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교토의정서 발효 후 이산화탄소 배출량 감축은 전 세계의 주요 의제가 됐다. 탄소배출권 거래규모도 2007년에 400억 유로로 전년도에 비해 80%가 급증하는 등 그 규모가 날로 커지고 있다. 2013년부터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 의무 대상국으로 분류 될 것이 확실시되는 우리나라의 경우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세계 9위, 배출량 증가율은 세계 1위이다. 이에 따라 우리 정부도 국가경쟁력 강화와 삶의 질 측면에서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을 정부와 국민이 함께하는 범국민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06년 미국 환경보호청(EPA) 발표에 따르면 건축물에서 배출되는 양이 미국 전체 이산화탄소 배출량의 38%에 이른다. 효율적인 이산화탄소 배출량 감축을 위해서는 부문별 감축 잠재량이 가장 큰 건물부문에 대한 체계적인 접근과 많은 건물이 빼곡히 들어선 도시 건축물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날로 도시가 팽창되어 가는 우리나라는 신도시뿐 아니라 기존 도시에서도 환경친화적 도시 건설과 관리가 필요하다.
시발점은 지난 1992년 리우 환경정상회의 이후 범 지구적으로, 환경과 개발이 별개 개념에서 서로 보안, 협력관계로 개발방식이 이루워 지고 되고 있다. 우리나라도 최근 들어 환경 친화건축물에 국민적 관심이 높아지면서 이에 대한 기술개발과 건축의 중요성이 크게 높아지고 있는 추세다.
지구온난화 진행으로 환경문제가 인류의 생존과 직결된 금세기의 최대 현안으로 떠오르면서 환경과 동떨어진 기존의 건축이 안고 있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새로운 환경 친화적 건축적 대안들이 지구촌 각국에서 빠르게 진행되어 가고 있으며 선진건축문화의 선진 국가 기업들이 국내시장은 물론 잠재력이 큰 중국 등 개발도상국에 발 빠르게 진출하고 있다.
친환경 건축물이 갖는 의의
친환경건축물을 이야기 할 때 보통 우리는 에너지절약과 환경보전을 목표로 ‘에너지 부하 저감, 고효율 에너지설비(energy),자원 재활용, 환경공해 저감기술(environment) 등을 적용하여 자연친화적(ecology)으로 설계, 시공하고 유지·관리한 후 건축물의 수명이 끝나 해체될 때까지도 환경에 대한 피해가 최소화되도록 설계 건축 된 것을 말한다.
친환경건축이 추구하는 건축적 목표는 3가지로 분류하여 정의 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첫째, 지구환경의 보전(Low Impact)이다. 건물건축, 유지, 해체되는 전 과정 동안 에너지절약, 대체에너지 이용, 자원절약, 긴 수명의 건축 구현, 폐기물의 적정처리 등을 통해 실현될 수 있다. 둘째, 자연환경과의 친화성(High Contact)으로 인간도 자연생태계속에서 생활하며 존재하는 일부임을 인식하고 주변 자연환경과 조화될 수 있도록 배려하는 것이다.
가장 쉬운 사례가 지역 생태계에 적합한 생물서식지(biotope)를 조성하거나 거주자와 초목과의 사이에 친밀한 관계를 창출하고 복원하기 위한 식재조성, 옥상녹화 등이다. 셋째는 거주환경의 건강성과 쾌적성(Health and Amenity)의 추구이다. 친환경적으로 건축물을 짓는다고 해도 건물에서 일상을 생활하는 입주자들에게 불편함과 불쾌감을 주지 않고 보다 쾌적하고 건강한 삶이 보장되는 포괄적인 개념을 수용한 것으로 각종 유해물질 저함유 친환경자재의 사용과 실내오염물질 농도감소, 환기설계, 실내소음 저감 등이 이에 해당된다.
친환경건축물은 건축물의 계획, 설계, 시행, 생산, 유지관리 그리고 폐기에 이르는 전 과정에 걸쳐 총체적으로 에너지 및 자원을 절약하고 자연경관과의 유기적 연계를 도모해 자연환경을 보전하며 인간의 건강과 쾌적성 향상을 가능하게 한다.
