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산림을 가꾸는 것은 지구를 살리는 일임은 물론 경제도 발전시키는 일”이라며“저탄소 녹색성장 비전을 선포한 이후 한국의 신재생 에너지 사업 규모가 3배로 늘었고 매출은 4배로 늘었다”고 소개했다. 이 대통령은 이어“한국은 숲가꾸기 사업을 통해 연간 5만 개의 새 일자리를 만들고 있으며 산림부산물을 이용하는 바이오매스 사업도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상세히 설명했다.이 대통령은 이어 "우리나라는 아시아 산림협력기구를 설립해 산림보전 경험과 기술을 이웃나라와 나누고 최근 발족한 글로벌녹색성장연구소(GGGI)를 통해 국제 협력을 다져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산림청 산림과학원(원장 최완용)과 세계산림연구기관연합회(IUFRO)가 공동 주최해 28일까지 열린 이번 행사의 개막식에는 이 대통령을 비롯해서 정광수 산림청장, 이돈구 IUFRO 회장, 최완용 국립산림과학원장 등 국내 인사와 에두아르도 라하스 유엔식량농업기구(FAO) 대표, 프란시스 세이모어 세계임업연구센터(CIFOR) 원장, 호세 캄포 열대농업연구 및 고등교육센터(CATIE) 원장 등 해외 인사를 포함한 30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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