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의 시작, 덕담과 함께 마음을 전하세요

편집국 | eco@ecomedia.co.kr | 입력 2007-02-13 18: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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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력 1월 1일, 생각만 해도 마음 훈훈해지는 이유는 무엇일까. 마음을 전하는 고향풍경이 도시생활을 하는 출향인의 외로움을 달래준다. 짧은 설 연휴기간으로 많은 샐러리맨들이 아쉬워하고 있는 가운데 인터넷몰, 할인점 등 대형 유통업체들은 일찌감치 분위기 띄우기에 나섰다. 유명 식품 및 주류 등 설맞이 선물세트들도 속속 그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인터넷쇼핑은 서둘러 주문하면 평소보다 50%까지 저렴하게 제품을 살 수 있다. 소식 빠른 알뜰한 소비자족은 이미 설 준비에 나섰다. 이번 설, 마음을 전하기 좋은 선물은 무엇인지 알아보자.

건강은 바다에서~ 바다애찬 선물세트, 수협
건강을 바라는 덕담이 흔한 만큼 먹거리 선물의 첫째 조건이 건강이다. 수협에서는 웰빙 바람에 맞춰 바다애찬 선물세트를 마련했다. 쓰임새 많은 멸치에서부터 담백한 맛이 일품인 옥돔에 이르기까지 많은 종류와 폭 넓은 가격대로 다양한 입맛의 소비자들을 만족시킨다. 명절 선물에 빠질 수 없는 굴비. 스테디셀러 굴비는 ‘밥도둑’이라 불릴 만큼 사람들의 입맛을 사로잡아 온 생선이다. 수협 바다애찬 굴비는 싱싱한 국산 참조기만을 엄선해 영광 현지에서 전통 방법 그대로 만들어 더 믿을 수 있다. 스테디셀러가 굴비라면 떠오르는 신예는 옥돔이다. 제주도 인근에서만 소량으로 잡히는 귀한 생선으로 깊고 담백한 맛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시중에서 쉽게 접하는 옥돔이 중국산인 요즘, 제주 청정해역에서 우리 어선이 하나하나 정성껏 잡아 올린 옥돔의 진가가 빛을 발할 수밖에 없다. 수협 관계자는 “바다애찬 옥돔은 제주도에서 어획한 옥돔을 현지에서 바로 손질해 건조했기 때문에 그 신선함과 맛의 깊이가 여느 것과는 다르다”고 설명한다. 명품생선 옥돔 등장에 멸치가 밀릴 것이냐. 크기도 작아 볼 것 없어 보이지만 이만한 선물용도 없다. 요모조모 쓰임새 많은 알짜생선. 약방의 감초가 있다면 식탁엔 멸치가 있는 것이다. 시원한 국물 맛도 멸치에서 시작되고, 간장이면 간장 고추장이면 고추장 아무 양념에 대충 볶아 식탁에 올려도 훌륭한 밑반찬이 된다. 수협 바다애찬 멸치선물세트는 남해안 쪽빛 청정해역에서 걷어 올린 싱싱한 멸치를 잘 말려 반짝이는 은빛 멸치의 빼어난 맛을 그대로 담아냈다.

신토불이 한우와 농산물, 농협 하나로
한우 DNA 전수검사를 통과한 순수한우 갈비인 진품 한우갈비세트 2호(3.6Kg)는 육질이 부드럽고, 지방을 철저하게 제거해 고기살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 스킨포장의 최신포장방식으로 제작과 아이스팩을 동봉하는 등 고기의 품질유지와 안전보관을 위해 주의를 기울였으며 가격도 작년대비 6% (178,700원) 저렴해졌다. 프리미엄 한우를 원한다면 ‘한우 명품’은 어떨까. 한우의 사육부터 판매까지 모든 정보가 공개되는 한우안심확인시스템을 거친 1등급 한우라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30만원~50만원으로 구성과 가격은 고객이 원하는 대로 맞출 수 있으며, 오동나무로 특수 제작한 고급 포장재를 사용했다.
한편, 최고급 과일 ‘아침마루’와 자연산 돌각미역과 건오징어 ‘울릉도 특산품세트’, 죽방멸치 ‘어심원 1호(1Kg)’가 있다. ‘어심원 1호’는 멸치어획에서 자숙까지의 시간이 10분 안에 이뤄져 멸치 본연의 모양과 맛을 유지한다. 맛좋은 단감도 준비되어 있다. 60g 이상의 당분 함량과 높은 품질을 자랑하는 ‘남상주 곶감세트’가 그것이다. 곶감의 주산지인 상주에서 태어나 고르고 골라진 상품이다. 봄에만 수확이 가능한 백화고 중에서도 장흥표고버섯만으로만 구성된 ‘장흥유치골 백화고세트’. 둥글고 예쁜 미색의 백화고만을 엄선해서 전통 수공예 한지 케이스에 담은 품격있는 선물세트로 주목된다. 이밖에 무방부제, 무전분, 저지방, 저칼로리의 국내산 순돈육 제품으로 정통 런천미트의 부드러움과 고소한 맛이 살아있는 ‘목우촌 뚝심캔3호’가 준비되어 있다.