이러한 개념을 통해 지구환경을 보전하는 관점에서 크게 에너지, 자원, 폐기물 등의 한정된 지구자원을 고려하고, 작게는 단지 주변의 자연환경과 친화하고 아름답게 조화를 이루게 하여 거주자가 생활 속에서 자연과 동화되어 체험하는 건강하고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는 건축을 구현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친환경건축은 건축물의 환경성을 높이기 위하여 사람이 살아가는 전 과정을 대상으로 환경성 영향을 평가하여 환경성과가 우수한 건축물로 하여 환경영향을 최소화하고, 에너지 등의 자원을 재활용하여 귀중한 자원을 효율화하며, 쾌적한 주거 환경조성 등으로 환경보호 뿐만아니라 우리의 건강한 삶의 터전과 아우러 국가경제발전에도 기여 할 것이다. 이와같은 건축물을 분류하면 환경친화적이며, 자원순화적 건축물로는 생물건축(Bio-Architecture),녹색건축(Green Arcvhitecture),기후순응형건축(Bio-Climatic Architecture),대안건축(Alternative Architecture),지속가능형건축(Sustainable Architecture),등의 형태로 구분할 수 있다.
?친환경건축의 도입배경과 필요성
?고속성장 일변도로 지구촌이 달려오면서 각가지 문제점을 지구환경에 큰 영향을 끼치고 있다. 이로 인한 2차적으로 발생되는 부작용으로 인류의 삶의 질에 심각성이 야기되면서 전세계적으로 환경에 관한 관심이 날로 고조 되어 가고 있다. 이제는 개발과 환경을 더 이상 분리해서 생각 할 수 없게 되었다. 환경오염물질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피해사례를 언론보도 및 규제 등이 날로 강화되고 있으며, 또한 세계적으로 더욱 까다로운 규제와 통제로 환경규제에 대한 법이 점차적으로 강화, 시행 단계에 이르렀다.
세계적으로 지구 온난화의 요인인 CO2 배출저감 등 환경성 증진방안에 대한 논의가 교토의정서 이후 범 자구적으로 활발하게 진행 중에 있으며, 대도시의 과밀화와 신도시개발 등으로 인한 건축물의 신축과 재건축 . 재개발이 활발한 우리나라의 현실에서 건축물의 건설과 관련하여 친환경적요소에 대한 사전 고려가 필수적인 요소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 건축물의 자재생산, 설계, 시공, 유지관리, 폐기 등 전 과정을 대상으로 에너지?및 자원의 절약, 오염물질의 배출감소, 쾌적성, 주변환경과의 조화 등 환경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에 대한 평가를 통해 환경성능을 강화하여, 친환경건축을 완성하므로서 새로운 페러다임의 친환경 건축물이 창출될 것이다. 친환경 건축물의 대상을 상업용건축물, 업무용건축물, 주거용건축물, 주상복합건축물, 재건축, 재개발 리모델링의 건축물까지 점차적으로 확대하여 쾌적한 환경에 주거, 업무 등에도 적극적으로 도입 쾌적한 환경, 업무능력의 향상, 영업 등의 건축물은 고객을 위한 친환경 건축물 공간을 만들어 가야 한다.
