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에 에너지공급은 화석화된 에너지보유원 석탄, 석유, 가스 그리고 원자력 등으로 확실하다고 여겼다. 에너지 공급자들은 태양광 에너지는 작고, 기껏해야 ‘자동차의 다섯 번째 바퀴’ 정도로 여겼다.
그러나 최근에 분위기가 변했다. 재생에너지원 시장은 전세계적으로 커다란 붐을 이루고 있다. 동시에 화석-원자력 에너지 공급의 부정적인 영향력이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다.
겉잡을 수 없는 화석연료 소비에 뒤따르는 기후변화로 빙하와 극지방을 덮고 있는 눈은 숨막히는 속도로 녹고 있으며 사막지대는 넓어지고 있다. 극단적인 예로 2003년 폭염과 허리케인 카트리나 같은 자연현상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것이다.
원유와 천연가스의 한정된 보존량으로 가격이 급속도로 치솟고 있으며, 세계에너지 자원의 대부분이 세계 정치적 화약고인 근동지역에 묻혀있다. 1986년 체르노빌 사건은 안전한 원자력은 없다는 것을 증명했다.
이처럼 화석-원자력 에너지는 더 이상 보충할 수도, 미래를 보장하지도 않는다는 것이 우리가 직면한 현실이다.
지난 6월 12일부터 14일까지 뮌헨에서 개최된 Intersolar 2008은 급성장하는 세계 태양광 시장과 태양열 설비 그리고 관련 회사들의 신기술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좋은 전시회였다.
지난해 까지 독일 남부 프라이부룩에서 개최되었던 전시회는 해마다 크게 확대되는 시장의 흐름에 맞추어 뮌헨으로 옮겨졌다.
전시장 면적 76,000 ㎡(124% 증가)에 1053개(65% 증가)의 회사가 세계 여러 나라에서 참가 했다. 51,861명(62% 증가)의 방문자들의 구성원을 보면 140개 나라에서 뮌헨을 찾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중 44.9%가 외국인이고, 전시참가 외국회사는 47 %에 이른다.
국가별 방문자 순위는 이탈리아, 스페인, 프랑스, 오스트리아 그리고 미국도 처음으로 TOP 10위안에 들어있다. 세계에서 578 개의 미디어 회사가 취재를 위해 뮌헨을 방문했으며 100개 이상이 외국에서 왔다.
이번 전시회의 특징은, Solarmodul 뿐 아니라 Solarcell의 효율이 14~16%대에 이르는 새로운 제품뿐 아니라 태양열 주택 설비시스템 그리고 98%이상의 효율을 나타내는 인버터, 변압기, 트랙커 제조회사들의 신제품을 만날 수 있었다.
솔라에너지 시장의 두자리 숫자 성장세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좋은 자리였다. 다음호에는
Solarfabrik, Sunways, Solarworld, REC, aloe 그리고 Q-cell등의 기술과 독일 Solar 연구의 모체가 되는 Fraunhofer Institute의 기술동향과 Lerchenueller 와의 대담등 세계 솔라에너지의 현주소를 알아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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