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미디어와 한국수자원공사 공동 주최

on-line 수도기술경진대회
편집국 | eco@ecomedia.co.kr | 입력 2009-06-02 10:5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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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자원을 종합적으로 개발 및 관리하여 생활용수 등의 공급을 원활하게 하고 수질을 개선함으로써 국민 생활 향상에 이바지하는 공기업인 한국수자원공사는, 문화체육관광부 최초 ‘베스트 매거진’으로 선정되었으며 22년의 역사를 지닌 환경 전문지인 ‘환경미디어’와 손잡고 제 2회 On-line 수도기술경진대회를 진행하고 있다.

수도기술경진대회는 2008년 제 1회 대회를 시작으로 K-water의 수도 시설에 적용 가능한 기술 및 아이디어를 공모하여, 창의성과 실용성, 사업성 부문의 평가를 통해 1,2차 심사를 거쳐 10 개 과제를 선정하고, 시급성과 경제성 등 사전 타당성 검토와 전문가 자문회의를 통해 최종 3개 과제를 선정하여 실용화를 추진해 왔다.
참고로 2008년 공모된 총 92개 과제 중 최종심사 대상으로 선정된 10개 과제는 다음과 같다. 대상에 (주)지오테크의 고효율 오존 전달 및 반응장치, 금상에 수자원기술(주)의 부단수 관로 내시/진단 기술, 은상에 (주)삼진정밀의 다공가변형 오리피스 밸브와 (주)에이엠티기술의 수중의 염소 이온을 이용한 무전해질 형 소독 장치 개발, USN기반 분산 형 마을 상수도용 패키지 형 고도정수처리, 대형 관로 갱생용 보수보강 공법, 무주축 스크류 콘베어 슬러지 건조장치, 메디아 플레이트를 이용한 휠러 형과 스트레이너 형 블록 개량, 정밀기계가공 Structural Composite impeller & casing rings, 상수관 파손 누수 및 방식 전위 감시 시스템 등이다.
입상한 기술들을 포함, 공모된 모든 과제는 2008년 10월 기술백서 배포 등을 통해 널리 알려졌다. 그 중 실용화 추진을 하고 있는 대상 기술은 고효율 오존 전달/반응 장치, 수중의 염소 이온을 이용한 무전해질 형 소독장치 개발, 정밀기계가공 Structural Composite Impeller & Casing rings 등 3 개 기술이다.
작년 출품된 (주)지오테크의 기술을 살펴보면, 산화, 분해, 살균, 탈색, 탈취, 표백을 동시에 해 주는 오존 처리 시 5~120초라는 단시간 안에 반응률 99.9%를 기대할 수 있어서 미처리 가스가 적어 안전하며 배오존 처리에 에너지가 들지 않아 비용을 절감할 수 있고, 인젝터나 스테틱 믹서가 없이 in-line으로 설치되므로 상대적으로 적은 면적에 설치가 가능하며, 운영 동력이 절감된다는 여러 장점이 있어 대상에 선정되었다.

제 2회 수도기술경진대회는 4월 30일 목요일부터 5월 29일 금요일 24:00시까지 참여 신청서 및 기술 제안서 등 관련 서류를 공모, 금상 등 10개 과제를 선정하여 6월 26일 목요일 결과를 발표한다.
응모 주제는 수자원공사에서 하는 일에 관련되어 최초 적용될 수 있는 모든 실용화 가능한 신기술이었다.
물과 관련된 사업을 펼치고 있는 수자원공사는, 다목적 댐 하구 둑 및 운하 시설의 건설 및 관리, 광역 상수도(공업용수 포함) 건설 및 관리, 산업단지 및 특수지역 개발, 하수종말처리시설의 건설 및 운영과 관리, 다목적 댐 및 용수 댐 내의 수질조사, 지방자치단체의 상수도 및 물 분야 기술지원 및 교육, 수자원의 기초 조사 및 정보의 관리 등 그 영역이 매우 다양하다.
그러므로 응모 가능한 주제를 예로 들어보면 중단 없는 용수 공급을 위한 기술 중, 단수사고 최소화를 위한 운영 관리 최적화 기술, 단수 작업 시간 저감을 위함 누수탐사 기법과 작업 시간 단축 기술, 공정 개선을 통한 저장 용량의 추가 확보 기술, 에너지 절감 등 수돗물 생산과 공급의 원가 절감 기술 중, 원격 감시제어 가능한 탈수 슬러지 발생량 감소 기술, 운영 효율성과 안정성 및 품질 향상을 위한 기술 중, 신규 오염 물질에 대처 가능한 고효율 정수처리 기술, 오염 물질의 상수원 유입의 조기 감지 기술, 고객 맞춤형 기능성 수돗물 공급 기술, 맛있는 물 평가 지표 개발 및 생산관리 기술 등이 있다.

제2회 수도기술경진대회의 의의는 ‘친환경대상’ 등을 시상해 온 ‘환경미디어’가 공동 참여, 신기술의 실용화 및 사업화를 위한 시범 사업 등 검증과 평가를 통한 사업화 및 브랜드화에서 지속적인 홍보와 관리에 도움을 준다는 데 있다.

최종 심사를 거쳐 실용화 추진 대상에 선정된 기술들은 수자원공사와 환경미디어 측의 모니터링을 통해, 향후 실용화가 용이하도록 관리를 받게 되며, 각종 제도 연계 등을 통해 K-water 수도 사업장에 실제 적용될 예정이다. 개최 측은 중소기업 육성과 라이센싱 사업, 자체사업화 등으로 시장 필요성에 대응하는 수익 창출을 위해 기술 경쟁력을 강화시킬 수 있도록 뒷받침을 할 예정이다. 또한 기술백서 등을 제작하여 waterpedia에 등재되고, 중앙 정부 및 지자체, 관련기관, 학계와 환경에 관심을 가진 일반인 등에 배포되는 환경미디어를 통해 대내외적으로 기업의 브랜드와 보유 기술을 널리 홍보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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