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세계 최대 전자쇼인 라스베거스 CES 2010(국제전자제품박람회)에서 3D TV가 대대적으로 소개되고, 3D 영화인 아바타가 세계적으로 흥행몰이를 하면서 3D 기술이 차세대 영상 및 디스플레이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안경을 쓰고 보는 3D 시장은 초기 기술이 개발된 지 이미 150년 정도가 되었고, 기존의 TV 기술에 약간의 기술만 들어가면 구현이 가능하기 때문에 언제든 시장이 형성 되면 성장할 수 있는 여지가 있었다. 그러나 몇 차례 3D 디스플레이가 주목받은 적은 있지만, 콘텐츠가 부족하고 3D 디스플레이의 해상도가 낮으면 눈의 피로 현상이 발생하는 등 소프트웨어, 하드웨어 모두에서 문제점이 노출되어 지속적인 시장 확대로 이어지지 못하였다. 그러나 최근 기술 발전에 의한 제작 환경 개선, TV 셋트업체들의 신규 프리미엄급 제품 확대 욕구, 영화계의 콘텐츠 확대 등으로 3D 상업화의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시장 확대 분위기가 무르익고 있다. 3D 영상 보급에 걸림돌은 콘텐츠 부족 그러나 최근 미국 영화산업계가 앞장서서 제작되는 모든 영화에 3D화를 추진하고 있고, 헐리우드에서는 조지 루카스, 스티븐 스필버그 등 저명한 영화감독들이 차례로 차기 작은 모두 3D로 제작한다고 언급하였고, 국내에서도 곽경택 감독이‘제2차 연평해전’을 소재로 FULL 3D 영화인 [아름다운 우리]를 준비하고 있다. 이러한 3D 영상에 눈높이가 맞춰진 대중들은 자연스럽게 다양한 홍보영상 또한 3D로 요구하게 된다. 다만, 3D 영상의 초기 단계인 시점이라 제작비에 대한 부담이 크고, 3D 영상을 볼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야만 볼 수 있다는 약점을 가지고 있지만, 보는 이들로 하여금 실감나는 영상을 볼 수 있다는 점이 부각되어 최근 국가정책용 홍보영상을 시작으로 조심스럽게 3D 홍보 및 교육영상이 제작되어 지고 있는 실정이다. 최근 엔싹엔터테인먼트에서 제작에 참여한 제2시민안전체험관 교육용 영상 또한 3D 영상으로 제작되어 시사를 앞두고 있다. 엔싹 엔터테인먼트가 3D를 지휘하다 2005년 겨울, 애니메이션을 전문으로 기획 제작하는 엔싹엔터테인먼트(www.sacent.co.kr/ 최경준 대표)는 설립 이후, 2006년 MBC에 방영된 TV 애니메이션 [먹티와 잼잼]을 통해 세상에 알려 졌다. 35mm 장편영화 [허브]의 오프닝 애니메이션 제작과 함께 본격적으로 애니메이션 기법을 활용하여 어린이 교육용 애니메이션 및 기업과 관공서의 홍보 애니메이션을 제작하는 이 회사는 한국 애니메이션 제작사로는 독보적인 존재로 부각되고 있다. 특히 섬진강 생태학 박물관의 [생명의 강 섬진강], 경남자연과학관 전시영상물과 같은 환경과 밀접하게 관련된 영상물을 만들면서는 그 수려한 기법이 매우 뛰어나다는 평을 듣기도 한 기업이다. 엔싹엔터테인먼트는 2008년에는 MBC-TV 애니메이션 [먹티와 잼잼 2기, 3기]를 연속으로 제작하여 TV 애니메이션 시리즈물에 대한 노하우를 축적하였고, 이러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최근 KBS 2TV에서 인기리에 방영된 [유후와 친구들](오로라월드)의 기획 제작에 참여하였다. 이 회사는 다양한 제작 라인 구축을 위해 2008년부터 홍보영상분야로 사업영역을 확대하였고, 실사와 CG를 활용하여 인천국제공항, 양양양수발전소, 현대백화점, 세종대학교 등의 기업 홍보영상의 제작 및 제작참여를 하였으며, 도미노피자, 배스킨라빈스 등의 기업 UCC 제작을 통해 바이럴 마케팅 노하우를 축적한 회사이기도 하다. 이후 국방부 군종 교육용 애니메이션 23편의 기획 제작, 인천세계도시축전 커뮤니케이션 타워 영상콘텐츠 제작,6.25 60주년 기념사업 홍보애니메이션 제작, SC제일은행 미디어파사드 영상 제작, 강릉 단오제 3D 애니메이션 제작, 상해 엑스포 한국기업관 내 영상 제작, 서울 스퀘어 미디어 파사드 영상 제작 등 다방면의 영상 작업을 통해 토털미디어프로덕션으로 자리매김해 가고 있다. 더불어 자체 기획중인 애니메이션 [몬스타(Mon·Star)]는 조만간 TV를 통해 만나볼 수 있을 것이다. 홍보영상은 비즈니스의 효율적 커뮤니케이션 수단 잘 만든 홍보영상 하나면 제품의 판매를 촉진시킬 수 있고 기업의 이미지를 고품격화 시켜 새로운 마케팅 도구로 활용할 수 있다. 결국 기업에 있어 홍보영상은 이윤추구와 직결된다고 할 수 있다. 잘 만든 영상물이란 단지 화질만 좋은 영상물, 그림만 좋은 영상물이 아니다.제품을 분석하고 고객의 소비심리를 최대한 자극하여 제품의 가치를 극대화시키는 아이디어가 영상물에 자연스럽게 녹아 있어 실질적인 기업 매출에 도움이 되어야 잘 만든 영상이라 하겠다. 환경과 관련된 소규모의 개인기업, 중소기업이 홍보영상을 제작한다는 것 자체가 부담스러울 수 있다. 하지만 엔싹 엔터테인먼트는 다년간의 홍보영상 제작 노하우를 바탕으로 각 기업의 니즈에 맞는 맞춤형 홍보영상을 부담 없는 제작비로 수준 높은 퀄리티의 영상을 제작하여 기업의 홍보에 많은 도움을 줄 것이다.
[저작권자ⓒ 이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