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서울시설공단과 태양광사업 손 잡았다.

편집국 | eco@ecomedia.co.kr | 입력 2010-04-12 15:3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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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와 서울시설관리공단이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한 친환경 에너지 개발을 위해 상호 협력키로 했다. 지난달 5일, LG전자 노환용 에어컨사업본부장과 서울시설공단 우시언 이사장은 서울 어린이대공원에서 협약 체결식을 열었다. 양측은 서울시내 건물, 공원, 도로 등 시설물에 적용하는 태양광 및 에너지 관련 사업(지열, 태양열 등) 에 대해 서로 협력하며, 태양광 시스템의 공동 개발도 추진한다. 양측은 환경 친화적인 녹색 공원 조성 등 사회 공헌 활동을 위해 공동 노력키로 했으며, 정례 세미나 개최를 통한 인적 네트워크 교류에도 긴밀히 협력키로 했다. 서울시설공단 우시언 이사장은“서울시내 친환경 녹색 사업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앞으로 LG전자를 시작으로 국내외 환경관련 기업들과 협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노환용 LG전자 에어컨사업 본부장은“이번 서울시설공단과의 협력을 통해 생활 속의 녹색 에너지 사업을 위한 친환경 에너지 개발 및 보급에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LG전자는 지난해 하반기 서울시에서 발주한 서울 광진구 어린이대공원 식물원에 지열 냉난방시스템을 공급한 바 있다. 최근 서울시설공단은 올해 안에 지열시스템을 가동하는데 필요한 전력도 태양광 발전으로 공급해 어린이대공원 내 식물원을, 공원을 대표하는 청정에너지 시설물로 만들 계획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이번에 가동한 태양전지 라인은 120MW급으로, 1M×1.6M 크기의 태양전지 모듈을 연간 약 52만장 생산한다. 이라인에서 생산되는 태양전지는 빛 에너지를 전기로 바꾸게 되는데, 약 4만 가구가 1년간 사용하는 전력량 만큼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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