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슨의 DC시리즈(올프로어즈, 오리진, 알러지)는 특허 기술인 루트사이클론에 코어 세퍼레이터를 추가 장착해 아주 작은 크기의 먼지, 곰팡이, 공기 떠다니는 거미줄 조각과 같은 미세먼지까지 걸러주는 장치를 장착했다.
미세한 먼지를 걸러내기까지‘사이클론→코어 세퍼레이터→루트사이클론’ 이 3가지 단계를 거친다. 사이클론은 공기와 함께 흡입된 먼지를 지구 중력의 500배인 500G에 달하는 강력한 사이클론 단계를 거처 애완동물의 털이나 머리카락, 보풀 등의 큰 먼지를 분리시킨다. 코어세퍼레이터 과정에서는 극 미세한 수준의 모래나 꽃가루 등의 미세입자를 걸러 먼지통으로 떨어뜨린다. 루트사이클론은 150,000G이상의 강한 원심력으로 박테리아와 같은 미세먼지까지 걸러준다.
진공청소기의 흡인력 저하 원인인 먼지 봉투와 필터를 사용하지 않아 변치 않은 흡입력과 내부에 흡입된 미세 먼지, 박테리아, 곰팡이 등의 재 방출을 99.999%까지 잡아내 실내 공기보다 약 150배 이상 깨끗한 공기를 배출한다.
다이슨의 전 제품은 영국 알러지 협회, 미국 알러지/천식 협회, 호주 천식협회의 인증을 받았으며, 이회용 먼지봉투를 사용하지 않고 물로 씻어 사용 가능한 워셔블 헤파필터를 채택해 별도의 유지비용이 들지 않는다. 제품의 먼지통은 원터치 비움 방식을 채택하여 버튼 하나만 누르면 먼지통에 모은 먼지를 바로 쓰레기통으로 떨어지도록 설계했다.
다이슨은 영구의 제임스 다이슨에 의해 개발된 브랜드로, 영국 청소기 시장을 압도해 나가고 있다. 일본 시장 출시 4년 만에 100만원대 청소기 시장에서 40만대 이상의 판매고를 올렸다.
아이로봇의 3세대 룸바 프로페셔널 & 리프레시
룸바는 인공시스템 구축이 가능한 ‘어웨어 인텔리전트 시스템 6.0’을 탑재했다. 이 시스템은 실시간으로 각각의 환경에서 들어오는 센서의 값을 갖고 초당 67회, 분당 4020회 계산하여 청소알고리즘, 청소시간, 브러시 속도 주행속도 등을 스스로 결정하여 최적의 청소 방식을 수행한다. 또한 로봇청소기 최초 ‘블랙박스 시스템’을 도입했다. 제품 충전시간, 사용시간, 주행 시간 등의 데이터를 상시 DB에 등록할 수 있다. 블랙박스 시스템은 윈도우에 연결해 사용하기 때문에 모든 데이터를 사용자인 고객과 아이로봇사와 네트워크상 공유해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보다 편리하고 신뢰성 있는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다.
아이로봇 한국 마케팅 손병욱 팀장은 “3년만에 출시되는 신제품이다.”면서 “자가진단 기능을 한층 강화했고 리프레시는 문제가 발생했을 때 스스로 해결할 수 있게 업그레이드 해 차별화된 로봇기술력을 보여주었다.”고 설명했다.
룸바 프로페셔널(룸바627)은 가장 고가형 모델로 보다 넓은 공간 또는 사무실을 청소하는데 적합하도록 디자인되어 있다. 평소보다 많은 양의 먼지를 제거하기 위해 교체 장착이 가능한 두 개의 먼지통, 여분의 브러쉬와 필터가 제공된다. 편리한 수납을 위해 수납용 케이스도 함께 제공된다. 가격은 49만8천원, 프로페셔널은 89만 8천원이다.
iRobot Corporation
1990년 미국 MIT의 인공지능연구소의 과학자들이 설립한 로봇 전문 기업이다. 생활용 가전 로봇에서부터 폭발물 탐지로봇, 화성탐사로봇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16년 간 주로 군사용, 산업용, 연구용 로봇을 개발해 아이로봇은 미국에서 쓰고 있는 모바일 로봇의 80% 이상을 제작 또는 디자인한 기업이다. 미국 시장의 95%, 한국 시장의 70%를 차지하고 있는 로봇청소기 룸바는 전 세계적으로 300만대 이상 판매되었다.
[저작권자ⓒ 이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