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지역 특산물로는 성산사과, 성산배, 성산단감 그리고 양파가 있다. 특히, 성곡친환경마을의 연화각시쌀은 안심계곡에서 흐르는 맑고 깨끗한 물로 재배된 쌀로 오리농법 등 친환경방법으로 생산된 양질의 청결미다. 이처럼 공해 없는 지역의 특성을 살려 건강에 좋은 먹거리를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는 마을 주민들의 푸근함을 느낄 수 있다. 자연 그대로의 관광지
화왕산은 선사시대 화산으로 지금 3개의 못(용지)은 화산의 분화구가 있으며, 이못과 전설이 있는 창녕 조(曺)씨의 득성비가 있으며, 정상부 둘레에는 화왕산성(사적64호)이 있다. 성내는 잡목이 없는 억새로 이루어진 약 5만 6천여 평의 초원이 펼쳐져 있어 가을에는 황금빛
억새물결이 장관이다. 매년 10월에 화왕산 갈대제가 펼쳐지는데, 산상에서 펼쳐지는 야간 행사 중에서는 국내에서 최대 규모이자 최초의 행사로 많은 산악인이 찾고 있다.
부곡온천은 옛날부터 가마솥처럼 생겼다고 부곡이라 불렸고, 마을(온정리)에 옴샘이라고 붙여진 뜨거운 물이 솟아나는 우물이 있다는 소문이 전국에 전해지면서 옴 환자들과 나병 환자 등 피부질환자들이 떼지어 와서 치료를 하였다하니 부곡온천의 수질이 다른 온천보다 뛰어났기 때문이다.
1973년 신현택옹이 발견한 최고 78℃의 온천수는 하루 6천톤을 채수할 수 있는 유황온천인데, 오늘의 부곡온천이다. 유황이외에도 규소, 염소 등 20여종의 무기질을 함유하고 있어 호흡기질환, 피부질환 등에 효과가 크다.
우포늪은 국내 최대의 자연늪이다. 창녕군 대합면 주매리와 이방면 안리, 유어면 대대리, 세진리에 걸쳐있는 70만평 끝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광활한 늪지에는 수많은 물풀들이 머리를 내밀고 있다. 부들, 창포, 갈대, 줄, 올방개, 붕어마름, 벗풀, 연꽃 등이 무더기로 자라고 있다. 늪에 반쯤 밑둥이를 담그고 있는나무들이'원시'의분위기를 자아낸다.
1997년 7월 26일 생태계보전지역 중 생태계특별보호구역(환경부고시 1997-66호)으로 지정되었으며 국제적으로도 1998년 3월 2일 람사협약 보존습지로 지정되었다.
달창저수지는 달성군 유가면 가태리와 창녕군 성산면 경계를 따라 흐르는 비슬산에서 흘러내리는 물을 막은 것인데, 그 광대한 모습이 바다에 온 것 같은 느낌을 준다. 어종이 풍부하여 민물낚시터로 유명하며, 주요 어종은 붕어, 잉어, 향어, 메기 등이 있다. 야생화체험사방이 높은 산으로 둘러싸인 분지형의 청정산골로 마을 구비구비마다 빼어난 절경과 우리 야생화의산 체험장으로 조성되어 마을 토박이 어르신들로부터 야생화 이름 배우기, 야생약초 선별법 등 야생화에 대한 설명이 곁들여진 자연생태 학습장이다. 알찬 프로그램으로 연인들과 가족들을 위한 오붓한 추억의 시간이 될 것이다. 사과따기체험 창녕 성곡의 청정공기와 맑은 물로 수확한 친환경 사과를 생산하는 법과 사과의 모습을 직접 눈으로 볼 수 있는 체험행사가 있다. 일반 사과가 아닌 친환경으로 재배하여 물로 씻어서 바로 배어 물 수 있다.
풍성한 가을을 가족과 함께 새콤달콤한 과일의 맛도 보고 수확하면서 가을의 풍성함을 느낄 수 있겠다.
옛날 이 지역을 연애골이라 칭하였으며, 연당리, 연화리, 대산리, 월곡리 전 지역을 연애골이라 불렀다. 연당리는 윗당마, 알당마, 굿마로 구분하고 있다. 알당마는 마을입구에 있으며, 본등과 한정지가 있으며, 한정지는 성곡초등학교가 있었으나 지금은 폐교 되었다. 이 지역은 주막이 많았다고 한다. 굿마는 마을의 옆에 있으며, 예부터 굿을 많이 하는 동네였다. 마을 위에는 1990년에 복원한 연애각시 사당이 있으며, 마을 앞에는 오인정이 있는데, 옛날 다섯 고을 원이 모여 직인을 놓고 활을 쏘며 놀았다고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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