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탐방-(주)나무향기

교육인적자원부 고무칩의 문제점 무엇인가
편집국 | eco@ecomedia.co.kr | 입력 2007-10-16 11: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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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명부터 시작해야
교육부가 초,중,고 176개소 학교운동장에 깔려 있는 인조잔디 안전성 조사에서 43개학교 운동장에 (인조잔디 고무분말)허용기준을 초과한 유해물질이 검출됐다. 인조잔디를 세워주는 역할을 하는 고무분말에서 납과 같은 중금속과 발암물질로 알려진 다핵방향족 탄화수소 등이 유해화학물질 기준치를 넘었으며 특히, 납의경우 조사결과 안전기준치의 20배가 초과한 학교도 있었다. 43개교는 초등학교16곳 중학교15곳 고등학교10곳 특수교2곳 등이다.

교육인적자원부는 유해물질 기준치가 넘는 문제가 발생한 것은 고무분말 제조과정에서 공업용 잡고무와 중국산의 값싼 제품 등을 섞어 사용한 것이 기준치를 초과한 원인으로 보고 있다. 그러나 근본적으로 페타이어칩에서 나오는 유해물질에 대한 해결점을 제시하지 못하였다. 대안으로 조달청 등록제품 사용 의무화와 고무분말 납품과정에서 안전기준 준수, 감독강화 정도이다.


유럽은 고무칩에서 대체 물질로 교체 논의활발
최근 네델란드에서 제기된 유해성 논란은 유럽 전역으로 확산되고 있다. 인조잔디의 폐타이어 고무칩의 유해성 논란이 일기 시작하자 이탈리아와 스페인은 기존의 고무칩 사용에서 친환경 대체제로 옮겨가는 움직임까지 보이고 있다. 인조잔디사이에 들어가 완충역활을 하는 폐타이어 고무칩에서 선수들의 건강을 위협하는 유해물질이 나왔다는 연구 결과가 보도 되었다. 인조 잔디 축구장하나에는 120톤가량의 폐타이어 고무칩이 들어간다.

페타이어 고무칩의 단점은 기온이 섭씨 25도를 넘어가는 여름철이면 상황이 더욱 심해져 타이어 타는 냄새가 굉장히 심하고 고무칩에서 발생하는 매캐한 냄새도 난다. 뜨거운 지열에 녹아내린 고무칩이 달라 붙기도 하며 햇볕이 강할 때는 마찰이 더욱 심하고 공기에 더 많이 떠다닌다.

이탈리아에서는 다핵방향족 탄화수소, 톨루엔, 니트로사민 등 유해물질이 검출되었다. 인조잔디는 매우 우려할만한 위해물질을 포함하고 있어 노출 정도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폐타이어 고무칩은 대체 물질로 바뀌어야 하고 유해성 때문에 사용해서는 안된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미국 축구연맹선수협회는 애틀란타 소재연방 질병 예방센타와 공동으로 인조잔디와 이로 인한 부상과의 상관관계를 연구중이고 축구연맹 선수들이 인조잔디로 인한 잦은 부상에 대해 연방정부에 도움을 요청했다.

폐타이어 고무칩 정말 안전한가
공기 중에 떠다니는 고무칩의 미세먼지 속에서 유해물질이 생성되어 인체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 이탈리아 고등의학연구소 비네티 박사는 “구역질이나 구토 만성기관지염과같은 호흡기 질환발생 및 IPA와같은 다반성 방향성 탄화수소를 사용하는 경우 발암성IPA는 동물실험결과 폐암 피부암을 유발 시킬수 있다는게 증명되었다”고 말했다. 한림의대 산업의학과오상용교수는 “유해물질로 알려져 있기 때문에 암 발생 위험이 있다”고 했다. 산업안전관리공단은 IPA는 중추신경계는 물론 눈과 피부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며 장시간 노출되면 폐울혈과 신장산 등의 증세도 불러올 수 있는 위험물질이다고 밝히고 있다.