미래도시의 가장 큰 목적은 인간의 내면적인 자아와 외부세계를 보다 깊고 넓게 만들 수 있는 실체적인 지역 및 도시구조를 디자인하고 창출하는 것”이라는 루이스의 이야기에서 보듯 미래도시의 모습은 인간의 삶이 투영되고, 함께 숨 쉬는 친환경적 공간으로 성장하여야 한다고 본다. 각국의 도시들은 인간과 도시가 함께 공존하는 친환경도시를 만들기 위하여 다양한 방법으로 도시의 모습을 만들어가고 있으며, 그 중심으로 환경과 문화가 어울리는 도시계획을 실행하고 있다. 환경과 문화예술을 기반으로 도시를 재구성하고 있으며, 지역의 문화와 특성, 창조성을 활용하는 ‘환경과 문화 중심적’인 도시를 만들어 가고 있다. 문화친화적인 도시의 조성은 근본적으로 문화적인 시각에서 출발하여 시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아름답고, 매력적인 문화적 환경을 조성하고 삶의 여유를 느낄 수 있는 도시공간을 만들어 가고, 있으며 또한 도시마다 특성을 살려 도시공간을 만들어 가는 것이다. 도시마다 특성과 개성이 살아 있는 문화공간의 조성과 잘 가꾸어진 도시경관은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매우 중요한 요소이며, 쾌적하고 아름다운 경관과 환경은 도시의 가치를 나타내는 지표가 될 수 있다고 본다. 그러나 급속한 산업화 과정 속에서 우리나라의 도시환경 악화는 매우 심각한 상태에 직면해 있다. 또한 무분별한 개발로 인한 도시 녹지의 기능 저하는 인간의 정서적 공간뿐만 아니라 비공간 까지도 문제점을 야기 시키고 있다. 우리의 도시정책은 경제성장과 기능을 위주로 추진되어 왔으며, 환경,문화정책과는 거의 연계되지 못한 도시 문제점은 앞으로 우리가 풀어야 할 중요한 과제 있다. 우리의 쾌적한 삶을 유지하기 위하여 근본적인 문제 해결을 위해 도시의 개성을 살리고, 문화적인 삶의 환경을 지속적으로 유지하는 환경과 문화가 어울리는 도시의 조성과 도시의 경관 재생을 위한 노력이 필요할 때라고 생각한다 신, 재생에너지 단지를 조성 다양한 분야에서 친화적인 도시공간을 만들어 나가야 한다.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아무리 감축한다 해도 이산화탄소 발생을 막을 수는 없다. 이산화탄소 저감을 위해서는 수목을 잘 가꾸는 것도 중요하다. 어린 소나무 360그루는 1t의 이산화탄소를 없앤다고 한다. 현재 건설중인 행복도시도 이산화탄소 흡수원 확충을 위해 예정지역 면적의 52.8%를 녹지 및 친수공간으로 조성하고, 1000만 그루의 수목을 식재해 이산화탄소를 흡수하도록 할 계획인 것으로 알고 있다. 행복도시는 지난해 12월 독일 프라이브르크시와 ‘친환경도시건설 및 신ㆍ재생 에너지 기술협력 등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한 바 있다. 앞으로 영국의 케임브리지,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 UAE 아부다비, 중국 류저우 및 충밍섬 등 탄소중립도시를 선언한 도시들과 기술교류 등 상호협력 방안을 구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세계 친환경 기술산업의 허브역할을 수행할 뿐 아니라, 도시의 브랜드 가치를 상승시키고 경쟁력을 강화시킬 것으로 보인다. 이제는 도시 문화에서 건축물의 환경친화적이란 단어는 생소하지 않다. 국내 건설 대기업들은 뉴타운 개발 지역이나 신도시 개발 프로젝트에는 빠지지 않고 들어가는 단골 메뉴가 있다. 친환경 건축자재, 친환경 뉴타운조성 등의 표현이다.
국민들의 생활수준이 높아지고 건강에 신경 쓰면서 필요에 의한 요구가 되어버린 것이다. 이러한 국민들의 욕구에 건설사들은 앞 다투어 친환경 아파트 및 도시 건축물을 짓고 있다. 아파트의 경우 새집 증후군에 대한 입주자들의 우려가 높아지자, 건축자재에서 나오는 유해물질이 적게 나오는 친환경 마감제로 품질을 향상, 전략적 우위를 점하고자 건축의 기본 틀을 바꾸고 있다. 국내 건설 대기업인 대우건설, 현대건설, GS건설, 삼성건설, 현대산업개발 등 앞 다투어 친환경 마감재를 사용하고 있다. 또한 주거 환경을 떠나 도시 전체를 친환경의 숲으로 설계하고 있다.
세계는 도시 건물에 친환경 대체에너지인 풍력발전을 접목하는 건축물을 앞 다투어 내놓고 있다. 지난 4월에 완공된 바레인 세계무역쎈타는 세계 최초로 50층짜리 고층빌딩 건물 2개 사이로 지름 29m의 풍력발전용 대형 바람개비를 3개를 설치, 400MW의 전기를 공급 필요한 전력량의 15%까지 공급 할 수 있도록 설계하였다. 영국의 건축설계사무소 ‘막스 바필드’는 초고층 아파트에서 바람을 이용해 전기를 생산하는 신공법의 설계를 선보였다.
