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혜의 청정지역 옴천마을

천혜의 청정지역 옴천마을/무안 팔방미인 마을
106 | eco@ecomedia.co.kr | 입력 2008-11-17 17:5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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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혜의 청정지역 옴천마을
전국최초 친환경농업특구로 지정, 청정한 자연과 역사를 느낄 수 있는 곳

고려청자의 고장 강진군의 최북단, 해발 100m이상의 고랭지에 위치한 옴천마을은 공기 좋고 물 맑은 아름다운 마을이다. 뒤에는 산이 둘러 있고 앞에는 탁 트인 논과 옴내가 흐르고 있어 포근함과 한적함을 느낄 수 있다.

옴천마을의 청정농산물 ‘토하미’, ‘토하젓’

옴천마을은 강진군 옴천면에 있는 마을로 474가구 950여명이 거주하고 있다. 천혜의 청정지역이기도 한 옴천마을은 전국 최초로 친환경농업특구로 지정돼 친환경 농업을 육성해가는 마을이기도 하다. ‘토하미’는 이런 친환경 농법을 이용하여 재배한 쌀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으로부터 친환경 농산물 인증을 받았다. 우렁이농법, 오리농법, 긴꼬리 투구새우농법 등을 이용해 재배하며 농약을 전혀 사용하지 않는다. ‘토하미’만큼 유명한 지역 생산물로는 ‘토하젓’이 있다. 맑고 깨끗한 1급수에만 서식하는 민물새우인 토하를 발효시켜 만든 젓갈이다. 이미 조선시대 때부터 왕실에 진상했을 정도하고 하니 그 맛과 품질을 짐작할 수 있다.

역사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유적지 많아

청정의 진수인 쌀와 젓갈 맛만 볼 수 있는 곳이라고 생각하면 큰 오산이다. 옴천마을에는 역사의 흔적을 느낄 수 있는 유적지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마을 남쪽으로 강진군청을 거쳐 내려가면 고려청자를 구웠던 가마터, 도요지를 볼 수 있는데 18만여 평의 부지를 문화재 보호구역으로 지정해 보호하고 있으며 청자 굽기도 가능해 전통의 맥을 그대로 이어가고 있다. 매년 청자문화제도 열리고 있어 다양한 볼거리와 함께 전통 체험을 할 수 있다.

다산 정약용 선생이 강진 유배 18년 중 10여 년 동안을 생활한 곳으로 유명한 다산초당도 만나볼 수 있다. 다산 정약용은 이곳에서 후학을 가르치고, 목민심서, 경세유표, 흠흠신서 등을 저술했다. 최근에는 문화재청이 추진하는 주요문화재 안내판 디자인 개선사업이 완료돼 더욱 질 좋은 문화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그 외에도 전라병영성지 ,하멜체류지, 무위사 극락보전, 백련사 대웅전 등의 유적지를 만날 수 있다.


마을 현황
주변 관광지
체험관광
주소 : 전남 강진군 옴천면 옴천마을
특징 : 국내최초친환경농업특구
문의사항 : 061-430-3618
고려청자 도요지
다산초당
전라병영성지
하멜체류지
무위사 극락보전
백련사 대웅전
토하 미꾸라지 잡으러가세
주몽이 청자를 빚을 때







무안 팔방미인 마을

무안군 북부의 8개 마을로 이루어진 팔망미인 마을은 전체가 해발고도 50m이하의 야산과 평지로 이루어져 있다. 인근에 가장 높다는 봉대산이 겨우 192m여서 야산에 올라 마을을 내려보면 눈앞에 아기자기한 마을과 그 너머에 시원하게 펼쳐진 갯벌, 그리고 황토평야가 눈에 들어온다. 키 큰 소나무가 자신만 높은 것이 부끄러워 등을 굽혀 숙인 이 마을을 보면 어느새 갑갑한 도시에서 탈출했음을 실감하게 된다.

무안 팔방미인 마을의 자랑 ‘황토’

무안 팔방미인의 인상적인 점을 꼽자면 넓게 펼쳐진 황토를 빼놓을 수 없다. 마을 전체 면적의 70%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이 황토는 전라남도 농업기술원의 분석 결과 토양오염이 거의 없고 몸에 좋은 유기질, 특히 게르마늄이 풍부해 청정토양으로 인정받게 되었다. 그래서 이 황토에서 재배한 양파, 마늘, 무, 고구마 등 주요농산물에서도 게르마늄이 일반토양에서 재배한 농산물보다 높게 나타나고 있다.

무안에서는 황토 마늘, 황토 양파, 황토 고구마 등 좋은 황토에서 재배한 농산품이 주를 이룬다. 환경적으로 오염이 거의 없는데다가 게르마늄이 풍부한 황토에서 재배해 전국에서 주문이 이어지고 있다.

황토사업과 농촌체험 행사도 펼쳐지고 있다. 황토농산물을 직접 수확하는 황토체험, 주말농장운영, 친환경농업체험, 황토 밟기와 황토 맛사지 등을 할 수 있어 그야말로 웰빙체험을 할 수 있다.

무안 갯벌, 건강과 재미가 가득한 웰빙체험

무안의 갯벌은 국제적으로 황토보다 더 유명하다. 해양수산부 습지보호구역 제1호이기 때문. 무안의 갯벌은 355종의 생물종이 공존하고 있다. 때문에 자연상태가 원시성을 잘 유지하고 있고, 갯벌의 생성?소멸 관찰도 가능하기 때문에 그 보존가치를 인정받았다. 매년 열리는 무안갯벌 생태관광으로 아름다운 무안 갯벌을 체험할 수 있다.


마을 현황
주변 관광지
행사
소재지 : 전라남도 무안군 현경면 수양리. 용정리
특징 : 전국 최초습지보호지역
문의사항 : 011-9615-8606
월두유원지
홀통유원지
왕벚꽃거리
고인돌공원
봉대산등산로
수양리저수지
새터농장
갯벌 체험 프로그램
양파 마늘 축제
고구마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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