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자생화 - 털중나리

편집국 | eco@ecomedia.co.kr | 입력 2008-08-06 18:3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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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중나리
Lilium amabile Palibin
백합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
무더운 여름 날, 푸른 신록속에 유난히 강렬한 황적색의 꽃색을 띄우며 우리의 자연을 대표하는 꽃중 하나가 바로 나리꽃 종류다.
모양새가 비슷하여 이름을 기억하기도 쉽지 않지만, 우선 잎이 줄기에 동그랗게 돌려나기 하면 말나리, 잎이 어긋나기 하며 꽃이 하늘을 보면 하늘나리, 땅을 보면 땅나리, 중간 정도를 보면 중나리이다. 이중 중나리에 비해 잎이 선모양이거나 전체에 잔털이 있으면 털중나리이다. 최근 원예종도 많아 그 종류를 가늠하기도 쉽지 않다.
한방에서는 자양, 강장제 등으로 오래전부터 쓰였으며, 최근에는 꽃을 재료로 음식에도 응용하는 유용한 식물이다.

글․사진 : 이 옥 진(경성중학교 교무부장․자생화연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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