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경부터 피는 꽃은 4장의 꽃잎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그 꽃받침의 모양이 마치 닻을 닮아 “닻풀”이라고도 부르는데 실제 용담과 식물중의 닻꽃과는 전혀 다른 식물이다.
명나라 때 지어진「삼재도회」에 바로 음양곽(淫羊藿)이라는 이름의 유래가 있어 흥미롭다.
그래서일까, 지금까지 너무 남획되어 멸종위기에 처한 때도 있었다.
그러나 비슷하게 닮아 고생하는 종들도 있다. 연잎꿩의다리나 꿩의다리아재비 같은 식물이다. 식물학적으로 전혀 다른 종이지만 잎이 3번씩 2번 갈라져 9장이란 이유만으로 수모를 당하고 있다. 그러나 이들 종은 독성이 있어 잘못 복용하면 몸에 해를 입을 수 있어 조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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