상큼한 와인이 우리와 맞는다! 두산주류 BG
가족과 함께 하는 한민족의 명절 설날을 맞이해 두산에서는 가족들이 함께 할 수 있는 선물세트를 마련했다. 칠레 와인 카르멘 세트(칠레 2호)와 이태리 명품 5호가 그것이다.
칠레 2호 세트는 과일향이 풍부한 칠레 와인의 특징을 잘 간직한 ‘카르멘 카버네 소비뇽 리세르바’와 ‘카르멘 멜로 리세르바’로 구성되어 있다. 칠레 와인 특유의 상큼한 향을 살리고 싶다면 푸짐한 저녁 식사 후 가족이 둘러 앉아 안주 없이 마셔보자. 윤기가 흐르는 따뜻한 전유어나 육전의 느끼함을 잘 상쇄시켜 주며, 부드러운 갈비찜과 잘 어울리기 때문에 설음식과 함께 먹어도 훌륭한 조화를 이룬다.
이태리 명품 5호는 ’05년 와인스팩테이터紙 10대 와인에 선정된 ‘포지오 알로로 99산’과 ‘스무스’를 고급스러운 우드 케이스와 반피사에서 제작한 오리모양 디켄터를 함께 구성하였다. ‘포지오 알로로’는 지난 한 해 동안 뜨거운 사랑을 받은 바 있는데, 뜨거운 여세를 몰아 올해 재수입된 것이다. ‘포지오 알로로’와 ‘스무스’는 모두 진한 와인 맛이 인상적인 와인으로 육류와 잘 어울리며 산적이나 불고기와도 궁합이 잘 맞아 한국인의 입맛에 적격이다.

청정한 바다에서 건져 올린 ‘연어의 고향 롯데햄 롯데우유
’07년 정해년 설날을 맞아 롯데햄 롯데우유에서 세계 최고의 청정지역인 Alaska의 자연산 연어로 만든 ‘연어의 고향’ 연어캔 세트를 내놓았다.
북태평양의 차고 청정한 수역에서 새우, 오징어, 동물성 플랑크톤 및 기타 해양 생물 등의 자연 식품만을 먹고 자라는 Alaska산 연어를 현지에서 잡은 연어를 얼리지 않고 신선한 상태 그대로 가공 처리한 제품으로 맛과 식감이 뛰어나며 냄새가 나지 않은 것이 특징이다. 소금을 제외한 어떠한 인공 첨가물도 넣지 않아 건강에도 좋다. 국내에서 판매되던 노르웨이, 칠레 등의 연어가 대부분 양식인데 반해 100% 자연산으로 구성됐으며 비타민A를 비롯한 양질의 영양분이 갖춰져 감기에 잘 걸리는 사람이나 눈이 피로한 사람, 몸이 건조한 사람에게 좋다.

