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한라건설은 토양환경 분야에서 산성광산배수 및 광산폐기물로 인한 폐광산 환경복원사업, 유류오염지역 및 군부대 주둔지 오염 정화사업과 복원 후 장기모니터링 및 제반관리사업을 수행 중에 있다. ’06년 4월 토양정화업 등록을 시작으로 토양환경사업 입찰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최근 ’06년도 00시 군부대 토양오염 복원공사를 수주한 바 있다. 또한‘광주과학기술원 환경공학과 국가지정 비소제어연구실’과 기술제휴를 맺어 첨단 분석장비를 바탕으로 한 폐광산 및 중금속 오염지역에 대한 분석과 오염지역에 대한 위해성 평가 및 장기 모니터링을 통한 체계적인 관리체계를 갖추었다. 한라건설에서는 토양환경문제 중 특히 산성광산배수, 폐광산 및 중금속 오염지역에 주목하고 이에 대비한 환경복원 기술개발을 수행하고 있다(표 1).‘지반오염정화연구’를 통하여 미국에서 사용하고 있는 토양오염 평가기법인 ‘ESA’를 국내의 실정에 맞도록 매뉴얼화 하였고, 사내 토양환경 평가 제도를 도입하여 부동산의 거래, 기업의 M&A, 기업의 신용평가 및 금융기관의 대출심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오염부지로 인한 법적책임 이전, 자산손실 등 환경리스크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하였다.
‘중금속 토양오염 처리기술개발’ 연구를 통하여 기존의 토양수세법을 응용하여, 유기산과 무기산 혼합용출제를 이용함으로써 토양공극의 막힘현상을 완화시키고 실체 중금속으로 오염된 토양에 적용함으로써 최적의 운전조건을 선정하였다.
현재 국내 휴, 폐광된 금속 광산은 900여개에 이르며, 적절한 오염방지시설이 설치되지 않은 채 방치되어 있고, 폐갱구 또는 폐석더미 및 광미적치장에서 발생하는 산성광산배수와 광산폐기물에 기인한 중금속 오염이 발생한다. 현재 연구되고 있는 방법은 굴패각을 중화제로 이용하는 폐광산 환경복원 기술의 개발이다.
굴패각의 경우 CaCO의 함량이 90%가 넘어 중화제로 주로 이용되는 석회석과 견주어 그 함량비가 부족하지 않고, 비표면적이 넓어 오염물과 접촉할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더 높으며, 양식 등에 의해서 이용된 후 굴패각의 대부분이 폐기되고 있어 자원의 재활용이라는 측면에서도 이점이 크다. 현재 개발된 기술의 특허등록(‘산성광산 폐수 처리시스템’, 제10-2005-0095716호)을 취득하였고, 보다 실증적인 분석으로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시험시공을 진행 중에 있으며(00광산지역), 그 결과를 토대로 “폐광 침출수의 자연정화식 처리시스템” 공법을 완성할 계획이다. 고객의 안전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 인간존중 이념과 사회 기반시설 확충과 이윤의 사회 환원을 근간으로 한 사회기여 정신, 그리고 더 나은 미래를 위한 기술개발의 의지는 환경복원사업에 가장 필요한 요소이다. 한라건설은 질적 우량기업으로 토양환경시장에 고품질 환경복원사업 문화를 정착시킴으로써 ‘인간존중, 사회기여, 미래도전’이라는 경영이념을 실현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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