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생태수도 순천

편집국 | eco@ecomedia.co.kr | 입력 2010-03-03 10: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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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안습지로는 전국 최초로 람사르협약에 등록된 세계 5대 연안습지 순천만의 생태적 풍부함을 도심으로 유인하여, 생태와 문화가 배어 있는 세계적인 생태도시를 디자인하고 있다. 이제 모든 순천 시민의 염원인 2013 순천만국제정원 박람회를 통해 경제와 윤리, 개발과 환경, 성장과 행복 이라는 두 바퀴로 대한민국을 뛰어넘어 세계적인 녹색 성장 대표도시로 전 세계에 알려질 것이다. 꿈이 있고 살고 싶은 지역을 창조하는 또 한번의 디
자인, 또 한번의 생각이 대한민국 생태수도 순천의 지속 가능한 약속이다.

녹색에너지

세계적인 환경수도 독일 프라이부르크시와 녹색성장 MOU를 체결하여 기후변화 관련 정책과 재생에너지 분야의 교류를 추진하고 있다. 화석연료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태양광 에너지 등 다양한 재생에너지 기반을 조성하여 녹색에너지 자립도를 향상시키고 있다.

녹색교통

걷는 것이 즐겁도록 보행자 전용도로를 개설하였고, 자전거 타기가 즐거운 자전거 도로 84㎞를 확충하였습니다. 무엇보다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전 시내버스를 천연가스 버스로 100% 교체했다. 광역정보시스템(BIS) 구축과 준공영제 도입을 통해 대중교통 활성화의 기반을 조성하였으며, 연간 20,000 여 명의 어린이들이 어린이 교통공원에서 녹색교통에
대해 배우고 있다.

물순환

도심저지대 침수를 사전에 예방하고 저류된 빗물을 대체 수자원으로 활용하고자 덕암지구 우수저류시설(용량 21,000㎥) 설치를 추진하고 있다. 광주•전남 식수원인 주암호와 상사호(7억 700만톤)의 물순환계 불균형을 해소하고 있으며, 생태하천 조성과 끊임없는 수질개선으로 은어가 돌아오는 도심속 1급수 동천과 사시사철 걷고 싶은 도심속의 꽃길을 조성해 시민의 쾌적한 삶을 만들어 가고 있다.

자원재활용

폐기물 자원화 비율 극대화를 위해 생활폐기물의 문전 수거와 공동주택 납부필증(칩)제를 시행하여‘08년대비 5.5%까지 음식물 폐기물 배출량을 줄이고 있으며, 자원순환시설 조성을 통해 이제는 쓰레기가 폐기물이 아닌 자원이 되는 깨끗한 생태도시를 만들고 있다.

녹색산업

저탄소 녹색성장 핵심 기술인 세계 최고의 고강도 경량소재 마그네슘 자전거 산업 클러스터 구축으로 대한 민국 생태수도 순천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견인하고 있습니다. 또한 지역산단(5개 업체)과 온실가스 감축 MOU를 체결하여 경제, 산업뿐만 아니라 lifestyle 녹색화를 앞당기고 있다. 순천만의 효율적 보전을 위해 고엽갈대 제거 사업 등 연간 6,400여명의 녹색일자리를 창출하고 있으며, 30 여 개의 사회적 일자리 CB(커뮤니티 비즈니스)사업을 통해 지역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는 공익적 기능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생태축

람사르협약에 등록된 세계 5대 연안습지 순천만(No. 1594)의 효율적 보전을 위한 철새 먹이주기 및 인근 전봇대 282본 뽑기 등으로 세계적으로 9,500여 마리인 천연기념물 제228호 흑두루미가 1996년 70마리에서 이제는 450여 마리로 늘어나 순천만을 자유롭게 노닐고 있다. 또한 생물서식처 및 다양성 확보를 위해 비오톱 면적을 꾸준히 조성하고 있으며, 생태적 복원으로 생태량 증가와 탄소흡수 기반을 조성하고 있다. 시장, 군수로 구성된 생태관광협의회를 구성•운영하여 네트워크형 녹색인프라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효율
적인 보전을 위한 지속적인 인식증진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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