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산멜라민 식품에 세계가 떨다

49 | eco@ecomedia.co.kr | 입력 2008-11-21 15:3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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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중국에서 발생한 멜라민 분유 사태가 중국산 식품 공포로 몰아넣으며 바다를 건너 국내로 들어왔다. 지난 9월 중국에서 생산돼 우리나라로 수입된 2개 식제품에서 멜라민이 검출된 것. 중국에서는 이미 멜라민 분유를 먹은 아기 4명이 사망했고, 신장결석 환자를 비롯해 피해자가 5만 3천 명에 달하는 등 사태가 걷잡을 수 없이 확산되고 있다.
정부 관계기관은 이 멜라민 제품의 수거ㆍ폐기에 나섰으나 시중에 유통된 식제품 중 일부만 회수하는 데 그쳤다. 이 충격이 채 가라앉기도 전에 중국산 커피 크림에서 또다시 멜라민이 검출돼 다시 한번 우리나라를 흔들고 있다. 과자에 이어 커피크림에서 멜라민이 발견되면서 아이들에 이어 이제는 어른들까지 거의 대부분 멜라민을 복용(?)했을 것이라는 웃지 못할 농담까지 나오고 있다. 가짜식품을 비롯해, 비위생적인 제조과정, 유해성 등 중국산 식품의 문제가 어제 오늘의 얘기가 아니라는 점에서 볼 때 이번 멜라민 파동의 충격은 이전 불량식품 사건들보다 컸으면 컸지 절대 작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중국 멜라민 함유 국내 대기업제품 국내 들여와

가장 먼저 발견한 멜라민이 든 제품은 양어용 사료다. 농림수산식품부(장관 장태평)는 2007년 6월부터 2008년 9월 17일까지 한국사료협회 사료 기술연구소에서 외국산 사료용 원료 290점을 의뢰받아 검사한 결과 16개 업체 68점에서 멜라민이 검출됐다고 9월 19일 밝혔다. 이중 61점은 국내에서 유통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고 7점은 양어용 사료로 제조되어 판매된 것으로 확인됐다.
우리 먹거리에 멜라민이 함유된 것 아니냐는 우려가 증폭되는 가운데 이를 확인이라도 해주듯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윤여표, 이하 '식약청')은 25일, 중국에서 생산되어 우리나라로 수입되는 일부 식제품에서 멜라민이 검출되었다고 밝혔다.
식약청은 9월 18일부터 '멜라민' 혼입 우려가 있는 중국산 분유·우유·유당 성분 등이 함유되어 있는 428개 제품에 대한 수거 검사를 실시했으며 9월 24일, 이중 2개의 제품에서 멜라민이 함유된 사실을 확인했다. 식약청이 확인한 멜라민 검출 제품은 해태제과의 '미사랑 카스타드', (주)제이앤제이인터내셔널의 '밀크러스크'로 각각 중국과 홍콩에서 OEM방식으로 생산, 수입한 제품들이다. 식약청은 “멜라민이 검출된 제품 2개를 회수·압류하고 폐기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우리나라에 수입된 전체 분량 중, ‘미사랑 카스타드’는 100,483kg 중 24,615kg을, 밀크러스크는 14,277kg중에 1,856kg만을 검사해 압류한 것이어서 나머지 제품이 시중에 돌고 있거나 또는 이미 팔렸을 것으로 보인다.
멜라민 함유제품이 국내에 유통되고 있다는 사실은 다음날에도 계속되었다. 26일 식약청은 유창에프씨의 베지터블 크림 파우더에서 멜라민이 발견됐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올해 41톤이 수입됐으며, 이 가운데 절반이 넘는 25톤이 커피자판기와 커피전문점 등을 통해 유통됐다. 식약청은 보관 중인 제품 16톤을 압류하고 판매 금지하는 한편 유통된 제품에 대해서는 즉각 회수 조치했다. 바야흐로 멜라민 파동의 공포가 아동에서 성인 식제품으로 번지면서 우리 먹거리에 대한 우려가 현실이 된 셈이다.

