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로마 사운드, Secret Garden LIVE IN SEOUL

편집국 | eco@ecomedia.co.kr | 입력 2008-06-02 16:0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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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적셔주는 뉴에이지그룹 시크릿가든이 울산 현대예술관(6월5일), 광주 문화예술회관(6월6일), 서울 세종문화회관(6월7일), 대전 문화예술의전당(’6월8일), 마산 3·15아트센터(6월10일)에서 라이브 공연을 한다.
1995년 연주곡 'Nocturne'으로 유럽 대중음악 최고의 축제인 유로비전 송 콘테스트에서 우승하면서 화려하게 데뷔한 시크릿 가든은 롤프 러블랜드(작곡, 피아노)와 피오뉼라 쉐리(바이올린)로 구성된 2인조 노르웨이 뉴에이지 뮤지션이다. 이들의 첫 앨범 [Songs from a Secret Garden]은 유럽을 비롯해 미국, 캐나다, 호주, 멕시코, 홍콩, 중국, 한국 등 전세계에서 발매되었고 노르웨이 음악 역사상 처음으로 밀리언셀러를 기록하는 영광을 안겨주었다. 특히 여성적인 섬세한 감수성을 어쿠스틱 악기로 잘 표현해 우리나라에서는 드라마에 단골 배경음악으로 이며 두 명의 멤버와 함께 오보에, 만돌린, 하프, 휘슬, 키-피들, 윌리언 파이프 등을 포함해 7인조 전통악기 세션들과 함께 연주활동을 하고 있다. 애조 띤 분위기에서 밝은 느낌의 멜로디까지 편안하고 아늑한 느낌을 선사하는 시크릿 가든의 내한공연은 비밀의 화원에서 들려오는 신비로운 음악으로 일상에 지친 마음을 새롭게 해주고 치유해주는 시간이 될 것이다. 전세계적으로 시크릿 가든이 사랑 받는 이유는 역시 서정적이면서 빼어난 멜로디 때문인데 아름다워서 슬퍼지기까지 하는 애잔한 멜로디에 엄마의 자장가 같은 포근함, 그리고 신비로운 느낌은 듣는 이의 마음에 긴장감을 사라지게 하고 밝고 새로운 에너지로 채워주는 아로마 같은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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