‘스카이하우스’로 불리는 이 건물은 초고층 건물을 타고 오르는 상승 기류로 발전기를 돌려 각 가정에 전력을 공급하는 신개념 기술로 꽈배기 형태의 바람개비를 중심으로 건물 3개가 맞붙어 있는 모양을 띠고 있다. 또한 건물의 설계,운영 및 폐자원 처리 등 건축 전반에 걸쳐 친환경성을 극대화 할 수 있는 다양한 기술들이 선보이고 있다.
이처럼 국내 건축업계도 새로운 초점을 맞추어 새로운 건축문화를 등장 시키고 있다. 현재 GE는 송도국제업무단지에 조명, 재생에너지, 물, 보안 등 모든 분야에서 환경친화적 부분을 높일 수 있는 관련제품 및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이것은 환경과 상상력을 결합한 에코메지네이션 전략으로 IT를 환경에 활용한 대표적 사례다. 서울시 새 청사 건설에도 신재생 에너지설비 및 에너지 절약설비 시스템이 적용될 계획으로 친환경적 방법에 의한 청사를 지을 예정이다. 지난해 완공된 서울중앙우체국 건물도 열병합 발전기 및 태양열 급탕시스템 도입 등으로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 시켰다.
친환경도시 총체적 환경산업
그린빌딩 기술은 에너지 효율에 관한 기술(Energy Efficiency)과 지속가능성(Sustainability) 에 관한 기술로 대별할 수 있으며 이를 다시 세분하면 에너지 부하저감기술, 설비효율향상기술, 공해저감기술 및 자원재활용기술로 나눌 수 있다. 또한 관련 환경의 요소별로 보면 부지/조경, 에너지, 물, 공기, 폐기물재활용 및 재료 등으로 구분되며 이외에도 쾌적·위생환경 등도 이에 포함될 수 있다. 한편 개개의 건물로부터 유발되는 환경오염은 비록 크게 문제삼을 정도까지는 아니더라도, 수많은 건물들 전체에서 배출되는 오염량은 상당한 수준에 달한다. 미국의 예를 들어보면 전체 CO2 발생량 중 건물과 관련하여 배출되는 양은 약 50%로, 그 중에서도 35%는 건물의 냉난방, 조명과 관련하여 배출되며, 15%는 건물의 부자재생산이나 시공과정에서 발생된다고 보고된 바 있다. 우리나라에서의 친환경빌딩에 대한 기술개발이나 실현을 위한 노력은 이제 시작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이제 실현을 위한 노력을 미룰 수 없는 단계에 이르러 있으며 목전의 이해관계에만 매달려 기술의 개발이나 도입을 적극적이고 체계적인 실현과 효과의 극대화를 위해 힘을 모아야만 할 단계이다.
또한 방대한 관련 기술의 적용을 위해서는 정부의 적극적인 정책적 지원과 함께 친환경 건축물 프로젝트에 대한 관련 산업의 육성이 병행되어야만 실효를 거둘 수 있을 것이다. 선진각국은 이러한 친환경빌딩 건축을 장려하기 위하여 갖가지 정책을 발표하고 있으며 그 중에서도 가장 활발한 유인정책을 추진하고 있는 곳은 영국, 카나다, 미국이다. 또한 이들 3국은 각자의 나라에 맞는 그린빌딩 기준을 마련 빌딩 기술에 건물에 적절한 등급을 부여하고 이를 그 기업의 홍보에 활용케 하거나 금융, 세제 또는 친환경빌딩 건축을 위한 추가 비용에 대한 리베이트 금액 결정에 활용하고 있다. 그린빌딩에 대한 연구와 실행은 미국이 가장 활발한 편이다. 미국의 클린턴 대통령은 1993년 `지구의 날' 행사에서 자신의 임기동안 백악관이 `그린빌딩'의 상징으로 자리잡을 것”이라 선언할 정도로 솔선하여 에너지·환경문제의 해결을 위해 노력하였다. 실제 이러한 의지의 실천을 위해 `Greening of the White House' 프로그램을 수행하여 자신의 첫 임기 중에 백악관을 그린빌딩으로 개수하여 놓았다.
