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를 여는 기업문화 창달 - (주)파스텍

편집국 | eco@ecomedia.co.kr | 입력 2008-07-04 17: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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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파스텍은 프라스틱 제조업체로 전선 보호 홈통 등을 생산한다.
여기에서는 (주)파스텍의 ‘연성관거 받침대(pipe stand)를 소개한다.
환경부제정 하수도시설기준에 따르면‘연성관거는 자유받침 모래기초를원칙으로하며 조건에 따라 말뚝 기초 등을 설치한다.’로 규정하고 있다.
연성관은 관을 매설한 후 상부하중의 많은 부분을 아칭효과에 의하여 관로를통과하지 않고 주변 원지반로에 전달되며 상부하중에 의한 관로 변형은 수평방향의 관로와 뒷채움재 사이의 접촉을 좋게 하고 이로 인하여 발생하는 수동토압을 통해 하중을 지지하게 된다.
이처럼 연성관은 관에 가해지는 하중을견디기 위해 관주변 토양의 종류와 다짐이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된다.
관거를 거치시킨 후 측면을 성토하고 다짐을 하는데 관거의 haunch부분과 측면부분은 공간이 협소하여 다짐 장비를 이용하기가 거의 불가능하고 인력다짐도 매우 어렵다. 또한 지하수나 지표수의 영향으로 주변 모래기초가 유실되거나 주변 이토의 유입으로 뒷채움재의 상호작용에 의한 상부 하중의 전달기능을 상실할 수 있다.
이러한 문제점에도 불구하고 360?의 모래채움을 하더라도 그 유효 받침각이 120도 밖에 되지 않으므로 연성관의 수직방향 축소와 수평 방향 팽창 변형을 제어할 수 없으므로 유효 받침각을 180도로 키워서 수평 방향의 팽창을 제어하여관거의 변형을 막고 세굴 등에 의한 부분 부등침하에 대처하여 종단구배불량및 변형을 방지하여 이음부이탈로 인한 누수를 차단하는 것이 pipe stand이다.
현재 하수관거 기초공으로 많이 사용되고 있는 공법은 쇄석기초, 모래기초가주이며 최근 건설폐자재로 많이 발생하는 폐 콘크리트를 파쇄하여 기초공으로사용되는 재생골재 기초의 사용도 증가하고 있는 형편이나 이는 콘크리트 파쇄과정에서 날카로운 부분이 많아 연성하수관거 표면을 손상시킬 우려가 높다.
하수관로의 기초토사나 뒷채움재의 다짐이 충실하게 이루어지지 못하는 경우관거 변형, 종단구배 불량, 부등침하 등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주)파스텍은 산업페기물인 플라이애쉬와 슬래그를 중합체(polymer)에 혼합, 용융 결합하여 제품화한 pascon 재질을 이용 pipestand를 제작하여 보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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