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진강 자연분지 양지바른 곳에 자리한 대신주말농장마을은 섬진강변의 기름지고 넓은 평지에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간직한 자연그대로의 환경을 보존한 마을로 농촌체험형 전원마을이다.
300여 농가가 옹기종기 모여 사는 곡성읍 대평리 1,2,3구와 신리 4개의 행정마을로 대평리와 신리의 첫 자를 따 ‘대신주말농장마을’이라 불린다.
곡성지역은 전형적인 산간기후로 밤과 낮의 온도차가 커서 모든 과실맛이 우수하며 깨끗한 섬진강변의 유기물이 토양에 포함되어 있어 과일의 당도가 매우 높다. 주민 70%이상이 시설하우스에서 지역 특산물인 딸기, 메론, 방울토마토, 수박, 화훼를 생산 ‘환경농업1번지 골짝나라 곡성’의 농업정책 실천으로 우수한 맛이 인정되어 딸기와 메론, 화훼를 외국에 수출하고 있다.
대신주말농장마을 주변은 전라선 철도, 호남고속도로, 국도 4개 노선이 지나고 광주, 순천, 남원과 인접한 편리한 교통지역으로 옛 고향의 정취를 느낄 수 있다. 농촌과 섬진강을 체험할 수 있는 농촌체험학교, 섬진강 자연학습원, 섬진강 자전거하이킹 등 갖가지 체험관광을 즐길 수 있다.
또한 마을에서는 11월~5월까지 “딸기 따기 체험”을 진행하고 체험인 대상으로 딸기를 개인별로 2kg 1상자씩 제공 한다
딸기는 비타민과 무기양분이 많은 과실이며 신맛은 구연산, 주석산 등으로 신경통이나 류머티즘에 좋다. 또한 딸기 영양소 중 가장 비중이 큰 것은 비타민 C이며 100g중 80mg이 함유돼 어른이 하루에 필요한 비타민C는 50mg정도이므로 딸기 5~6개 정도면 충분한 양이 된다고 한다. 딸기는 껍질을 벗기고 먹을 수 없는 특성상 농약에 오염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환경농업을 신조로 하는 곡성딸기는 특히 안전농산물 생산에 주력하고 있다. 11월 중순부터 5월말까지 출하되고 있는 딸기는 대부분 서울가락동 시장과 영등포시장 등 수도권 전 지역으로 출하되어 수도권 지역에서 인정받고 있는 농가의 주요 품목이다.
곡성 특산물
멜론
멜론은 고온성 온실작물로 재배가 까다로운 작물이지만 곡성이 깨끗한 강변의 유기물이 풍부하기 때문에 재배적지이다. 1덩굴 1과일 생산 특별기술로 재배함으로써 당도가 13°~15°높고 육질이 부드러우며 사향노루의 배꼽에서 나는 머스크 특유의 향기가 매우 독특하다. 재배 후 숙성시켰을 때 맛이 매우 훌륭하다.
단옥수수
옥수수 작목반을 중심으로 집단 재배되고 있는 단옥수수는 토질이 섬진강변의 미사질 충적토로써 물빠짐이 좋으며, 일교차가 타 지역에 비해 커 당도가 높다. 설탕 없이 쩌도 달고 부드러운 것이 특징이다.
심청쌀
곡성마을은 쌀의 품종부터 재배방법, 병해충방제, 저장, 가공 등을 일반쌀과 차별화를 둬 좋은 쌀을 생산하여 전국 브랜드화 하고자 특별하게 재배하고 있다.
주변 볼거리
도림사계곡 - 동악산에서 흘러내린 물줄기가 만들어낸 크고 작은 폭포들과 아름드리 소나무가 어우러져 아름다운 경를 자랑한다. 특히 계곡 입구는 봄이 되면 연분홍빛 벚꽃이 피어나 보는 이로 하여금 탄성을 자아내게 한다.
청계동 계곡 - 청계동 계곡은 곡성읍과 입면 사이로 동악산이 큰 용처럼 달려오다 강줄기를 만나 멈춘 곳이다. 청계동 계곡 주변에는 크고 작은 산골짜기가 많다. 아름다운 수석이 많은 청계동 계곡에는 맑은 물과 계곡 좌, 우로 울창한 소나무 숲의 그늘이 많아 특히 여름 더위를 피하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찾는다.
동악산 - 동악산은 크게 두 산 덩어리가 남북으로 놓여 있다. 청류동계곡이라 부르는 이 계곡 암반에 새긴 글자가 여기저기 널려 있는데, 도림사 일대가 관광지로 지정된 동악산은 봄이면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는 곳이기도 하다. 이곳 벚꽃은 쌍계사보다 약 1주일 늦다. 도림사계곡(지방기념물 101), 도림사(문화재자료 22), 도림사 괘불(보물 제 1341호)이 있다.
태안사 - 동리산 자락에 위치한 태안사는 신라 경덕왕 원년(742년)에 동리산파를 일으켜 세 선승에 의하여 창건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꽤 오랫동안 영화로움을 누렸던 사찰로 혜철선사와 도선국사가 득도한 정량수도의 도량이다. 태안사 경내에는 혜철선사의 사리탑과 광자선사를 기리는 탑과 비 등 보물 5점이 있으며, 태안사 바라와 동리산 계곡 절묘한 자리에 세워진 능파각 등 9점의 문화재가 소장되어 있다. 곳곳에 역사의 자취를 안고 있는 태안사는 도 문화재 자료 23호로 지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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