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따사로이 느껴지는 햇볕에서 봄의 기운이 느껴진다. 만물이 생동하는 계절인 봄을 맞아 피부도 활동을 재개한다. 봄에는 피부의 땀샘과 기름샘의 입구가 열리면서 땀과 피지 분비가 겨울철보다 왕성해진다. 또한 외부로부터 먼지, 꽃가루, 황사, 자외선 등의 자극이 많아져 알레르기성 피부염과 여드름, 기미, 주근깨 등이 쉽게 생겨날 수 있다.
그러면 이럴 때 어떤 화장품을 사용해야 할까? 이럴 때 요즘 한창 인기를 끌고 있는 화장품이 있는데 바로 천연화장품이다. 천연화장품은 우리몸에 무해하다고 검증된 자연 그대로의 재료만을 사용한 것으로 알러지가 있는 여성이나 피부가 민감해 몇 종류의 화장품만 사용할 수 잇는 여성들도 안심하고 쓸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과일이나 채소, 곡물 등을 주로 사용하기 때문에 아직 성장기에 있는 청소년이나 어린 유아들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재료가 싸며 만드는 법이 간단해서 누구나 손쉽게 저렴한 가격으로 화장품을 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그러면 독자들도 친환경화장품을 접하기 쉽게 박소현천연화장품의 박소현 대표와 함께 천연성분으로 구성된 각질제거제를 만드는 법을 소개한다.
박소현 천연화장품 비누공예 대표
평소 트러블이 많아 본인의 피부고민 해결을 위해 작은 공방으로 시작했다는 박소현 대표, 서른 후 반 이라는 나이를 믿기 힘들정도로 가까이에서 본 그녀의 피부는 주름하나 없었다. 많지 않은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체인점만 여덟 곳이 있으며, 기업체나 학교로 출강을 자주 나간다. 평소에는 일산 주엽동에 위치한 그녀의 공방에서 학원생양성에 힘쓴다.
친환경관련 사업체중 큰 수익을 내는 업체는 적다. 본인의 성공 비결은?
우리는 화장품유통뿐 아니라 강의를 병행한다. 유통 쪽에 치중하게 되면 재고부담이 크다. 또한 천연성분으로 제조되다보니 화장품의 유통기간이 대기업상품보다는 짧다. 즉, 교육쪽에 무게를 싣는 구조로 운영하기 때문에 타사보다 순이익이 높다.
천연화장품이라 관리하기가 쉽지 않아보인다.
천연화장품의 특성상 방부제도 천연재료(자몽씨추출물)를 사용해야하기 때문에 일반 화학방부제보다 유통기한이 짧다. 냉장 보관 해야 하며 소량씩 만들어 사용하는 것이 좋다.
요즘 친환경DIY화장품이 피부에 좋다고 알려져 인기인데, 타화장품업계나 전문가들은 우려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일 리가 있다. 비전문가들이 성분의 특성도 제대로 인지를 못한 상태에서 무조건 만들어 유통시키는 것에 대해서는 우리도 반대다. 그렇지만 대기업에게 떠들듯이 피부에 맞지 않고 효과가 미미하다면 어떻게 단기간에 마니아층을 형성되는 것이 가능한지 반문하고 싶다. 그런 의미에서 대기업들은 각성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친환경화장품과 일반화장품의 차이점은 무엇인가
간단하게 설명하면 물에 녹고 녹지않고의 차이이다.
앞으로의 꿈이 있다면
아로마기법에 대한 연구를 해서 골드타운을 형성하고 싶다.
한국아로마스킨협회는...
이벤트취미반, 강사화장품반, 전문가화장품반, 강사비누반, 전문가비누반, 국제아로마자격증반 등의 과정을 진행하고 있으며 싱가폴 아트대학과 제휴를 맺어 자격증발급과 더불어 현지에서 교육 받을 수 있도록 연계하여 운영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aroma51.net)와 유선(031-911-4710을 통해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이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