▲멜라민 유해성, 중국에서 수출하는 모든 제품에 섞여
“대부분 전문가들은 멜라민에 대해 많은 양을 장기간 섭취하지 않는 한, 인체에 크게 유해하지는 않다”고 설명하고 있다. 특정 성분을 장기간 매일 섭취해도 안전한 용량을 나타낼 때 '내용 1일 섭취량(TDI)'라는 개념을 쓰는데, 멜라민 역시 1일 섭취량을 정해 놓았다. 유럽식품안전청(EFSA)에서는 멜라민의 TDI를 0.5mg/kg bw/day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0.63mg/kg bw/day로 설정하고 있다.
지금까지 우리나라에 유통되는 중국산 제품 중 멜라민 함유량이 가장 많이 포함된 제품은 해태제과의 미사랑 카스타드로 검출량은 137ppm이다. 이를 mg으로 환산하면 0.75mg 이다.
유럽식품안전청이 정한 멜라민 1일 섭취량을 기준으로, 20kg의 어린아이가 이 미사랑 카스타드를 하루 13개 이하로 먹는다면 1일 섭취량 기준을 넘지 않아 안심해도 된다. 반대로 13개 이상, 오랫동안 먹게 된다면 이상이 생길 수도 있다는 뜻으로 해석할 수 있고, 60kg 어른이면 40개 이상을 매일 먹어야 유해한 것으로 볼 수 있다.
식약청 관계자는 '중국에서 사망사고가 발생한 것은 영유아가 주식으로 삼고 있는 분유에서 2,500ppm의 고용량의 멜라민이 검출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상호 경희대 신장내과 교수는 “현재 확인된 우리나라 수입식품의 멜라민 함유량이라면 장기간, 다량으로 복용해야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안심’이라고 말하긴 이르다. 위의 계산과 결론은 현재 발견된 멜라민 함유량을 기준을 했을 때일 뿐 앞으로 더 많은 멜라민을 함유한 제품이 추가로 발견될 수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유해하지 않다고 정한 멜라민 1일 섭취량(TDI)도 미국이나 유럽 등 외국의 기준으로 우리나라에 적용할 수 있는 일반적 기준이라고 할 수 없다.

▲계속 확산되는 멜라민 파동
‘멜라민 파동’은 중국에서 먼저 시작됐다. 지난 9월 15일 멜라민이 들어있는 분유를 마신 피해자가 400여명이 넘자 중국정부가 관련업체에 생산중단 명령을 내리고 책임자들을 대거 구속했다. 피해자 수가 급격히 증가하자 결국 중국 국민들은 ‘대란’을 넘어 멜라민 ‘공포’에 빠지기 시작했다. 현재 집계된 피해자 수는 6만 명이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중국의 피해사실이 우리나라에 알려지던 9월 초. 우리나라 관계기관도 부랴부랴 수입제품 조사에 나섰다. 조사 초기 때는 설마 하더니 결국 양어용 사료에서 멜라민이 검출됐고, 이어서 과자, 커피크림 등등에서 멜라민 검출이 이어지면서 멜라민 파동으로 이어졌다.
현재 식약청은 멜라민 함유 여부를 조사하고 있는 제품 305개를 공개하고 유통을 금지시켰다. 그러나 이를 확인하려는 네티즌들로 식약청의 홈페이지가 다운되고 식약청 관계자의 멜라닌 함유 제품이 추가로 발견될 가능성이 있다는 발언이 알려지면서 현재 우리나라는 멜라민 파동의 정점을 향해 수직상승하고 있는 상황이다.
중국에서 멜라민에 피해를 본 사람이 수만 명에 이르고 중국산 수입제품에서 멜라민이 검출되자 세계의 각 나라에서는 중국에서 생산된 식품이나 원료에 대해 경계를 강화했다. 멜라민에 오염된 중국산 식품이 세계 곳곳에서 잇따라 발견되자, 각국은 중국산 식품 수입 금지, 리콜 등 대처 방안을 내놓고 있다.
중국산 유제품 수입 금지·제한 또는 리콜 조처에 합류한 국가는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뉴질랜드, 인도, 한국, 네팔, 홍콩, 필리핀, 대만,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가봉, 코스타리카 등 수입금지 조치하는 국가가 빠르게 늘어나 30여 개국에 이른다.
멜라민(Melamine)은 무색의 질소함량이 풍부한 흰 결정체의 모양이다. 물에 잘 녹지 않는 약한 수용성으로 멜라민 합성수지는 내연성·내열성이 있어 바닥 타일, 화이트보드 및 주방기구 등 플라스틱 제품, 아교 등 접착제, 화학비료 등에 광범위하게 사용된다. 미국에서는 1958년 소의 비단백질 사료에 사용됐으나 1978년 이후 사용 금지됐다. 현재 식품원료로는 사용을 금지하고 있으며 미국FDA는 0.63mg/체중kg/일, 유럽식품안전청은 0.5mg/체중kg/일을 한계치로 두고 있다.
멜라민이 몸에 들어가면 대부분 신장을 통해 뇨로 배설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생체내 반감기는 약 3시간이다. 다양한 동물을 대상으로 실험한 결과 주로 방광 및 신장에 대해 영향을 나타내는 것으로 보고돼 있다. 주로 방광결석, 방광비후, 방광염, 방광궤양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멜라민으로 이루어진 작은 결정체들이 세뇨관을 막고 소변의 생성을 방해해 결국 신장기능이 악화된다. 심한 경우 사망에 이른다.
동물실험에서는 암유발효과도 가지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멜라민에 중독되면 소변에서 피가 보일 수도 있고 소변이 거의 안 나올 수도 있으며 신장염의 증세가 있을 수 있고 고혈압 등도 발생할 수 있다

멜라민 파동을 맞은 세계는 지금...

