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원관리공단이 ‘에코투어’라는 생태 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생태계 보존이 우수하거고 경관이 아름다운 지역을 방문해 자연을 감상하고 배우며 그 지역의 문화를 경험하는 의미 있는 친환경 여행 프로그램이다. 에코투어에 참여해 자전거 탐방과 트레킹을 즐기면서 다른 여행 혹은 관광에서 느끼지 못했던 ‘에코’라는 새로운 것들을 경험을 할 수 있다.
에코투어의 장점은 생태계의 보조관 훼손된 생태계의 복원을 기반으로 하는 생태 관광이다. 이에 환경에 대한 부정적인 영향을 유발하지 않기 때문에 대중들에 생태계 보전의식을 강화하고 고취시킬 수 있다. 또한 생태관광으로 지역경제 활동 활성화와 해외 생태관광객 유치를 통해 지역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다.
오대산 속에서 저탄소 녹색성장의 숨결을 느끼라백두대간 줄기의 가운데에 위치한 우리나라 생태계의 중심축, 오대산국립공원. 해발 700미터 전후의 청정고도에 펼쳐진 아름다운 주변경관과 풍부한 생태?문화자원을 고루 갖추고 있는 생태관광의 최적지다.
천년고찰 월정사, 상원사에서 느끼는 선조의 흔적들, 고려시대 석탑양식을 대표하는 월정사팔각구층탑(국보제48호)과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동종인 상원사동종(국보제36호)을 만나보자.
천년의 세월을 간직한 명품 전나무 숲의 황톳길이 전해주는 편안한 감촉과 흥미로운 숲 이야기를 통해 자연 속에서 느낄 수 있는 진정한 참살이의 의미를 다양하게 체험할 수 있다.
대관령 정상의 신재생에너지전시관에서 풍력발전의 원리 및 다양한 바람 체험을 통해 저탄소 녹색성장의 배경과 중요성을 함께 생각해볼 수 있다.
대관령 양떼목장
해발 950미터의 드넓은 고원 언덕에서 펼쳐지는 푸른 초지에서 한가롭게 풀을 뜯는 양떼들. 목장 주변에 자생하는 야생철쭉, 야생화, 단풍 등이 어우러져 이국적인 풍경이 펼쳐진다.
오대산 전나무숲
월정사 입구에 있는 오대산 전나무 숲은 약 1km에 이르는 숲길로 우리나라 3대 전나무 숲 중의 하나다. 향긋한 전나무 향기로 인해 대표적인 삼림욕의 명소로 유명하다.
월정사
문수신앙의 성지, 월정사. 오만보살이 상주하는 무수신앙의 성지로 신라시대 선덕여왕 12년 때 자장율사에 의해 창건되었다. 6.25로 인해 건물과 소장 문화재가 피해를 입었으나, 팔각구층석탑과 석조보살좌상 등은 여전히 보존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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