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년기(老年期)

건강한 노년(老年)을 위해선 건강관리에 최우선 노력을...
편집국 | eco@ecomedia.co.kr | 입력 2010-05-04 19: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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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년기 건강을 위한 운동은
노년기의 정기적인 운동은 관절염을 예방하고 관절의 퇴화를 방지할 수 있다. 미국 국립보건원(National Institutes of Health: NIH)에서 노인의 건강을 유지하고 독립성을 키우기 위해서 다음 4가지 운동을 권장하고 있다. 첫째, 지구력 운동인 걷기, 조깅, 수영 자전거 타기 등 을 통해 심장과 폐를 튼튼하게 한다. 특히 아쿠아로빅(Aquarobics)과 같은 운동은 관절에 무리를 주지 않고 수영을 전혀 못해도 할 수 있는 운동이다.
아쿠아로빅은 물의 부력으로 인해 체중이 가벼워지고 이때문에 관절에 가는 충격이 크게 줄게 되므로 다른 운동에 비해 안전하다. 더불어 심혈관계 질병을 방지할 수 있고(정맥혈이 심장으로 빨리 돌아오게 하는 작용을 해 호흡기계 순환을 활발하게 함), 혈액순환이 활발해진다. 적절한 운동을 꾸준히 하면 건강 당뇨병, 고혈압, 비만 등을 예방할 수 있다. 둘째, 스트레칭 운동의 주목적은 유연성 확보에 있다. 스트레칭의 운동의 효과는 상해예방에 있고 어르신들에게 체조라는 자체가 준비운동에 있다. 운동의 3단계 에서 준비운동(Warm-up)—본 운동(Walking)— 정리 운동(Cool Down)이 있다. 스트레칭은 노인들의 심폐기능과 관절 등의 기능을 향상시켜 근력향상에 도움을 준다. 셋째, 하체 밸런스 운동은 하체근력이 약한 노인들에게 하체균형을 잡는데 도움을 준다. 하체 밸런스(Balance) 운동을 하면 무릎과 척추부하(負荷)를 줄여준다. 1990년대 이후 노인들은 영양섭취가 풍부해져 오히려 비만때문에 하체가 약해진다. 하체 밸런스 운동을 꾸준히 하면 하체근육을 강화하고, 신체균형 능력을 향상시켜 낙상을 방지할 수 있다. 뼈와 근육의 기능을 충분히 유지할 수 있고, 노년층에게 자주 일어나는 낙상(갳傷)사고를 예방 할 수 있다. 넷째, 근육강화운동은 운동량이 많고 에너지 소모율이 높아 체중과 혈당을 조절하도록 도와준다. 아령이나 윗몸일으키기는 유산소운동으로서 심폐 기
능을 향상시킨다. 하지만 협심증, 고혈압, 골다공증, 퇴행성관절염 환자 (무리한 운동으로 인해 골절되면 부러짐이 아닌 찢어짐이 나타날 수 있음)의 경우 적절한 운동의 양과 종류를 반드시 전문가에게 처방을 받는 것이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참고 : 학술지 Medicine & Science in Sports & Exercise의 1월호에“건강한 노인들도 강도 높은 저항성 운동을 하면 뼈가 튼튼해진다.”는 연구결과를 미국 플로리다 대학의 Kevin R. Vincent 박사팀이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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