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대한민국친환경대상 추진위원회 모임

대한민국친환경대상이 많은 사람들에게 큰 의미가 되기를 기대
편집국 | eco@ecomedia.co.kr | 입력 2009-10-01 14:4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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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대한민국친환경대상 추진위원회 모임이 18일 서울 프레지던트호텔에서 열렸다. 2009대한민국친환경대상추진위원장으로는 박호군 (전 과학기술부장관 현 녹생성장포럼 인천대표), 심사위원장으로 김명자(전 환경부장관 현 그린코리아21포럼 이사장)추진위원이 추대되었다.김명자 심사위원장은“대한민국친환경대상이 수상자 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들에게 중요한 의미를 부여할 수 있는 상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두 시간 가량 진행된 이번 모임에서의 가장 주된 논의는 심사 원칙과 기준에 대한 문제점 보완이었다. 또한 민간단체에서 주체하는 상에 대한 시대적인 문제와 권위 문제가 주를 이었다. 박호근 추진위원장은“그간 심사 시 추천된 기업 혹은 단체 중 사회 윤리성과 도덕성에 문제가 되는 곳은 골라냈으며, 어떤 분야에 대해서는 과연 줘야 하는가에 대한 논의 끝에 탈락을 줘왔었다”고 말했다. 서동숙 본지 발행인은“대한민국친환경대상의 경우는 상에 대한 권위도 중요하며 심사위원에 대한 권위도 매우 중요시 생각한다”며“대한민국친환경대상과 위원님들의 권위에 누가 되지 않도록 모든 일에 대해 신중히 처리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김명자 심사위원장은“대한민국친환경대상은 해를 거듭할수록 그 의미가 커지고 있다”면서“금년이 4회째인 만큼 내실을 기해야 한다.”고 말했다. 올해로 4회째 맞이하는‘2009대한민국친환경대상은' 오는 11월 5일 조선호텔 그랜드볼륨에서 열린다.

심사 원칙 및 기준
수상 부문에 대한 공정성 확보를 위해 일반인 1,015명과 환경전문가 196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이 결과를 토대로 저명한 환경전문가들로 구성된 추진위원회 안에서 심사위원을 구성, 심사를 실시한다. 만일 해당 부문에 대상자가 없으면 시상하지 않음을 원칙으로 한다.
일반인 조사는 한국리서치와 환경미디어가 서울, 인천, 부산, 대구, 광주, 춘천에 거주하고 있는 만20세 이상 59세 미만의 성인 남녀를 대상으로 실시했다. 전문가 조사의 경우 환경 관련 기관이 소재한 서울, 인천 지역의 환경연구단지 내에 근무하고 있는 전문 종사자를 대상으로 개별면접방식을 통해 환경전문가의 인지도를 조사했다. 이 과정을 통해 수집된 최종 결과는 일반인 통계와 전문가 통계로 구분해 집계, 이 결과에 선정위원회의 심의 결과를 추가하게 된다. 일반인 리서치 결과와는 달리 전문가 집단의 개별 조사는 전문가들의 식견과 안목을 평가한 주요 지표로 일반인들의 인지도와는 다른 견해를 보이기 때문에 후보 대상군에 대한 실제 환경지수를 산출하도록 목표를 두었다. 그밖에 추천 및 신청서 심사를 통해서도 후보 대상이 선정된다.

추진위원회
정종택(전 환경부·농림수산부장관, 현 충청대학장)명예위원장 외 27명으로 △추진위원장에 박호군(전 과학기술부장관 현 녹생성장포럼 인천대표) △심사위원장에 김명자(전 환경부장관, 현 그린코리아포럼21 이사장) △추진위원에 강성천(국회의원), 곽결호(전 환경부장관), 김모임(전 보사부장관, 현 적십자간호대학장), 김성훈(전 농림부장관, 현환경정의 이사장), 김윤덕(전 국회의원), 김상일(한국환경기술진흥원장), 김형철(전 환경부차관), 박태주(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장), 서동숙(환경미디어 발행인), 심재곤(전 한국환경공사 사장), 안홍준(국회의원), 양용운(환경관리공단 이사장), 윤서성(전환경부차관), 윤진식(전 산자부장관, 현 청화대경제수석), 이낙연(국회의원), 이동호(전 내무부장관), 이만의(환경부장관), 이상룡(전 강원도지사), 이상영(전친환경상품진흥원장), 이화수(국회의원), 정회성(전 한국환경청책평가연구원장), 조경태(국회의원), 조원진(국회의원), 조춘구(수도권매립공사장), 한상욱(전광운대환경대학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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