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회성지음 / 280쪽 / 값 20,000원 / 지모 출판사
「전환기의 환경과 문명」은 인류문명과 환경과의 관계설정의 근본적인 오류를 역사적·통계적·환경학적으로 살펴보고 있는 책이다. 지난 1만 년 간 문명이 발달한 결과 지구의 기후와 환경 조건이 과거와 크게 달라졌으며 앞으로 보다 다른 모습으로 변모할 것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일치된 견해이다. 저자는 이러한 상황에 어떻게 대응할 것이냐는 전적으로 인류의 몫이며 그 대응 여부에 따라 미래의 모습은 크게 달라질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자연과 함께한 1년
바버라 킹솔버,스티븐 L. 호프, 카밀 킹솔버 공저 / 532쪽 / 값 25,000원 / 한겨레출판
친환경, 생태친화 등 실제에 비해 지나치게 남발되고 있는 녹색 환상에 은폐된 우리들의 일상과 이 시대의 모순을 드러내 보여주는 책이다. 저자는 미국의 식물유전학 박사이자 20년 넘게 인도와 미국을 오가며 생태문제를 연구해 왔으며, 이 책을 통해 표면적으로는 친환경, 생태 등의 기치를 내걸고 있지만 뒤로는 지구와 인간을 파멸의 길로 몰아넣고 있는 다국적 기업들의 행태를 실증적이고 분석적으로 고발하고 있다.
모든 요일의 카페
이명석 글,사진 / 316쪽 / 값 13,000원 / 효형 출판사
월화수목금토일, 카페와 커피에 탐닉하는 모든 이를 위한 카페 비망록!
커피와 카페에 미치고 싶은, 혹은 미쳐있는 이들을 위한 카페 비망록이다. 멋진 카페 라이프를 꿈꾸는 사람이라면 누구든 공감할 만한 세심하고 사려 깊은 시선에서 출발한다. 시답잖거나 어렵기만 했던 이제까지의 커피 입문서들에 반기를 들고, 편안하고 다채롭고 재미있게 커피를 즐기는 방법을 알려준다.
그린칼라 이코노미
반 존스 저 / 함규진, 유영희 공역 / 316쪽 / 값 14,800 / 페이퍼로드 출판
경제난과 환경위기, 두가지를 동시에 극복하고 경제개발이 환경파괴를 일삼던 화석연료경제의 딜레마를 풀수있는 해법을 제시하는 책.
저자는 그린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하고, 이를 통해 돈과 시장, 환경의 세가지 측면에서 효용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문학사와 문학비평 권영민 저 / 문학동네 / 423쪽 / 값 15,000원 / 문학동네
출판문학평론가이자 서울대 국문과 교수인 권영민의 평론집이 문학동네에서 출간되었다.
그는 이 책에서 텍스트에 대한 정확 면밀한 해석으로 지금껏 비평계에 치열한 논쟁이 되어온 작품들에 대한 새로운 학설을 펼칠 뿐 아니라, 그 자신이 ‘비평가의 목표’로 제시한 ‘비평가의 자아에 대한 비전의 진실한 표현’으로 몬학비평의 독자적 지위를 견고히 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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