환경과 접목한 건축물의 관한 외국의 동향 미국의 경우, 1993년에 US Green Building Council(USGBC)이 설립되어 연구·개발지원과 정보교류, 보급·확산을 촉진하고 있으며, 'Greening of the White House Program'을 추진하였으며 초기에는 NIST 주도로 그린빌딩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5개 지역에 시범적으로 그린빌딩을 건축, 현재는 상업적 건물에도 활발하게 적용하고 있다. LEED(Leadership in Energy and Environmental Design) Green Building Rating System은 미국의 USGBC(U.S. Green Building Council) 주도하에 개발되어 신축 혹은 기존의 상업용, 공공시설용, 고층 주거용 빌딩의 등급을 매기는 자체 평가 시스템으로 2000년 3월에 개정되어 지속가능한 부지계획, 수자원 효율, 에너지 및 대기, 재료 및 자원, IEQ에 해당하는 총배점인 64점과 혁신 및 설계과정에 대해 보너스 5점을 주도록 구성되어 있다. LEED Green Building Rating System의 평가등급은 PlatinumTM(52점 이상), Gold TM(39~51점), SilverTM(33~38점), LEED Certified(26~32점)의 네 가지로 되어 있고, 건물에 부착할 수 있는 LEED 인증 명판을 받게 된다. 미국의 여러 주(州)에서 그린빌딩 프로그램과 관련 인센티브 제도를 시행하고 있으며 특히 에너지 소비량 절감에 관련된 인센티브 제도는 대부분의 주(州)에서 시행하고 있다. Oregon 州의 ‘Oregon Programs’ : 일반건물에 비해 최소 20%의 에너지 효율이 향상된 건물에 대해 Silver LEED 기준을 충족하는 건물은 ft2 당 $5.71, Platinum LEED 기준을 충족하는 건물은 ft2 당 $14.29 지급하고 있다. New York 州의 ‘Green Building Tax Credit Program’ : 20,000 ft2이상의 상업건물과 주거건물에 대해 에너지 효율과 환경친화적인 재료이용의 증가, 실내 공기질의 향상을 포함한 그린빌딩의 디자인과 시공에 관련된 세금을 공제해 주고 있으며, Seattle 市는 ‘LEEDTM Seattle Incentive Program’ : USGBC에 등록되어 최소한 LEEDTM “Certified"등급을 획득한 건물로서 LEEDTM “Certified"등급을 획득한 프로젝트에 대해서는 최소 $15,000, LEEDTM “Silver"등급을 획득한 프로젝트는 $20,000지급하고 있다.영국은 1990년대 초반부터 요소기술의 개발과 아울러 각종 기준을 개발·보급하고 있으며 영국 건축연구소(BRE) 주도로 BREEAM이라는 등급 평가기준을 만들었다. BRE내에 The Environmental Building의 대표적 그린빌딩 외에 수많은 사례가 있으며 BRE가 이 기술의 개발·보급에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다. 세계 각국이 BREEAM을 기본으로 하여 각자의 나라사정에 맞는 기준을 개발하고 있으며 설계자 리스트, 자재 리스트, 기술 핸드·북, 가이드·북이 보급되고 있고 국가차원에서 이의 건축을 권장하고 있다.
카나다는 1993년에 만들어진 C-2000 Program을 필두로 BEPAC이라는 등급평가기준을 갖고있으며, CANMET가 기술개발, 보급을 이끌고 있는 Green Building Challenge는 국가별 평가기준을 국제적으로 상호 검토·비교·통합하는 국제행사로서 매 2년마다 개최되고 있다. GBC(Green Building Challenge)는 건물의 환경성능을 평가하는 새로운 방법을 개발·시험하고 있는 국제 컨소시엄으로 현재 미국, 캐나다, 영국, 일본, 프랑스 등을 포함한 20개국 이상이 참여하고 있고, 환경친화적 건물(그린빌딩)을 장려, 보급하기 위해 건물 환경성능 평가 시스템인 GBTool(Green Building Assessment Tool)을 개발하였다.일본은 일본은 주거용기준인 환경공생 주택기준을 시행하고 있으며, 비주거용 그린 빌딩 등급기준을 개발하였고, 국토교통성의 지원하에 산·관·학의 공동프로젝트로서 CASBEE(Comprehensive Assessment System for Building Environmental Efficiency)의 1차 개발이 완료되었다.