베이징 올림픽을 통해 신흥 경제대국의 힘을 과시한 중국은 이번 파문으로 불량식품의 진원지라는 오명을 재확인했다. 지구촌 곳곳에서 중국산 먹을거리에 대한 거부감이 확산되며, 중국 상품의 전반적인 경쟁력에도 상당한 타격을 입혔다.
후진타오(胡錦濤) 중국 국가주석은 지난 9월 인민의 생명 안전에 대한 고위 간부들의 의식이 마비됐다고 질타했고 전 원자바오(溫家寶) 중국 총리도 20일 당,정 간부들의 기강 해이를 지적하며 위기의식을 보였다. 당국은 멜라민 분유를 먹고 신장 결석에 걸린 영. 유아의 검진과 치료를 모두 무상으로 하기로 했다. 추후 정확한 원인이 밝혀지는 대로 정부는 해당업체에 이를 배상토록 할 계획이다.
위생부는 영.유아 신장 결석 여부와 관련, 각 성. 시. 자치구에 핫 라인을 개설하고 검진 문의를 받는다. 질량검사총국은 전국 산하 기관에 통지를 보내 유제품에 대한 질량 검사를 철저히 하라고 지시하고 지난 14일 이후 출고된 유제품에서는 아무런 문제가 없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공상총국은 문제가 된 '멜라민 분유' 3천 215t을 모두 수거했고 차제에 유제품의 생산. 유통 구조에 일대 수술을 가하기로 했다.
하지만 이런 조치들이 예전처럼 속죄양들만 처리하는 양상을 보이자 중국 여론이 거세게 들끓기 시작했다. 여론이 진정되지 않자 중국 정부는 식품에 대한 검사 면제를 폐지하고 관련기관인 국가질량감독검사검역총국의 리창장(李長江) 국장을 해임하는 등 강도 높은 조치들을 하고 있다.
유럽연합(EU)은 9월 27일 어린이와 영·유아용 중국산 유제품의 수입을 전면 금지했다. 유럽연합(EU) 집행위 대변인은 일부 유럽 국가들은 이미 자체적으로 금지 조치를 발표했으며, 이제 유럽연합도 오염의 위협을 줄 수 있는 유아와 어린이용 중국산 식품 전체에 대해 전면적인 금지 조치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캐나다는 중국의 싼루가 자사 분유를 마신 영아들이 신장결석 증세를 보인다고 밝힌 다음날, 곧바로 중국산 유제품에 판매 금지조처를 내놨다. 9월 18~19일엔 아시아의 홍콩, 싱가포르, 말레이시아가 리콜 또는 판매 중단 조처를 내렸고, 20일엔 아프리카의 브룬디와 가봉 등이 수입중단과 판매금지 조처를 내리는 등 발빠르게 대응했다.
대만은 비교적 이른 9월 17일 1차적으로 중국산 22개 유제품의 수입을 중단하고 23일에는 전면 수입 중단 조처를 내렸지만, 린팡위 위생서장(보건부 장관)이 25일 전격 사퇴하는 사태까지 벌어졌다. 대만 보건 당국이 지난 23일 24시간 안에 중국산 유제품 원료를 함유한 제품을 모두 회수하고 판매 금지시키는 등 강력한 조처를 내놨지만, 24일 기준치 이하 판매를 허용한다고 했다가 소비자단체와 전문가 등 여론의 강한 반발을 일으킨 것이다. 대만에선 어린이 네 명이 신장 결석 증세를 보이고 있다.
일본에서도 9월 26일 중국산 원유를 사용한 일본 마루다이 식품회사의 빵 등 식품 4종류에서 멜라민이 검출됨에 따라, 후생노동성이 중국에서 수입된 우유와 유가공품에 대해 검사명령을 내렸다. 수입업자는 국가의 등록검사기관의 검사에서 멜라민이 포함되지 않았다는 것을 확인하지 않으면 수입할 수 없게 된다.
미국 식품의약청(FDA)도 중국산 인스턴트 커피와 밀크티 제품의 위험성을 경고하며 리콜 조처했다.
유엔 식량농업기구(FAO)와 세계보건기구(WHO)도 26일 공동성명을 발표해 “식품 유통망에서 멜라민 함유 우유를 신속히 제거해 유제품에 대한 소비자 신뢰를 회복하도록 조처를 취할 것”을 각국 정부에 촉구했다.

