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 사업 이렇게 진행된다

2010년 핵심 공정 60% 완료 목표
편집국 | eco@ecomedia.co.kr | 입력 2010-01-05 11:4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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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1월 10일 영산강 승촌보(6공구)와 낙동강 합천보(20공구), 달성보(22공구), 구미보(30공구) 등 4개 보에 가물막이공사가 착공됐다. 동월 12일에 한강 이포보(2공구), 여주보(3공구), 강천보(6공구), 낙동강 함안보(18공구), 강정보(23공구), 칠곡보(24공구), 낙단보(32공구), 상주보(33공구), 금강 부여보(6공구), 금강보(7공구), 영산강 죽산보(2공구) 등 11개 보가 착공에 들어갔다. 금강에 들어설 금남보는 4대강 1차 턴키 공사 대상인 15개 보와는 별도로 지난해 10월 26일 가장 먼저 공사가 시작됐다.
국토해양부는 4대강살리기 사업을 차질 없이 진행해 내년 말까지 전체 사업공정의 60% 이상을 끝내겠다고 밝혔다. 4대강살리기 42개 사업 가운데 턴키공사는 16개 일반공사는 26개로 1차 사업은 1월말 2차분은 3월에 착공할 수 있을 예정이다.
올해 상반기까지 경작지 보상, 문화재 시굴 등을 완료할 예정이고, 올해 말에는 보 설치 준설 등 핵심 공정 60% 이상 완료된다.

공구별 참여 건설사 현황
한강살리기에는 4공구와 6공구만 공사가 시작됐다. 4공구에는 삼성물산이 대표 건설사로 참여하고 한라건설, 동양건설산업, 삼화건설산업, 서명, 신한종합건설, CU산업개발이 참여한다. 6공구에는 현대건설이 대표 건설사로 참여하고 삼환기업, 동아건설산업, 대보건설, 신동아종합건설, 태길종합건설, 서희건설, 보람건설, 두한종합건설이 참여한다.
낙동강살리기에 20공구에는 SK건설이 대표건설사로 참여하고 경남기업, 진흥기업, 삼전건설, 석전건설, 우람종합건설, 홍한건설이 참여한다. 22공구에는 현대건설사이 대표건설사로 참여하고 쌍용건설, 태영건설, 남광토건, 동양종합건설, 삼진건설, 국태종합건설, 청진건설, 화성산업, 현대엠코가 참여한다. 32공구에는 두산건설이 대표건설사로 참여하고 동부건설, 롯데건설, 갑을건설, 노경종합건설, 우석종합건설이 참여한다. 17공구에는 한진중공업, 동부건설이 참여한다. 25공구에는 삼환기업, 코오롱건설이 참여한다. 31공구에는 두산건설, 한화건설, 포스코건설이 참여한다. 33공구에는 현대산업개발, 동양종합건설이 참여한다. 30공구에는 포스코건설, 유성건설이 참여하고 24공구에는 대우건설, 코오롱건설이 참여한다.
금강살리기 7공구에는 SK건설사이 대표건설사로 참여하고 삼부토건, 범양건영, 동광건설, 토우건설, 두한종합건설, 씨엘, 대국건설산업, 일산종합건설이 참여한다. 논산지구 생태하천 조성 사업에는 케이지종합건설이, 강경2지구 생태하천 조성사업에는 세한종합건설이 참여한다. 남면지구 하천환경정비사업에는 서우건설, 남도건설, 마이스터건설, 대신종합건설이 참여한다.
영산강살리기에는 2공구에 삼성중공업이 참여한다.
2차 턴키 공사 참여 업체에 대해 설계 및 시공 계획을 심사를 거쳐 1월에 선정을 완료할 예정이다. 일반공사의 경우는 발주 기관인 수자원공사, 각 지방 국토관리청에 입찰에 의해서 선정된다.

금강 1공구, 낙동구 24공구, 30공구 건설 계획
금강 1공구는 충남 연기군 금남면 일대에 조성될 예정이다. 공사는 대우건설, 코오롱건설, 삼보종합건설, 도원권설이 참여한다. 내년 12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는 가물막이 축조공사가 진행 중이고 금남보 1차 공사를 5월까지 실시한다.
금남보는 가동보로 개량형 전도식이며 평상 시에는 자연적으로 물이 넘쳐 관리 수위를 유지하다가 고정보를 조금 내려 수질을 개선하는 방식이다. 홍수 때에는 보를 완전히 내려 소통하고 퇴사물을 제거하는 방식이다. 2차 축조공사는 우리가 끝나고 올 9월에 시작돼 10월까지 완성해 3월에 완공할 예정이다.
낙동강 24공구는 경상북도 칠곡군 성주군의 낙동강 일대에 칠곡보가 조성된다. 2012년 하반기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대우건설, 코오롱건설, 대저토건 등 지역 건설사 7개 사가 참여하는 공사다. 칠곡보는 연장 400m에 달하며 보어보와 보조 수문, 주수문이 엇갈린 형태로 조성된다. 안전성과 저빈도 홍수에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지류하상보호고 3개소를 비롯해 교각 보호공 44개소, 다기능보, 소수력발전소 등이 설치된다.
33공구는 지난해 11월에 착공했고 내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포스코건설. 동양종합건설 등 5개사가 참여하는 공사다. 파인리버라는 컨셉트로 낙동강 살리기는 자연현상에 가까운 하도정비계획 수립과 이·치수 안전성을 향상시키도록 설계됐다. 건설되는 구미보는 홍수통제와 수위관리 뿐만 아니라 교반 수환 시스템이 적용된 소수력발전소가 설치되며, 계단식 및 아이스하버식의 복합형의 어도가 설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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