노르웨이는 폐기자재의 90%를 재사용, 오염물질을 포함하는 자재를 사용하지 않고 있으며 절수장치, 지표수 이용, 에너지 30% 절약, 폐기물 30% 절감, 소음 수준 2db 개선 등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스웨덴은 EcoCentrum(Gothenburg) 스웨덴의 환경단체에서 운영하는 환경관련 제품의 전시관으로서 교육관의 기능을 함께하고 있다. 1993년에 최초로 개관하였으며, 현재 130 여개의 전시업체가 참여하고 있다. 전시실은 9개의 홀로 나누어져 있으며, 환경과 관련하여 우수하다고 자부하는 제품, 시스템 등을 기업 등에서 출품, 전시하고 있다.덴마크는 시의 공원 옆 짜투리 땅을 이용하여 유치원을 건설하였고 있으며, 주광과 자연환기를 활용할 수 있도록 계획되어 있다. 환기열 회수 시스템, 무공해 단열재, 흡음 벽돌의 채용, 수분조절 기능이 있는 흙벽돌의 이용 등, 어린이들의 보건을 위한 설계가 고려되고 있으며 Linen 단열재를 벽체 430mm, 지붕 300mm를 설치한 초단열 건물로 에너지절약 성능을 향상시키고 있다
환경 친화적 도시 건축물 속속 선보여
이제는 도시 문화에서 건축물의 환경친화적이란 단어는 생소하지 않다. 국내 건설 대기업들은 뉴타운 개발 지역이나 신도시 개발 프로젝트에는 빠지지 않고 들어가는 단골 메뉴가 있다. 친환경 건축자재, 친환경 뉴타운조성 등의 표현이다.
국민들의 생활수준이 높아지고 건강에 신경 쓰면서 필요에 의한 요구가 되어버린 것이다. 이러한 국민들의 욕구에 건설사들은 앞 다투어 친환경 아파트 및 도시 건축물을 짓고 있다. 아파트의 경우 새집 증후군에 대한 입주자들의 우려가 높아지자, 건축자재에서 나오는 유해물질이 적게 나오는 친환경 마감제로 품질을 향상, 전략적 우위를 점하고자 건축의 기본 틀을 바꾸고 있다. 국내 건설 대기업인 대우건설, 현대건설, GS건설, 삼성건설, 현대산업개발 등 앞 다투어 친환경 마감재를 사용하고 있다. 또한 주거 환경을 떠나 도시 전체를 친환경의 숲으로 설계하고 있다.
세계는 도시 건물에 친환경 대체에너지인 풍력발전을 접목하는 건축물을 앞 다투어 내놓고 있다. 지난 4월에 완공된 바레인 세계무역쎈타는 세계 최초로 50층짜리 고층빌딩 건물 2개 사이로 지름 29m의 풍력발전용 대형 바람개비를 3개를 설치, 400MW의 전기를 공급 필요한 전력량의 15%까지 공급 할 수 있도록 설계하였다. 영국의 건축설계사무소 ‘막스 바필드’는 초고층 아파트에서 바람을 이용해 전기를 생산하는 신공법의 설계를 선보였다. ‘스카이하우스’로 불리는 이 건물은 초고층 건물을 타고 오르는 상승 기류로 발전기를 돌려 각 가정에 전력을 공급하는 신개념 기술로 꽈배기 형태의 바람개비를 중심으로 건물 3개가 맞붙어 있는 모양을 띠고 있다. 또한 건물의 설계,운영 및 폐자원 처리 등 건축 전반에 걸쳐 친환경성을 극대화 할 수 있는 다양한 기술들이 선보이고 있다.
이처럼 국내 건축업계도 새로운 초점을 맞추어 건축문화를 등장 시키고 있다. 현재 GE는 송도국제업무단지에 조명, 재생에너지, 물, 보안 등 모든 분야에서 환경친화적 부분을 높일 수 있는 관련제품 및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이것은 환경과 상상력을 결합한 에코메지네이션 전략으로 IT를 환경에 활용한 대표적 사례다. 서울시 새 청사 건설에도 신재생 에너지설비 및 에너지 절약설비 시스템이 적용될 계획으로 친환경적 방법에 의한 청사를 지을 예정이다. 지난해 완공된 서울중앙우체국 건물도 열병합 발전기 및 태양열 급탕시스템 도입 등으로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 시켰다.
