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환경자원공사 손희만 산업지원이사·손상진 사업본부장

편집국 | eco@ecomedia.co.kr | 입력 2009-09-25 13:5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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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살아가다 보면 간혹 비슷한 사람을 보기도 한다. 그저 외모가 비슷하거나 성격이 비슷한 사람을 만나는 것도 그리 흔치 않은 일이어서 신기할 따름인데 여기 환경을 사랑하는 아름다운 모습이 닮은 두 사람이 있어 소개한다. 닮아도 너무 닮은 두 사람 중 한 사람은 한국환경자원공사 산업지원이사직을 맞고 있는 손희만씨이고, 또 한 사람은 한국환경자원공사 사업본부장직을 맞고 있는 손상진씨이다.
두 사람의 공통점은 너무 많다. 우선 두 사람은 성(姓)이 같다. 그것도 대한민국에서 흔하디흔한 김씨, 이씨, 박씨, 최씨도 아니다. 그리고 같은 소속 기관인 한국환경자원공사에서 근무하며, 사무실도 2층 임원실 오른편에 나란히 자리했다. 더구나 같은 대학교 같은 법학과에서 같은 날 똑같이 박사학위를 받았다. 두 사람의 일과 학문의 열정은 모두 환경사랑으로 꽃을 피워 더욱 눈길을 끈다. 손희만 이사의 박사논문 주제는‘폐기물 재활용 촉진을 위한 관련 법제 개선 방안’이며, 손상진 본부장은‘자원 순환 사회 구축을 위한 폐기물 관련 법제 개선 방안’을 주제로 박사논문을 발표했다. 두 논문 모두 환경을 사랑하는 법학도의 열정이 고스란히 담겨있는 학문적 성과이다. 환경문제에 적용되는 법체계는 환경정책의 기본이념과 방향을 제시하는 정책의 근간이 되며, 특히 산업화의 영향으로 날로 늘어나는 폐기물 관리와 재활용 촉진, 규제 등의 법률 개선이야 말로 에코 사회를 만들기 위한 기본 토대가 되기에 두 사람의 논문은 더욱 소중하다고 하겠다.
두 사람의 또 다른 공통점인 자상한 인품은 직장 내에서도 평판이 자자하다. 손상진 본부장의 온화한 성품은 부하직원을 아낌에 있어 부모의 마음과 같고 업무를 수행함에 있어서는 책임감 강한 직업인으로 인정받는 외유내강의 성품을 지녔다. 손희만 이사는 작은 화분 하나에도 사랑을 쏟고, 모든 직원을 가족같이 자상하게 대해주기로 소문이 난 화합형의 온화한 성품을 지녔다. 손희만 이사가 2007년 낙동강유역환경청장을 퇴임하며 퇴임식에서 말했듯이 자신이 평생 공직에 헌신할 수 있었던 고마움을 조국에 돌리는 겸손함도 겸비했다. 한국환경자원공사에서 근무하는 두 사람의 일과 학문에 대한 열정은 우리사회를 더욱 맑고 깨끗하고 아름답게 변화시키고 있으며, 후배 환경인들에게 좋은 귀감이 되고 있다. 환경을 사랑한다는 공통점 외에도 다른 공통점이 많은 이들이지만 그중에 제일은 역시 이 땅을 살리고, 사람을 살리는 환경 사랑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다.
손희만 이사님과 손상진 본부장님의 계속된 환경사랑 행보에 격려와 감사의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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