▲정부, 뒷북행정 반복, 근본적인 해결책 있어야...
국내에서 중국산 식품의 안전사고는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다. 2000년에는 중국산 냉동 꽃게에서 납덩이, 2004년에는 중국산 찐쌀에서 이산화황, 2005년에는 중국산 장어에서 발암물질인 말라카이트그린, 김치에서는 기생충 알이 발견돼 한국 사회를 발칵 뒤집었다. 2007년 10~11월에 수입된 중국산 빵과 케이크에서는 동물용 의약품인 '니트로퓨란'이 검출됐고, 12월 수입한 중국산 고구마 과자(8t)에서도 유해물질인 인공감미료 '사이클라메이트'가 검출됐다. 완제품, 식품 원료, 첨가제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위험한 중국산 식품이 한국으로 침투하고 있는 것이다.
모두 인체에 치명적인 독소를 가지고 있는 물질들로 수입이나 유통, 또는 그 이전단계에서 철저하게 걸러져야 할 물질들이다. 그러나 정부에서는 늘 뒷북치기식 행정으로 사고가 터져야 수습에 나섰다. 중국산 납 꽃게 사건이 터지자, 중국산 꽃게에 대해서 금속탐지검사와 중국에 재발방지 촉구를, 말라카이트그린 장어가 발견되자 수출 전 유해물질검사를 하고 중국정부에서 발행한 위생증명서를 받도록 하는 등 뒷북치기식 행정을 반복했을 뿐 근본적이고 원천적으로 위험물질을 걸러내는 행정을 펼치지는 못했다.
현재 이뤄지고 있는 검역검사와 사후관리 역시 효율성에 의문을 갖게 한다. 유해물 정밀 검사는 전체 수입량의 20%선에서만 이뤄지고 있고 나머지는 서류검사만 이루어지는데다가 중국 보따리상들이 몰래 들여오는 식품들은 그 양조차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 이런 식품들이 원산지가 허위 표시되어 국내에 유통되고 있어 소리없는 제2, 제3의 식품파동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관계자들은 인력과 예산의 부족만 호소할 뿐 누구하나 효율적인 대책을 마련하지 못하고 있다.
문제발생 후 조치하는 유해물질 회수율도 문제다. 멜라민 함유가 확인된 ‘미사랑 카스타드’는 100,483kg 중 24,615kg을, 밀크러스크는 14,277kg중에 1,856kg만을 검사해 압류한 것이어서 나머지 제품은 시중에 돌고 있거나 또는 이미 팔렸을 것으로 보인다. 커피크림 역시 멜라민 함유가 확인된 41톤 중 16톤만 압류되고 나머지 25톤은 시중에 풀렸다. 국민들의 불안감이 더욱 커질 수밖에 없는 부분이다.
중국산 식품으로 인해 우리 국민은 생명을 위협받고 있다. 이번이 처음도 아닌 지속적으로 먹거리 부분에서 계속 반복되고 있는 것이 문제로 그 심각성은 더하다고 할 수 있다. 관계당국은 인력과 예산 탓만 하면서 뚜렷한 대책도 세우지 않고 있다. 그저 사건이 터지면 문제 식품을 수거, 폐기 하는 뒷북행정만 반복할 뿐이다. 이번에는 수거조차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다. 제일 처음 발견한 미사랑 카스타드는 겨우 25%정도, 커피크림은 39%정도 회수했을 뿐이다.
사건의 제2차적 책임이 있고 또 실제적으로 문제해결의 가장 직접적인 실마리를 갖고 있는 각 기업들도 자사제품의 안전관리에 더욱 신경 써야 한다. 일부 보도에 의하면 해태에 납품할 제품을 제작하는 중국 생산 공장에 관계 직원이 단 한명도 없었다. 기업들의 먹거리 안전에 대한 의식을 단적으로 말해주고 있다. 시민단체, 학계 등도 관심을 갖고 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한다. 광우병 발생 우려가 있다는 것만으로 대통령 탄핵까지 외쳤던 그들이 실제 멜라민이 검출되었는데도 침묵하는 것은 어딘가 맞지 않다. 이번 일을 계기로 각계가 반성하고 노력하여 이런 문제가 혹여 발생해도 국내에는 상륙하지 못하는 시스템을 만들어야 한다. 문제가 반복 되는데도 고치지 못한다면 결국 피해는 우리는 넘어 우리의 아이들에게 이어질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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