지구온난화와 건축활동 각종 지구환경 문제 가운데 지구온난화는 산업이나 생활에서 소비하는 화석연료가 원인이 되기 때문에 해결이나 억제가 가장 곤란한 특징을 갖고 있다. 건축 활동과 지구온난화의 관계를 밝히기 위해서는 먼저 산업 활동을 통해 소비되는 화석연료를 조사하는 작업이 필요하다. 이러한 작업은 에너지소비 통계자료를 이용하는 방법이 일반적이다.
일본은 건설업에서 사용하는 에너지 소비량은 일본 전체의 약 1.6%정도이다. 이것은 건설현장에 직접 소비되는 비율을 나타낸 것이다. 그러나 건설 활동에는 다량의 철강이나 시멘트 등 자재가 소비되는데 철강의 경우 전체 생산량의 30%, 시멘트는 85%가 건설용으로 사용되고 있다.
이러한 건설용 자재의 생산에도 막대한 화석연료가 소비된다. 나아가 건축물이 준공된 이후에도 냉난방이나 조명 등을 위해 에너지가 사용되며 이는 건축물이 수명을 다해 철거될 때까지 계속된다. 그러나 이 부분에서 사용되는 에너지량은 직접 에너지통계에는 드러나지 않는다.
결국 건축 활동과 관련된 제반 요소들을 고려하여 건설 활동에 의해 배출되는 이산화탄소 중 탄소배출량을 구해보면 일본의 경우 전체 탄소배출량의 약 1/3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그 파급효과까지 포함하면 약 절반정도가 건축 활동과 관계된다고 할 수 있다. 나아가 건축물의 준공 후 운영단계에서 발생하는 건축설비의 탄소배출량을 고려하면 그 비율은 더욱 증가할 것이다.
건축활동과 관련된 오존층 파괴의 직접적인 원인 물질은 건축물의 운영시 사용되는 냉동기의 냉매인 R-11이나 R-12 등의 특정 프레온, 합성수지 단열재의 발포제로 사용되는 프레온, 그리고 소화용으로 사용되는 하론-1301 등을 들 수 있으며 이 모든 건축자재는 환경을 저해 한다. 이와 같은 프레온에 대해서는 규제가 개시되기 이전인 1980년대 후반의 추정치로 전세계에서 년간 100만톤 이상이 생산되었다.
프레온이 냉매로 사용되는 경우에는 냉동기의 제조시나 수리시, 그리고 폐기시에 대기중으로 배출되며. 단열재의 경우에는 제조시와 폐기해체시 대기중으로 배출되고 소화용 하론-1301은 작동시에 배출된다. 이와 같이 시간의 경과에 따라 배출되는 량이 분야별로 다르기 때문에 이를 정확히 추산하기는 매우 어렵지만 일본의 경우에는 대략 전체 배출량의 5.5%(냉매 3.1%, 단열재 2.4%)가 건축활동과 관련이 있다고 한다.
이로 인한 오존층에 심각한 문제를 야기 시키기 때문에 오존층 파괴물질의 사용억제는 국제적 합의하에 구체적인 억제계획이 시행되고 있으며 이러한 노력으로 대류권 대기중의 프레온가스 농도가 서서히 감소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선진국에서는 신축건물에 대해 특정 프레온을 사용하는 기기나 자재는 일반적으로 구입이 불가능하게 되었으며 대체품의 도입이 이루어 지도록 유도 도시를 친환경으로 조성하고 있다.
국외의 친환경 도시를 만들기 위한 친환경 건축자재 제도
SCANVAC의 구성은?스웨덴, 노르웨이, 핀란드, 덴마크의 연합체이다. 휘발성 유기화학물질에 의한 실내공기 환경의 규정을 포름알데히드와 총VOC (Total Volatile Compounds) 농도에 의하여 3단계로 분류(AQ1, AQ2, AQX로 규정 )하거 있다.
