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민간에서 산발적으로 진행해왔던 녹색생활 캠페인이 산업계 및 정부와 연계되어 상승효과가 발휘하게 될 전망이다. 녹색생활 관련 제도와 정책도 범부처적으로 연계돼 더욱 체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무엇보다 그린스타트 전국네트워크를 중심으로 산업계와 시민사회단체가 캠페인을 주도적으로 추진하게 돼 사회 전 부문에서 녹색생활 운동이 정착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협약 이후 정부는 “그린스타트! 녹색은 생활이다”라는 슬로건 아래 각 부처의 특성에 맞는 세부 캠페인 계획을 수립해 시행할 예정이며, 녹색생활 실천을 촉진하는 ‘탄소포인트제도’ 등 여러 가지 인센티브 제도를 더욱 활성화해 나갈 예정이다. 산업계는 기업의 녹색경영과 직장 내 녹색생활 실천의 확산을 위한 계획을 수립해 시행하고, 범국민적 녹색생활 확산 노력을 지원한다. 시민사회단체는 모든 국민이 각자의 생활 영역에서 자연스럽게 녹색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녹색생활의 지혜를 발굴·홍보·교육하는 등 최일선에서 국민들이 녹색생활을 실천하도록 유도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그린스타트는, 홈페이지(www.greenstart.kr)를 녹색생활 정보의 허브로 구축해 다양한 녹색생활의 지혜를 제공한다.
녹색생활 운동 관계자는 “녹색생활 실천은 불편함이 아니라 즐거움을 주고, 개인·가정경제에도 도움이 되는 행동”임을 강조하고, “많은 국민들이 함께 실천하여 우리생활문화가 저탄소형으로 바뀔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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