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을 켜면 자연광 느낌의 인테리어조명이 우아한 한국적 아름다움을 뽐낸다. (주)라이트인라이프(대표 김동찬)가 자체 신기술로 개발하여 세계시장 개척에 나선‘EEFL’의 감성조명 때문이다. (주)라이트인라이프는 친환경 에너지절감 조명램프전문 제조기업이다.
지난 8월12일~15일 서울 강남 코엑스에서 열린‘2010 서울국제건축인테리어전’에서 (주)라이트인라이프는‘EEFL램프’의 감성조명에 우리 전통문양을 접목하여 고유한 한국적 아름다움을 표현, 관람객들과 국내외 전문가들로부터 인기를 끌었다.
김동찬 대표는“자연광에 가까운 빛으로 한류 열풍을 일으킬 준비를 하고 있다”며 해외 인테리어 조명시장에 도전장을 내고 그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김 대표가 자신만만하게 여기는 것은“가장 한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인 것”이라는 일념으로‘EEFL램프’를 적용한 조명에 한국 고유 전통문양을 접목한 인테리어 조명제품을 출시하여 해외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기 때문이다.
(주)라이트인라이프 전통 문양 인테리어 조명제품은 아파트에서도 마치 한옥에 있는 듯한 느낌을 준다. 우리 전통의 한옥 문살무늬에 하얀 한지를 곱게 바르고 잘 말려 곱디 고운 은은한 빛을 뿌려주는 듯 정감이 부드럽다. 이러한 우아함에 반한 일본 대기업은 연구비까지 무상으로 지원하며 (주)라이트인라이프가 독자적으로 기술 개발을 하도록 협력하기도 하고, 대만의 기업을 소개해 주어 도움도 주었다.
‘EEFL램프(Externel Eletrode Fluorescent Lamp)는 기존에 형광등에 삽입되는 금속전극 없이 외부 전극을 통해 에너지를 공급하는 방식인 외부전극 형광램프를 말한다. 플라즈마를 활용한 미래형 광원으로 친환경적 고효율 에너지 제품이다. 이는 방전관으로 열로 인한 에너지 손실을 최소화하고 전자파에 의한 노이즈가 현저히 적으며 전력소모가 타 램프에 비해 현저히 적어 수명이 길고 우수한 경제성을 갖고 있다. 또 눈의 피로감을 현저하게 줄어 주어 편안함을 느끼게 하는 조명이며 EEFL램프의 관직경이 8mm, 5mm, 2.6mm로 매우 슬림하다는 장점도 갖추고 있다.
이 램프의 수명은 3만~5만 시간이다. 형광등의 7~8천 시간에 비해 4~5배 길다. 생산단가나 생산 설비, 제품 가격도 LCD의 절반 정도에 불과하고 에너지 효율은 더 높다.
김동찬 대표는‘EEFL’의 특장점에 한국 전통의 문살 문양을 접목하여 완제품 인테리어 조명제품을 개발해냄으로써‘빛의 한류’를 일으키겠다는 야심을 키우고 있다.
EEFL은 빛 태양광에 가장 가까운 느낌을 준다. 때문에 라이트인라이프 EEFL램프 제품은 편안하며 안락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김대표는“내년 상반기 동경과 하반기에 오사카에서 열리는 박람회에 참여하여 해외시장의 교두보를 삼는다는 전략”이라며“일본인들은 슬림하고 심플한 것을 좋아해 우리 제품이 취향에 맞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내년 일본 국제전시에는 한국의 미를 보여 줄 완제품을 출품하여 일본인의 마음을 사로잡을 생각”이라고 했다.
국내 대기업의 프로포즈도 많았다고 밝히는 김 대표는 국내 대기업과 손을 잡지 않고 독자적으로 비즈니스를 해 나갈 것이라며“현재 태국 방콕 지하철역사 14곳에 우리제품이 들어가 빛을 밝히고 있다”고 소개했다.
(주)라이트인라이프는 한국문양의‘EEFL램프’는 기술적인 면에서도 완성과 정리가 된 상태로, 현재 다양하고 독자적인 디자인을 개발하여‘빛의 한류’바람을 일으킬 준비를 하고 있다.
“자체 개발한 전통문양 램프 디자인은 홍대교수 등 디자인 전문가들도 호평할 정도”였다고 김대표는 말했다. (주)라이트인라이프는 전통문양 EEFL램프 제품을 올 4월부터 출시했으며, 출시하자마자 국내 시장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어 모든 생산량이 매진되는 등 호응도가 아주 좋았다. 지금도 주문이 밀려들고 있는 상태라는 것.
(주)라이트인라이프는 EEFL조명을 지난 2005년부터 일본 등에 수출하고 있다.
김동찬대표는“한국 전통 문양을 세계화하기 위해 기술과 디자인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한옥조명의 한류 물결이 조만간 불게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전통문양 EEFL램프 인테리어 조명은 올해 9월 동아전람회에 참여할 예정이며 제1회 전남 한옥박람회에도 초청을 받은 상태다. (주)라이트인라이프의 전통 문양 인테리어 조명과 제품은‘한국의 빛을 담은 한류’바람으로 다가올 날도 머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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