실속형 선물세트 100여종 오뚜기
오뚜기(대표이사 강신국)는 소비자들의 주머니 사정을 고려한 저렴하면서도 실속 있는 다양한 선물세트를 준비했다. 설을 맞아 참기름, 참치, 올리브유 등 부담 없고 실속 있는 중·저가 선물세트 100여종을 선보인 것이다. 받는 이의 기분을 생각해 포장은 더욱 고급스러워졌다. 포장재질, 포장방법, 디자인의 고급화를 이뤄낸 것이다. 명절 때마다 가장 큰 인기를 모았던 참기름, 참치 선물세트, 식품업계 최대의 1등 제품을 보유하고 있는 회사답게 다양한 1등 제품으로 구성한 특선 선물세트, 웰빙바람을 타고 최근 명절 최고 인기 품목으로 자리 잡은 올리브유, 포도씨유 선물세트 등 5천 원대에서 8만 원대까지 다양한 가격대의 선물세트를 선보였다. 특히, 최근 많은 소비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으며 급성장하고 있는 음용식초를 활용한 선물세트로 ‘현미흑초 선물세트’ 1종과 ‘마시는 흑초 선물세트’ 2종을 출시하였으며, ‘옛날 김’ 선물세트도 함께 출시했다.

부담 없이 주고, 편하게 쓰는 금강제화 상품권
어떤 선물을 사야 할지, 명절이 다가올 때마다 반복되는 고민에 머리가 아프다면 상품권은 어떨까. 받는 사람의 취향에 따라 제품을 선택할 수 있어 명절 때마다 빠지지 않는 단골 품목, 상품권이다. 금강제화 상품권은 다양한 제품을 선택할 수 있다. 국내 1위, 굴지의 제화그룹답게 골프웨어, 등산웨어, 신사복 및 핸드백, 콜렉션, 액세서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제품군을 생산하기 때문이다. 특히, 수도권은 물론 130개 도시 400여 개의 금강제화, 랜드로바, 레노마, PGA-TOUR, 버팔로 단독매장 및 백화점 매장, 대리점 등 언제 어디서든 사용할 수 있어 편리하다. 5만원, 7만원, 10만원, 12만원, 15만원 등 다양한 가격으로 구성되어 선택의 폭이 넓힌 것이 특징이다.
보해양조(대표이사 임건우)가 ‘웰빙’을 겨냥한 복분자주와 ‘실속’있는 매취순 세트를 선보였다. APEC 정상회의 등 공식 만찬주로 선정된 ‘보해 복분자주’를 비롯해 ‘5년 숙성 매취순’, ‘순금매취’, ‘매취순 클래식’ 세트 등 1~2만 원대의 중저가 전통주 세트가 대표적이다. 특히 보해측은 최근 APEC 정상회의의 공식 만찬주로 선정된 ‘보해 복분자주 세트’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 역시 설 최고의 히트상품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예로부터 보양회춘의 명약으로 불리고 있는 복분자주는 ‘웰빙’에 대한 관심이 나날이 높아짐에 따라 소비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매취순 선물세트 중 ‘매취순 클래식’은 375ml 3병들이 세트 가격이 미니어처를 포함해 1만원선원으로 매우 저렴하다. 명절 선물로 꾸준히 사랑 받고 있는 ‘10년 숙성 순금매취 700ml’와 ‘순금 매취순 375ml 3병들이 세트’, ‘5년 숙성 매취순 375㎖ 3병들이 세트’, ‘매실차 ‘매원 8캔들이 세트’ 등도 올 설에 꾸준히 인기를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순금매취’는 매취백자에 사용한 10년 숙성 원액을 순도 99% 이상의 순금가루로 브랜딩한 국내 최정상의 프리미엄급 매실주로 높은 품질과 세련된 디자인을 갖춰 최고급 주류로 인정받고 있다. ‘매취 청자ㆍ백자 세트’ 또한 정통 매실주 ‘매취’를 한국적인 멋이 고스란히 배인 청자와 백자 용기에 담아 제품가치 및 소장가치를 높였다.

의미있는 선물, 민족의 자기일묘 양구 선생의 백자5인 다기
의미 있는 선물을 하고 싶다면 우리 민족이 좋아하는 자기는 어떨까. 도예가 일묘 양구 선생의 ‘백자5인 다기’는 맑은 차의 맛을 더 깊게 만든다. 잔재주와 세련된 기술에 현혹하지 않는 그의 작품은 맑은 우리차를 담기에 적당하다. 본 지 9월호에도 소개되었던 일묘 양구 선생은 한국적 미감을 계승하고 있는 의식 있는 도예가이다. 다관과 찻사발 1개씩과 찻잔 5개로 구성되어 있는 본 세트는 의미 있는 선물로 기억될 만하다. 문의: 환경미디어 (02)358-1700 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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