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산업 분야 국내 최대 규모의 종합 박람회인 2009 WATER KOREA

편집국 | eco@ecomedia.co.kr | 입력 2009-12-03 14:4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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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WATER KOREA(국제상하수도전시회)가 지난 11월 16일부터 19일까지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되었다.
한국상하수도협회(협회장 오세훈 서울특별시장)와 인천광역시(시장 안상수)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환경부, 행정안전부, 국토해양부, 지식경제부, 한국수자원공사, 환경관리공단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에는 우리나라를 비롯한 일본, 영국, 독일, 호주, 프랑스, 네덜란드 등 6개국 135개 기업이 490부스 규모(해외 8개 업체, 36부스)로 진행됐다.
국내외 상하수도 기술의 현주소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이번 행사는 지난 2002년 첫 개최 이후 해마다 녹색성장의 중요성이 확대됨에 따라 질적 양적 성장을 거듭해 명실상부 국내 최대의 물산업 종합 박람회로 자리 잡을 전시회로 평가 받고 있다.
상하수도 관련 기업들에게 신제품 홍보의 장을 마련해 시장을 활성화시키는데 일조해 온 본 전시회는 민관과 산학연이 네트워크를 구축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고, 신기술 개발에 협력하는 물산업 성장 촉진제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전문가들의 세미나 및 학술 발표회, 현장 담당자들의 업무사례 및 논문 발표 등의 부대행사를 통해 국내 상하수도 분야 종사자들이 노하우를 공유하는 교류의 장으로 활성화 되었다.
특히 올해부터는 ‘물산업 미래인재 취업박람회’를 개최하여 저탄소 녹색성장을 실현하는 미래 신성장 동력인 물산업의 인재 발굴과 인력 수급에도 큰 일조를 하였다. 이밖에도 물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물사진 40여 점이 전시장 로비에 상설 전시되고, 무료 기념촬영 이벤트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되며 참관자 스스로가 물에 관한 지식을 쉽게 배울 수 있는 교육 장소가 제공되기도 하였다.
이만의 환경부 장관, 안상수 인천광역시장, 이덕수 서울시 제2행정부시장 등이 참석한 개막식에서 오세훈 한국상하수도협회장은 ‘상하수도 종사자들의 화합과 정보 교류를 기반으로 우리의 물산업이 세계로 뻗어나가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해야 하고, 이를 위해 워터코리아가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이번 행사의 의미를 더하며 전시회 기간 중 상하수도 분야 발전에 공헌한 일들을 선정 ‘자랑스러운 상하수도인상’ 표창 수여식을 거행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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