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처리선진화사업 Eco-STAR 프로젝트 수행중

편집국 | eco@ecomedia.co.kr | 입력 2011-01-04 13: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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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원이 다른 아이디어와 기술로 깨끗한 지구환경을 지켜나가기 위해 20여명의 석·박사급 환경기술 전문가들이 모여 그들이 가진 정열과 능력을 최고치로 끌어올리기 위해 주야를 마다않고 굵은 땀을 흘리며 신기술 연구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곳, 그곳이 바로 경기도 수원시 송죽동에 자리 잡고 있는 대우건설 기술연구원의 환경·에너지연구팀 연구진들이다.

대우건설 기술연구원은 1983년 11월 설립이후 국내건설업계 최초로 연구와 실험을 동시에 진행하는 종합건설기술연구원이다. 환경, 토목, 건축, 시험연구 및 연구기획 전반에 걸쳐 신기술, 응용기술 및 현장적용기술을 개발해서 고도화되어가는 사회수요에 대응하고 풍요로운 생활환경을 만들어 사회발전에 기여하기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 연구소의 환경·에너지연구팀에서는 차세대 환경문제에 대처하고 저탄소 녹색성장에 기여할 수 있는 우수 녹색기술 연구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국가의 중장기적 기술수요에 대처할 수 있도록 물, 신재생 에너지, 공기, 토양 및 폐기물 등 각 분야의 원천기술을 연구개발하고 있다.

80년대에는 자체기술을, 90년대 이후부터는 대·내외 기술지원 사업 및 국책과제 사업을 통해 지속적으로 연구개발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현재, 선진 다국적기업들이 국경을 초월하여 우수 환경기술을 독점, 세계시장에서 환경시장을 점유하고 있는 상황이고, 정부에서도 녹색기술 및 산업, 기후변화적응역량, 에너지 자립도·에너지 복지 등 녹색경쟁력 전반에서 2020년까지 세계 7대, 2050년까지 세계 5대 녹색강국 진입을 목표로 한 녹색성장 국가전략을 발표함으로써 우수 녹색기술 개발이 더욱 절실히 요구 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대우건설기술연구원 환경에너지 연구팀은 지난 30여 년간 국내 환경기술 개발을 통해 공익성을 추구하는 데 앞장서 온 것처럼, 향후 국내 환경문제를 선도적으로 개선하고 저탄소 녹색성장에 기여할 수 있는 우수 녹색기술을 개발함으로써 효율적이고 경쟁력 있는 환경기술을 확보하기 위해 끊임없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대우건설연구소의 환경·에너지연구팀에서 기술개발중인 수처리분야 기술은 정수 및 하수 부분에서 환경부 Eco-STAR Project 수처리선진화사업단 과제의 에너지 절감형 전처리 공정의 선택적 조합에 따른 High-Flux Hybrid 고도정수시스템 개발과 수영용수 수준의 하수 고도처리 기술 개발 과제를 수행하고 있다.
특히 정수 분야에서는 막여과를 이용한 고도정수처리 기술 개발을 통해 환경신기술(신기술 인증서 제198호, 신기술 검증서 98호, 신기술 인증서 제 289호)을 획득하였으며, 이와 관련된 5건의 특허 등록 및 수십 건의 특허출원을 추진함으로서 기술적 우위성을 확보하였다. 이렇게 검증된 신기술은 한국수자원공사와 기술사용 협약을 체결하였고 순수 국산기술을 이용하여 서울시 영등포 정수장에 일 생산량 25,000톤의 가압식 막여과 정수시설을 설계, 시공 및 운영할 수 있는 독보적 기술을 확보하였다.

궁극적으로 대우건설기술연구소에서 개발하는 기술은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먹는 물을 공급하는데 기여 하는데 있고, 이를 통해 대한민국 녹색성장을 이끌 성장 원동력이 되는 것이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100대 기술 및 제품으로 선정되는 등 대외 이미지 제고에도 앞장서고 있는 이 연구소의 기술들은 우리의 국가경제성장에도 크게 기여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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