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털 워터 솔루션 제공’을 지향하는 코오롱환경서비스㈜

세계 최고 막모듈 우수성 입증
편집국 | eco@ecomedia.co.kr | 입력 2010-12-01 15:4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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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 그룹의 계열사인 코오롱환경서비스(주)(대표 김화중·www.cleanfil.com)는 수처리 분야에서 분리막의 핵심 소재/시스템을 총괄적으로 연계, 공급할 수 있도록 통합체계를 구축하였을 뿐만 아니라 다년간 축적된 신기술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환경 소재 사업, 수처리 시스템, 위탁운영 등 환경 전반에 걸쳐 국내외 분리막 수처리 시장의 기술 진보를 선도하고 있는 기업이다.
코오롱 분리막은 ㈜코오롱 구미공장폐수처리장(10,000㎥/d), 영등포정수장(25,000㎥/d) 등 하·폐수뿐만 아니라 정수처리에도 적용 실적을 보유하고 있으며, 뉴질랜드, 중국 등 해외에도 진출하는 등 세계 최고 막모듈 우수성을 입증 받은 회사이다.또한 지난해 한국상하수도협회(KWWA, Korea Water Works Association)에서 시행하는 국내 수도용 막모듈 인증(수도용 정밀여과 막모듈 및 한외여과 막모듈 KWWA F106)을 국내 최초로 획득하는 등 물사업을 그룹의 신성장 동력으로 하여 관련 자회사들을 중심으로 세계 물 시장 진출을 가속화하고 있다.
코오롱은 2006년 국내 1위 민간 수처리 운영업체인 환경시설관리공사를 인수하며 시공과 운영의 통합개발과 제안사업에서 우위를 갖게 됐다. 코오롱의 물 산업은 자회사들이 물 산업 관련 소재·시공·운영 등 수처리 통합 솔루션을 구축하고 있다는 데에 차별성이 있으며 물 관련 소재·시스템, 시공, 운영과 같은 업무를 자회사들이 나눠 담당하고 있어 언제든 유기적인 결합이 가능하므로 시장의 변화와 요구에 즉각 대응할 수 있다.
상하수도 산업과 관련해 멤브레인(정수필터), 수처리약품, 수처리장 건설과 운영 등을 일괄적으로 진행하는 원스톱서비스가 가능하다. 현재 코오롱의 물 산업 관련 계열사로는 멤브레인을 생산하는 코오롱인더스트리, 수처리약품을 생산하는 코오롱생명과학, 시공부문의 코오롱건설, 운영부문의 환경시설관리공사를 꼽을 수 있다.
코오롱그룹은 물 산업의 핵심인 소재·시스템, 시공,운영부문의 라인업 구축을 바탕으로 통합 시너지를 창출하고 각 부문은 차별화된 선진 소재 개발 및 역량을 키워 물 시장을 선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지난 50년동안 지속적으로 노하우를 축적해온 코오롱그룹의 7개 물 산업 관련 계열사들이 토털 워터 솔루션(Total Water Solution) 제공을 지향하고 있다.

친환경자원순환농업 선도하는 (주)정림산업
바이오가스 플랜트‘JIB(Junglim Integrated Biogas) 시스템’

(주)정림산업(대표 강동열, www.ststank.co.kr)은
국내 유기성 폐기물의 안정적인 육상처리와 더불어 화석연료 고갈에 따른 대체에너지원인 바이오에너지를 확보해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정림이 개발한 바이오가스 플랜트‘JIB(Junglim Integrated Biogas) 시스템’은 혐기성 미생물을 이용하여 가축분뇨 및 음식물쓰레기 등의 유기성 폐기물로부터 바이오가스를 생산하고 생산된 가스로 전력 및 온수 등의 에너지를 생산하며 최종 소화여액은 농경지 등에 액비로 활용해 친환경자원순환농업체계를 구축하는 공법이다.
축산농가에서 발생되는 가축분뇨를 처리하는 농가형시설에서부터 도시지역에서 발생되는 음식물 쓰레기를 포함한 유기성 폐기물의 처리가 가능한 대용량 시설까지 구축가능한 시설로, 바이오가스 플랜트는 원수저장조, 일체형 혐기소화조, 액비저장조, 열병합발전시설, 퇴비제조시설 등으로 구성되며 구축환경의 특성을 고려하여 시설함으로써 다양한 활용이 가능하다. 시공 시자동제작기계를 이용한 정밀한 시공이 가능하며 무용접 접음구조로 제작함으로써 내식성 및 내구성 강화와 자재비용 및 시공인력, 시공기간을 단축하여 시설금액을 대폭 감축시켰다. 아울러‘스테인레스 다수격벽 저수조’는 인체에 무해한 스테인리스 소재를 이용한 다수격벽 원형구조로 사수지역이 없으며 체류시간 및 흐름방향 제어가 가능해 대용량에서도 신선한 물을 지속적으로 공급가능한 시설이며 수질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한 원격 수질관리 시스템을 적용하여 전국 단위의 수질 관리 시스템을 보급 확대하고 있다. 따라서 정림 측은 정부의 정책지원 사업이 증가되고 있는 상황을 감안해 농림수산식품부의 가축분뇨 에너지화 시범사업의 공법사로 선정됨에 따라 2013년까지 500억 원의 매출을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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