용분야, 적용소재에 대한 장점 때문에 언론의 주목을 받기도 했다.


이번에 출품한 ‘가이나’의 단열 페인트는 일본우주항공연구개발기구 JAXA에서 H-2로켓을 개발할 때, 발사 시 발생하는 공기마찰열을 로켓의 헤드 부분이 견딜 수 있도록 개발된 최첨단우주기술을 일상에 적용시킨 것이다. 이 제품이 관련업계와 소비자들에게 관심과 주목을 받는 이유는, 지난 5년간 국제기후협약에 따른 국제적 압력에 대응해 유가 200달러 시대의 도래를 예측하는 시점에 에너지를 절약하자는 공감대가 크게 형성되고 있기 때문이다. 현재 우리나라는 에너지의 97%이상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특히 수입 에너지 중 20%이상을 건축분야에서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건축분야 에너지 절약이 가장 먼저 극복해야 할 문제로 대두 된 것이다.

‘가이나’의 주성분은 수용성 아크릴 실리콘 수지, 10마이크론 세라믹, 40마이크론 중공체 세락믹, 산화티타늄을 혼합한 상품이며, 이 제품은 기능은 단열, 차열, 자외선차단, 방음, 방수, 오염방지 및 실내공기 질을 현격하게 개선하는 친환경, 다기능 효과를 가지고 있다.

건조된 상태의 '가이나'는 세라믹 비즈가 최상부까지 올라와 촘촘하게 도포막을 형성하고, 이것이 약 20~26개 층을 만들어 반사층, 방수층, 단열층, 방음층이 형성되며, 이로 인해 단열을 비롯한 다양한 기능(차열, 적외선반사, 방음, 방수, 방오, 열화방지)을 발휘한다.

‘가이나’의 적용 분야는 건설 분야를 비롯하여 창고 도포, 에너지 보호, 농수산, 차량 등 다양한 곳에 사용하여 에너지를 절감할 수 있으며, 적용되는 소재는 철을 포함한 금속류(스텐레스, 동판, 알루미늄, 아연합금판, 함석판)와 일반건축자재(콘크리트, 발포콘크리트, 야스콘, 몰탈, 기와, 사이딩, 벽돌, 타일, 블록, 석고보드, 유리, 목재, 벽지, 염화비닐시트)등에 사용할 수 있다.

세계적인 환경문제로 인하여 건축분야에도 친환경, 에너지절감 바람이 불고 있다. 현 상황에 비추어볼 때 (주)가이나플러스의 신제품 ‘가이나’의 기술은 미래의 건축도장기술에 큰 이바지를 할 수 있을 것이며, 에너지절약과 친환경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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