‘황토바이오칩 세계와 경쟁합니다’ 라는 슬로건을 내건 기업 (주)나무향기는 황토바이오칩을 개발하였다. 황토바이오칩은 인조잔디용 충전재로서 친환경소재인 황토와 목초액을 소재로 정밀한 컷팅공정을 거쳐 외관이 단일한 황토칩으로 구성 되어있다.

주요 특징으로는 악취가 없으며(무취), 황토기능에 의한 물의 흡수, 증발(폭우시 물을 흡수함으로 칩 무게가 증가, 물에 떠내려가는 현상 감소 건기시 칩내부의 수분 증발에 의한 온도 하강현상)효과로, 칩에 흡수된 수분의 증발에 의한 온도 하강에 의해 여름철 부상 위험 방지 등 최상의 운동조건을 유지함으로써 격렬한 운동으로 인한 수평 운동에서의 친환경적인 효과와 수직 운동에서 오는 발목 무릎의 충격을 흡수하여 탁월한 경기성으로 경기자에게 선호도를 높일 수 있다.

황토바이오칩을 이용한 탄성층은 운동충격을 인조잔디 내부의 고무칩이에 이어 2차로 흡수 분산 시키므로써 인조잔디 내부의 황토바이오칩과 규사의 다짐을 방지하고 우수한 투수성으로 결빙시에도 탄성을 유지하여 경기자의 부상을 방지하고 이상적인 볼 바운드와 충격 흡수율을 유지한다. 특히 어린이들이 인조잔디구장에서 마음놓고 운동할수있도록 ‘친환경제품 이어야 한다’ 라는 것이 나무향기의 기업 윤리이다.

아울러 황토바이오칩은 그린색 황토색 2종류를 출시하고 있다. 인조잔디 전용구장으로는 축구장 하키장 야구장 골프장 등에 사용 가능하다. 최상의 운동조건을 유지하고 인조잔디가 천연잔디같은 탄력을 주기 위해서 뿌려주는 국내순수 친환경 기술로 만들어진 세계적인 인조잔디용 충전재이다.

황토바이오칩의 효과
목초액으로 처리한 황토바이오칩의 경우, 고온에서도 발생하던 유해 성분 및 악취 발생을 방지하는 효과가 우수하고, 또한 바이오칩을 황토 코팅한 칩의 경우, 황토를 다량 함유하고 있기 때문에 다량의 원적외선을 방출할뿐만 아니라, 항균성 및 중금속등 유해물질 등을 흡착 제거하는효과가 우수하므로 종래사용되는 고무칩 제품보다 인체안전성,인조잔디구장 주변 환경 등이 개선시킬 수 있다.

특히 황토바이오칩의 경우 황토에 의한 수분 보존 효과가 우수하고 열전도열이 높아 온도 변화가 크지 않으므로 인조잔디구장의 고무칩대용으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목초액으로 처리한 고무칩에 황토로 코팅한 황토바이오칩을 인조잔디에 사용할 경우, 결빙시에도 탄성도가 국제기준에서 제시한값(FIFA기준51-70%)에 적합한 60-70%의 탄성을 유지할 수 있어 경기자의 부상을 방지할 수 있다.

● 주요 기능
냄새가없음(무취)-장시간의 열기에도 냄색가 전혀 발생하지 않음
수분흡수 증발효과-장시간 운동에도 복사열감소
탈취효과 및 자연 정화기능-대기중 이산화질소, 오존, 미세 먼지감소
인조자디구장 적정 온도 유지효과- 고무칩의 적정온도로 운동화 밑창 열기감소
우기시 쏠림현상방지-우수의 흐름에따라 한쪽으로 몰리는 현상 최소화
최상의 운동조건 유지-유해성 냄새 및 대기중 탈취 자연정화로 운동선수의 인체에 유해한 요소제거 최상의 컨디유지

(주)나무향기 (대표이사 이기봉)는 “황토 바이오칩을 이용한 인조잔디의 우수성에 대하여 정부 부처나 인조잔디 제조업체에 아직 홍보가 부족하여 잘 알려져 있지 않으나 앞으로 적극적인 홍보와 시험을 통해서 황토칩의 우수성을 알리고자 한다”고 말했다. 또한 해외에도 수출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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