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 방어 중심의 한강 살리기
한강 살리기는 홍수 방어를 중심으로 생태 복원, 수변 공간 확충, 수질 개선에 초점을 두고 조성될 예정이다. 홍수 방어를 위해 양평, 이포, 여주 등 한강 유역 5곳에 강바닥을 준설하고 이포보, 여주보, 강천보 총 3개의 보를 설치할 예정이다. 이로 인해 4천만톤의 수량이 확보될 것이라고 한다. 하천 복원과 친수 공간 수요 증대를 위해서 생태 하천 40곳을 조성하고, 여주의 백설리섬, 당남리섬 등 섬지구 생태공원과 경기 양평 교평·창대지구 등 둔치생태공원을 조성된다. 남한강 하류와 상류를 연결해 154km의 하천부지에 자전거 도로가 개설될 예정이다.
한강 3공구(이포보)는 건설사인 대림산업이 고정보 구간을 차수공간인 수중관장과 문화 및 생태 광장으로 구성했다. 4공구(여주보)는 삼성물산이 가동보 연장을 310m에서 489m 늘려 홍수 시 방류능력을 높이는 방향으로 설계했다. 6공구(강천보)는 현대건설이 자연형 하천을 정비하고 생태하천과 주민여가공간을 확대할 수 있게 계획했다.
죽어가는 낙동강 살리기 프로젝트
낙동강 살리기는 자연재해 극복, 자연 생태 회복을 통한 죽어가는 낙동강 살리기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4대강 중 8개의 보가 건설된다. 16개 보 중 절반에 해당되는 것이다. 8개보 건설로 인해 6억7천만톤의 용수를 확보할 수 있으며, 송리원댐과 보현댐 등 2개의 댐이 건설될 예정이다. 수질 개선을 위해서 왜관, 고령, 남강은 핵심관리 지역으로 지정됐고 강 전역의 방류 기준을 강화하는 등 수질관리를 강화된다. 8개의 생태습지가 조성되고 743km에 달하는 자전거도로도가 조성된다.
낙동강 18공구(함안보)는 건설사인 GS건설에서 훼손된 자연경관과 생물서식처를 복원하고 지역문화 체험과 생태공간이 어우러진 수변 공간을 설계했다. 20공구(합천보)는 환경의 복원과 보전에 중점을 두고 에코리버라는 컨셉트로 SK건설이 계획했다. 22공구(달성보)는 습지지역을 우선 보전하고 주변 환경과 조화를 이룬 다양한 테마가 있는 100리 10경으로 현대건설이 조성한다. 23공구(강정보)는 대림산업이 가야의 각배, 가야금, 수레바취형 토기 등을 보에 형상화시켰다. 32공구(낙단보)는 두산건설이 테마 식물원, 나래광장, 낙동나루터 등 지역주민들을 고려한 공간을 탄생시킬 예정이다. 33공구(상주보)는 럭키플라워를 콘셉트로 현대산업 개발이 소수력발전과 전망대, 강수욕장, 조류관찰대를 조성할 예정이다.
지역발전을 위한 금강살리기
금강 살리기는 용수 확보량 및 홍수 조절 용량 증대, 수질 개선 및 생태계 복원을 중점 추진해 강 중심의 지역발전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용수를 확보하기 위해 금남보, 부여보, 금강보 총 3개의 보를 건설해 1억 천만톤의 물을 확보할 수 있다. 홍수 방어를 위해 하도를 준설, 농업용 저수지 증고와 노후 제방 보강을 통해 1억톤의 물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수질 개선을 위해 63곳의 하폐수처리장을 신설하고 133개 마을의 하수도를 정비하고 축분뇨시설을 신설 혹은 증설한다.
금강 6공구(부여보)는 GS건설이 백제의 전성기 모습을 각 구간마다 구현해 냈다. 7공구(금강보)는 SK건설이 역사문화경관과 친자연경관을 연출해 냈다.
수자원 확보를 위한 영산강 살리기
영산강 살리기는 물 확보, 수질 개선, 생태 복원 등에 집중돼 있다. 물 확보를 위해 나주에 죽산보와 승촌보 등 2개를 설치해 용수 4천만톤을 확보하고 하굿둑부터 담양댐까지 하도를 준설해 홍수피해를 줄일 예정이라고 한다. 영산강은 4대강 중 수질오염이 가장 심각한 점을 감안해 환경 기초 시설을 확충하고 비점오염원을 관리해 현재 강물을 2012년까지 2급수 이상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하천 내 농경지 정리, 구하도 복원, 생태습지 조성 등과 함께 생태하천 130km를 조성한다.
2공구(죽산보)는 삼성중공업이 보를 원형으로 설계해 모든 방향에서 조형미가 부각되도록 다양한 체험 시설을 도입했다. 6공구(승촌보)는 한양은 3곳의 수질정화습지와 수로 10곳에 식생수로 설치한 환경설계를 제시했다.
레저·관광 즐기는 4대강
생태 역사가 살아 숨쉬는 4대강
1728km에 달하는 자전거도로를 조성되고 곳곳에 자전거테마공원이 조성된다. 또한 유스호스텔과 피크닉장도 조성해 자전거족을 위한 천국이 될 것이라고 한다. 또한 문화와 연계한 관광활성화도 기대할 수 있다. 단순한 관광지가 조성되는 게 아니라 지역 특성을 살려 역사, 문화, 생태가 살아 숨 쉬는 명소로 만들겠다는 것이다. 낙동강은 부산시 내에 상업성이 높은 물놀이 공간을 조성할 예정이다.
금강은 공주와 부여를 연결하는 뱃길을 복원하고 영산강도 목포와 광구를 잇는 뱃길이 이어져 황포돛배가 오가는 새로운 관광루트로 바뀐다. 한강은 목계나루와 영월루 코스를 개발하고 이포나루와 명성왕후 생가를 둘러 볼 수 있고, 불교 작품이 전시되는 목아박물관 등을 조성해 역사, 문화, 생태를 한 번에 느낄 수 있는 관광자원을 만들어질 계획이다.
IT강국이라는 국격에 걸맞게 IT를 이용한 하천 종합 정보시스템을 만들어 수질 오염이나 재해 발생 등을 신속하게 감지하고 관리하게 된다. 홍수 및 가뭄관리, 수질사고 관리를 위해 하천 수위나 유량, 수질 등의 정보를 IT 기반 하천 유량 통제시스템이 이용된다. 수질오염을 감시 로봇물고기를 이용해 사람이 접근하기 어려운 곳까지 생태 환경을 과학적으로 관리할 것이라고 한다. 하천변에는 소수력발전과 태양광 발전으로 친환경에너지를 확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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