친환경 건축 국내 현황 우리나라는 선진국에 비해 친환경 건축물에 대한 정부 및 국민의 관심이 성장주위에 가려 친환경 도시에 대한 인식척도가 낮은 편이다. 2000년 초에 들어서야 국민적 관심이 환경 친화적 환경을 원하는 욕구가 팽배하기 시작하면서 국내 대기업건설사에 의하여 조금씩 시작 되었다. 국내 그린빌딩 연구센터가 설계, 감리 지원형태로 수행하여 건물에너지절약 및 환경보존을 위한 그린빌딩 기초기술 개발연구(수탁연구, 1999. 1.)과 신축 및 기존건물 개수를 위한 그린빌딩 기술적용연구(수탁연구,2000.3.)하였다. 건설교통부는 2001. 7월에건축물LCA(Life Cycle Assessment)를 위한 원단위 작성 및 프로그램 개발연구(건설교통부 수탁연구, 2001. 7.)그린빌딩 시범인증 성과분석 및 국제협력방안 연구(환경부 수탁연구, 2001. 12.)용역을 발주하였다. 학계, 업계, 관계 현황은 과학기술부산하 과학재단이 지원하는 중점기술연구회인 그린빌딩기술연구회가 비주거용 기준(시안)을 개발(1999. 5.)하여 전산업자원부 산하 에너지관리공단이 지원하는 그린빌딩 보급촉진을 위한 기획연구' 에서 비주거용 기준(시안) 개발 하였다. 전건설교통부는 1999년 6월 `생태도시조성 핵심기술개발'을 건설교통기술혁신5개년사업」에 포함시키고 `건축물의 친환경적 설계요령' 공포('99. 12. 6.)하였고, 환경부는 한국능률협회 인증원을 경유하여 연구기간 3개월의 `그린빌딩 성능인증 시행방안'에 관한 위탁연구를 시행했다. 종래의 건축개념과는 상당히 다른 그린빌딩 건축의 보급을 활성화시키기 위해서는 그린빌딩 개념에 걸 맞는 별도의 설계, 시공 지침이 주어져야 할 것이며 강제적으로 시행하는 에너지 및 환경기준과는 별도로, 기준보다 훨씬 강화된 인증기준을 제정함과 아울러 그린빌딩의 건축을 유인, 장려하는 보너스지급, 인센티브 제공 등 금융, 세제상의 혜택을 포함하는 지원제도의 마련이 선행되어야 할 것이며, 친환경관련 기술을 정부와 기업 모두가 공유해야 한다.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은 '초에너지 절약형 건물기술 개발 및 시범화'라는 연구과제('94-'98)를 통해 연간 단위면적당 에너지 소비가 일반건물의 1/5수준인 74.3Mcal/m2.y의 건물의 설계·시공을 끝내고 입주해 있으며 1994년 11월에 작성한 연구소 자체 중장기 중점연구 추진 프로그램인 'Enertech 21 연구 프로그램'과 1996년 5월에 완성한 '에너지 기술개발에 관한 기획연구'를 통하여 그린빌딩 기술 연구·개발 중장기 계획을 수립(2000년 5월 산업자원부의 '그린빌딩 보급촉진을 위한 기획연구'를 통하여 보완함)하여 이 기술의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연구를 위한 준비를 갖추고 있다. 그린 빌딩 중앙연구동은 선진국 수준의 환경과 에너지가 접목된 환경 건축물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수준이 낮더라도 국내 가용한 기술에 의해 그린 빌딩을 건축한 것으로 그 의미를 찾을 수 있다. 정부출연기관인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의 그린빌딩의 시범화 건축과 국제협력을 통한 선진기술의 도입, 토착화 및 한국그린빌딩협의회 운영, 기술·제도에 관한 산·학·연 협동 연구개발을 통한 그린빌딩 기술의 선진화, 조기 실용화가 이루어진다면, 선진기술을 따라 잡을수 있은며 21세기 우리의 건물에너지 기술은 국가경쟁력 확보와 더불어 전 인류의 화두인 지구온난화에 적극 부응하는 것으로 온실가스 저감에 국제사회가 노력하는데 기여하여 우리의 자리를 국제사회에서 확고히 자리 매김이 될 것이다.
우리나라는 현재 친환경가 접목된 은평 뉴타운 건설과, 외국의 선진기술과 어울려진 환경건축물이 송도 국제신도시, 청라 국제신도시에 환경과 접목한 생활환경과 직결된 건축물과 주변 환경을 조화시킨 새로운 국제적 환경 뉴타운이 들어설 예정이다.
[저작권자ⓒ 이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